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7월 7일

 

 

 

1. 웨어러블 시대, 부품열전 ④ 반도체 (2015-07-07 아이뉴스24)

- 삼성·인텔 '웨어러블용 모바일AP·센서허브' 개발에 박차

기사 미리보기

웨어러블 시대가 본격화 되면서 삼성전자와 인텔은 이에 맞춰 저전력 및 초소형 크기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모바일AP)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각종 센서와 연동해 사용자의 생체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센서허브의 기술개발도 완료, 본격적인 웨어러블 시장 개화에 대비하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2. '스마트폰 바라기' 사업구조 문제… "IM·DS·CE 황금비율 찾아야" (2015-07-07 서울경제)

- 고비 맞은 삼성전자… 제2 혁신 필요하다

기사 미리보기

삼성전자의 2·4분기 잠정실적은 실상 단순 수치만 놓고 보면 최악은 아니다. 6조9,000억원이라는 영업이익은 추세로 볼 때 전 분기보다 15% 이상 늘었고 지난해 3·4분기의 4조600억에 비해서는 40% 이상 늘었다. 삼성 측이 이번 실적에 대해 "완만한 상승세"라는 표현으로 촌평을 내놓은 것도 나름 일리가 있고 어쩌면 시장의 눈높이가 너무 높았던 것인지도 모른다.

기사 바로가기

3. 세계 최초의 플렉서블 메디컬 디바이스용 패키징 제품 등장 (2015-07-07 전자신문)

기사 미리보기

하나마이크론은 세계 최초로 플렉서블 메디컬 디바이스에 탑재되는 핵심 모듈을 본격 출하한다고 7일 밝혔다. 메디컬 디바이스는 레이언스가 세계 최초로 출시할 예정인 치과 의료용 플렉서블 x-ray 디텍터 제품이다. 하나마이크론은 핵심 부품인 플렉서블 CMOS 모듈 패키지를 단독공급하며, 올해 5월 신뢰성 확보까지 마무리 짓고 6월 말부터 양산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기사 바로가기

4. 2분기 삼성전자 반도체 껑충 vs 미국 반도체는 거듭 추락 (2015-07-07 초이스경제)

기사 미리보기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1분기보다는 개선됐으나 당초 기대에는 못미쳤다. 그러나 반도체 부문의 선전은 돋보였다. 특히 미국 반도체 업체들이 실적 악화에 주가 폭락을 연거푸 겪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삼성전자의 반도체 실적은 건재를 과시해 대조를 보이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