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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4062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7월 20일 1. 하이브리드 인터페이스 미래소재연구단, 두 물질 만나는 경계면 연구…1만번 충전 '슈퍼전지' 개발 (2015-07-20 한국경제) 기사 미리보기 ‘하이브리드 인터페이스 기반 미래소재연구단’은 이종물질 간 표면 결합을 통해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두 소재를 붙이면 그 경계면(인터페이스·interface)에서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물리 화학적 특성이 나타나는데 이를 응용해 신소재를 개발하는 방식이다. 기사 바로가기 2. [이코노미 줌in] 속도 3배 빠른 'CMOS 반도체' 개발 (2015-07-20 중도일보) 기사 미리보기 기존보다 동작속도는 빠르고 구동에 필요한 전력은 훨씬 낮은 반도체 소자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은 서울시립대 신창환 교수(교신저자)와 조재성 연구원(제1저자... 2015. 7. 20.
[포토에세이] 외암 민속마을의 연꽃 외암 민속마을의 연꽃 천지가 연잎인 듯 눈 둘 곳이 없더이다외로이 한 송이 섣부르게 먼저 나와눈망울을 둥글게 하더이다. 촬영지 /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사진과 글 / 고객만족1팀 박춘남 사원 2015. 7. 20.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7월 17일 1. 산업분야 R&D 투자전략 확정 (2015-07-17 전기신문) 기사 미리보기 년도 산업분야 R&D 중점 투자방향이 윤곽을 드러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산업 R&D 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16 산업기술 R&DB전략’을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에너지 ▲창의 ▲소재부품 ▲시스템 등 4개 산업분야에서 총 279개 핵심기술개발 테마를 제시하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2. 휘는 전자기기 구현 '유기 박막트랜지스터' 개발 (2015-07-17 연합뉴스) 기사 미리보기 포스텍(포항공과대)은 창의IT융합공학과 김재준·정성준 교수, 화학공학과 조길원 교수, 최현호 박사 연구팀이 세계 최고 수준 이동도를 갖는 유기 박막트랜지스터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무기반도체에 비해 전하 이동도(이온이나 전자가 .. 2015. 7. 17.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코마린, 도심 속 여름맞이 수상레저 2탄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경관 조망용 수상택시를 탈 수 있는 웨스트보트하우스(West Boat House) 웨스트보트하우스(West Boat House)는 수로의 서쪽 끝에 위치합니다. 이곳에서는 센트럴파크 수로를 유람하는 경관 조망용 수상택시를 체험할 수 있는데요, 중간 승하선 없이 웨스트보트하우스를 출발한 수상택시는 센트럴공원 내의 해수로를 천천히 운항, 중간 토끼섬 부근에서 회항하여 다시 웨스트보트하우스로 돌아오는 송도 국제도시의 경관을 조망하는 유람형 수상택시입니다. 12인승 미추홀 1, 2호와 32인승 미추홀 3호, 총 3대가 번갈아 운행되고 있는데요, 왕복에 걸리는 시간은 대략 20분 정도로 성인 1명당 4천원(소인은 2천원)의 요금을 받습니다. 평일의 오후, 정각이 다가오자 한적했던 선착장.. 2015. 7. 17.
Tape-Array® BGA Tape-Array® BGA 앰코의 TapeArray®는 최첨단의 어셈블리 공정과 디자인을 조화시킨 칩 크기에 가까운 패키지(CSP) 솔루션이다. 이 패키지는 칩이 위로 향하고 와이어 본드를 적용하며, 기판은 패키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테이프를 사용하며 몰드로 마감한다. TapeArray™는 기존 단일 스트립을 사용하는 fleXBGA®과는 달리 어레이 스트립(array strip) 구조의 어셈블리 공정을 사용한다. 따라서 패키지는 EOL 공정에서 낱개의 패키지로 분리된다. 테이프 기판의 장점인 미세 신호선 구현 때문에 전도 신호선(conductor)과 와이어 본드 핑거 피치(finger pitch)가 작아지므로 가장 높은 입출력 밀도를 구현할 수 있다. TapeArray®는 축소된 실장 연결부와 1.0.. 2015. 7. 17.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7월 16일 1. 애플 아이폰 팔리면 삼성도 돈 번다.. 겉은 타 브랜드 스마트폰이지만 내장 부품은 삼성 제품 (2015-07-16 재경일보) 기사 미리보기 비록 갤럭시S6 판매량이 예상보다 부진하긴 하지만, 삼성의 부품 공급 전략으로 난관을 극복하는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 전자는 내년 중국 시안에 7조원 규모 D램 생산공장을 세울 예정이다. D램은 PC와 스마트폰 등에 들어가는 반도체 기억소자다. 삼성전자는 중국에서 생산되는 D램을 중국 제조사에 공급해 매출을 일으킬 계획이다. 기사 바로가기 2. [ET단상]곱셈의 시너지 창출‘나노융합’ (2015-07-16 전자신문 ) 기사 미리보기 최근 개봉한 액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는 이전 시리즈보다 더욱 강력해진 적군 로봇 ‘T-3000’이 등장한다. .. 2015.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