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코리아4639 앰코코리아 등산동호회 산사랑, 설악산 트레킹! 짙게 우거진 초록빛 사이로 촉촉한 장마비가 스며들어, 풀잎마다 맺히는 투명한 보석의 영롱함은 마치 강렬한 여름의 자연이 숨결을 고르는 짧은 휴식의 순간 같기도 합니다. 기후 변화로 인하여 이제는 장마라는 표현보다 우기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6월의 여름. 예년보다 일주일 빠르게 찾아온 장맛비로 전국에 비와 관련된 기상속보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겐 달갑지 않은 시기가 찾아왔는데요, 앰코 K5 아웃도어 동호회 산사랑에서는 6월 정기산행을 여름철 국내 최고 산행지인 민둥산으로 갈 예정이었습니다. SNS 글들을 보면 이맘때 가장 핫한 산행지가 민둥산이거든요. 민둥산을 설명하자면, 초보자도 아주 짧은 산행을 통해 몽골의 초원 같은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말 그대로 가.. 2025. 6. 25. [대만 특파원] 급성장하고 있는 대만 내 반도체 생태계 6월이 되니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됩니다. 낮에는 30도가 넘고 습도가 높아, 한낮에는 외부 활동을 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한국에서는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앰코인스토리 독자님들께도 별 피해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대만은 반도체 생태계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본격화되면서 대만 내 반도체 생태계는 더 확장되고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산업단지에서도 여기 저기 신규 빌딩을 공사하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그 중심에는 TSMC가 있는데요, 반도체 경기 호조에 힘입어 역량 강화를 위한 대규모 공장 건설 및 증설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만 정부는 반도체 산업의 경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대만 반도체 지원법’과 같은 정.. 2025. 6. 25. [시] 회상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 기억해?서로 헤어지기 싫어서 망설이고헤어지면 또 언제 만날지 고민하고전화기만 붙들고 살았잖아.밤새 통화하느라 배터리는 방전되고전화기가 충전되는 동안 안절부절하던그때가 문득 생각이 난다. 글 / K4 제조부문 제조5팀 강춘환 수석 2025. 6. 24. [포토에세이] 샤스타데이지 꽃밭길 [포토에세이] 샤스타데이지 꽃밭길 변산해수욕장 송포항에서 출발하는 마실길 2코스에 접어들면 사람들의 간절함이 가득 적힌 조개 껍데기가 반겨주고, 한참을 걷다 보면 전망대가 반겨준다. 전망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한숨 쉬고 걷다 보면, 수많은 데이지꽃들이 바람에 춤추듯 우리를 반겨주는데, 너무도 황홀하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여서. 촬영일 / 2025년 6월촬영지 / 변산반도 마실길 2코스글과 사진 / K4 제조3팀 정민성 수석 2025. 6. 24. [인천 맛집] 송도 테라코타에서 이탈리아 나폴리 음식을 즐겨보세요!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푸르른 나뭇잎과 시원한 바람이 반기는 6월의 시작입니다. 장미가 시작되고 낮이 길어지며 계절은 어느새 초여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계절의 흐름처럼 우리 삶에도 싱그러운 변화가 찾아오길 바라며, 차분히, 그리고 따뜻하게 한 달을 열어봅니다. 필자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맛집에 가려면 송도 트리플타워로 가야 합니다. 이곳엔 30년 이상 경력의 오너셰프의 스테이크, 파스타, 리조또, 화덕피자 등의 이탈리안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는데요, 이번 맛집은 송도의 나폴리 레스토랑 입니다. 송도 트리플타워 West동에 있는 테라코타는 모든 테이블이 창가에 자리해 있어 낮에는 햇살 가득한 개방감 속에서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저녁이 되면 송도.. 2025. 6. 24. [포토에세이] 여수 하화도 꽃섬 [포토에세이] 여수 하화도 꽃섬 여수에서 남쪽으로 21㎞가량 떨어져 있으며 백야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50분 정도 가면, 하화도에 도착할 수 있다. 동백꽃과 진달래가 섬 전체에 만발해 ‘꽃섬’이라 불렸으며 섬을 찾는 여행객이 많은 편이라 섬에는 꽃길 트래킹 코스도 만들어져 있다. 특히, 백패킹의 성지로 바다 앞에서 백패킹을 즐길 수 있고 서쪽에 있는 장구도와 연결되는 출렁다리가 있다. 촬영지 / 전남 여수글과 사진 / K4 기술3팀 서문석 수석 2025. 6. 23.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7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