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바일 부문 부진… TV 침체 여전… 삼성전자 ‘더딘 회복세’(2015-07-06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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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7조 원에 미치지 못한 것은 ‘갤럭시 S6’의 판매부진 영향이 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2분기(7조1900억 원) 이후 1년 만에 7조 원대 영업이익 복귀에 대한 기대도 다음 분기로 연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실적을 견인해온 정보통신·모바일(IM)부문 영업이익이 3조 원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 용인시, IT·BT 메카로 만든다 (2015-07-06 경양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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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용인시장이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첨단IT산업(정보기술산업)과 BT산업(생명공학산업) 도시로 용인을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장기적인 지방재원 확보와 자족도시 성장동력 확보 전략에 따른 것이다. 민선6기 출범 후 연구개발(R&D)중심의 첨단연구단지 조성도 가시화했다. (재)서울의과학연구소와 KCC중앙연구소와는 지난해 7월과 10월에 흥덕 IT밸리 내 연구소 이전건립, 마북연구단지 내 중앙연구소 증설 협약을 각각 맺었다.
3. 나노기술, 실험실을 벗어나다 (2015-07-06 산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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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한국은 IT 강국이라고 한다. 실제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기술력을 뽐낸다. 하지만 나노기술의 뒷받침 없이 이런 첨단산업의 발달은 불가능하다. 나노기술은 제조업을 비롯해 타 산업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국가 산업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열쇠로 불린다. 이에 정부에서도 2001년부터 나노기술에 대한 기초연구지원을 시행해왔다.
4.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7월 수상자…최도연 티아이스퀘어 본부장, 최갑수 KEC 매니저 (2015-07-06 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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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엔지니어상’ 7월의 수상자로 최도연 티아이스퀘어 본부장과 최갑수 KEC 매니저가 선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부문에서 수상자를 1명씩 선정해 6일 발표했다. 최도연 티아이스퀘어 본부장은 스마트폰으로 통화하는 도중에 사진이나 영상, 연락처를 전송하는 등 여러 가지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개방형 다중작업 플랫폼’을 개발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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