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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4328

인천 송도 이색카페열전 3탄, 도쿄팡야~빵으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 세 번째 앰코인스토리 송도 이색카페열전! 테마가 있는 곳에서 재미와 향기,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세요~Let's Go~! 빵으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 도쿄팡야~ 빵 좋아하세요? 혹시 ‘특별한 빵’을 원한다면 도쿄팡야에 방문해 보세요.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명성이 자자했던 그 도쿄팡야 맞습니다! 입구를 들어서는 입간판 위로 빵 나오는 시간을 확인합니다. 곧 도쿄링고가 나올 시간이네요. 벌써 입안으로 침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은은한 조명 아래, 정갈한 실내 분위기가 마음마저 차분하게 만드네요. 빵집답게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식감을 자극하는데요, 소박함과 정갈함의 미덕을 그대로 지킨 일본식 베이커리를 표방하며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장식은 맛은 물론 재료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신뢰를 줍니다. 안쪽.. 2015. 5. 18.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5월 15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만성질환 규명의 열쇠, 맞춤형 '한국인 유전체칩' 제작 (2015-05-15 YTN) 기사 미리보기 우선 유전체 칩을 설명하기 전에 유전체라는 용어에 대해서 시청자 여러분께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유전체는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모든 유전 정보를 말하고 사람들은 서로 99.9%의 유전 정보가 일치하는데 약 0.1% 정도가 차이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 때문에 외모나 질병에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이런 유전체 칩은 이렇게 각 사람들에게서 차이 나는 유전 정보를 동전 크기의 1/4 정도 크기로 제작된 반도체 칩입니다. 기사 바로가기 2. 자동차 센서 및 전자부품 엑스포 디트로이트에서 열린다 (2015-05-15 산업일보) 기사 미리보기 에너지 효율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 2015. 5. 15.
ChipArray® BGA (CABGA / LFBGA) ChipArray® BGA (CABGA / LFBGA) 앰코 칩어레이 패키지는 라미네이트 기판을 사용하며 솔더볼을 붙인 형태로 제공된다. 패키지 크기가 칩 크기에 근접하기 때문에 표준 크기와 솔더볼 수가 정해져 있다. 칩어레이 패키지는 기존의 표준 어셈블리 기술을 사용하고 있고 PBGA와 매우 유사하다. 기존 SMT 실장 프로세스와 기술 또한 접목이 가능하다. 패키지 크기와 설계 면에서 실장 면적이 작고 속도가 빠른 RF 분야에도 적합하다. 이 IC 패키지 기술은 기존의 PBGA보다 작은 패키지 크기를 요구하는 메모리, 아날로그, ASIC, 로직, RF, 단순한 PLD 분야에 적용가능하며, 저가이면서 최소의 면적, 고속을 요구하는 휴대전화, 노트북, 미니 노트북, PC, 위성탐지시스템, PDA 및 여타의.. 2015. 5. 15.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5월 14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파스’처럼 피부에 붙이는 디스플레이 개발 (2015-05-14 한겨례신문) - 기초과학연구원 연구팀, 머리카락 40분의 1 두께 초고해상도 QLED 최초 개발 기사 미리보기 국내 연구진이 세상에서 가장 얇고 자유롭게 휘어지며 세계 최고의 해상도를 지닌 양자점 발광다이오드(QLED) 소자를 개발해 사람 손목 위의 디스플레이를 시연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연구단(단장 현택환)은 14일 “두껍고 휘어지기 어려웠던 기존 웨어러블 기기의 단점을 완전히 해결하면서 초고해상도를 가진 양자점 발광다이오드를 세계에서 처음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사 바로가기 2. 세미솔루션, LED 피크 파장 정밀 제어 기술 개발 (2015-05-14 에너지경제) - 미국, 일본, 중국 해외 특허권.. 2015. 5. 14.
웹진 [앰코인스토리] 가정의 달 맞이 이벤트! 2015. 5. 14.
[여행기] 중국 황산의 숨은 비경, 서해 대협곡을 다녀오다 형제들끼리 부부동반으로 '쿤밍(곤명)'을 다녀오기로 하고 여행준비를 하던 중, 동생의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취소시키고 부랴부랴 예약한 곳이 '황산'이다. 몇 년 전, 초등학교 동기들과 동행한 '장자제(장가계)'가 그리도 좋아서 일찌감치 점 찍어 놓은 곳이기도 하다. 장가계는 올려다보아서 좋고, 황산은 내려다보는 풍경이 일품이라는 가이드의 말에 가슴 깊이 묻어둔 0순위 여행지다. 지난주에 다녀온 3박 4일 여행의 출발은 순조롭지 못했다. 공항을 10여 분 거리에 두고 여행가 직원은 "비행기 연결문제로 1시간 반 정도 지연된다."고 전한다. 예정대로 출국 수속을 받고 나니 다시 30분이 지연되어, 결과적으로 4시간 넘게 면세점을 돌고 돌았다. 귀국하여 구문을 훑어보니, 아시아나 직원의 구차한 변명은 "히로시.. 2015.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