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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4326

[인천 여행] 동인천 주택살이 탐방! 르인천구락부의 로컬 여행, 2편 다시 인천, 동인천 주택살이 탐방!르인천구락부의 로컬 여행, 2편(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2day. 19:30 _ 주택살이 탐방 세 번째 프로그램은 으로 건축가와 함께 ‘거주’와 ‘주택살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입니다. 건축가의 시선에서 ‘거주하기 좋은 곳’은 어디인지 살펴보고, 궁금증도 해소하는 시간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건축가와 문화 기획자 신혼부부가 1980년대 양옥집을 손수 고쳐서 만든 입니다.인천 중구 내동의 골목길을 살짝 헤매서 당도한 집은 대문을 들어서자 통창 너머 아담한 거실 풍경이 환영 인사를 건네요. 약간의 알콜과 함께하는 Talk 나잇 시간. 테이블 위로 개항로 맥주가 눈길을 사로잡아요. 시원하게 한 모금 넘기자 골목을 헤매던 갈증이 한 큐에 해결됩니다... 2024. 9. 20.
[중국어 탐구생활] 5-10분 정도의 준비 운동을 합니다 进行5-10分钟的热身运动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여전히 너무 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신지요? 유난히도 길고 더운 여름입니다. 모두 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아침저녁으로 유난히 조깅을 하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필자도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작년부터 꾸준히 조깅을 하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주변에 필자와 같이 조깅을 하는 분들이 꽤 있어서 모이면 공통의 주제로 한참을 즐겁게 대화를 이어 가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평소 어떤 운동을 하시는지도 궁금하군요. 오늘은 아래와 같이 조깅에 관한 내용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_^) 以健康为目的的跑步, 可以按照以下方式进行。Yǐ jiànkāng wèi mùdìde pǎobù, kěyǐ ànzhào yǐxià fāngshì jìnxíng。건강을 목적으로 하는 조깅은 아래의 방.. 2024. 9. 19.
한미 대사, 미국 앰코테크놀로지 본사 방문 한미 대사, 미국 앰코테크놀로지 본사 방문9월 14일, 조현동 주미한국대사와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스콧 스나이더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 등 일행이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에 위치한 앰코테크놀로지 본사인 ATI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앰코는 반도체 사업과 애리조나주에 신규로 건설될 첨단 패키징 및 테스트 시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활발한 Q&A 세션이 진행되며 한국의 반도체 시장 전략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9월 동안 진행된 ‘한미 대사와의 대화’의 일환으로, 지역 정계, 재계, 학계 인사 등을 대상으로 한미 관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양국 대사가 함께 미국 주요 도시를 방문하는 행사입니다.US and Korean Ambassadors Visit Amkor’.. 2024. 9. 19.
[인천 여행] 동인천 주택살이 탐방! 르인천구락부의 로컬 여행, 1편 다시 인천, 동인천 주택살이 탐방!르인천구락부의 로컬 여행, 1편지독한 여름이 지나 어느덧 가을이 성큼 발 앞에 놓여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 절로 숨통이 트이는군요.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가족 여러분! 이번 여행은 입니다. 르인천구락부에서 제안하는 특별한 로컬 여행! 함께 떠나볼까요?라이프앳로컬, 르인천구락부의 동인천 주택살이 탐방 는 동인천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로컬 여행 커뮤니티 그룹, ‘인더로컬 협동조합’입니다. 인천에서의 경험을 다채롭게 만드는 로컬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데요, 이번에 동인천의 주택살이를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이 그것인데요, 2박3일 일정의 로컬 여행에서 동인천의 각양각색 주택살이 라이프 스타일을 만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으.. 2024. 9. 13.
[포토에세이] 변신은 무죄 [포토에세이] 변신은 무죄 무더운 날씨에도 외줄로 아파트 외벽을 타며 오래된 페인트를 벗기고 새로운 페인트를 입히는 전문가들의 손길 덕분에 아파트는 큰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곧 멋진 모습으로 탈바꿈하겠지요? 촬영일 / 2024년 9월촬영지 / 광주광역시 남구 효천지구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부문 오현철 수석 2024. 9. 12.
[노벨상 다시 보기] 세상을 바꾸는 발견들 4편, 아인슈타인과 광전 효과 세상을 바꾸는 발견들 4편, 아인슈타인과 광전 효과 지금으로부터 120년 전, 러시아는 ‘피의 일요일’로 불리는 잔혹한 역사를 써가고 있었고, 독일은 화학자 요한 프리드리히 빌헬름 아돌프 폰 바이어(Johann Friedrich Wilhelm Adolf von Baeyer, 1835~1917)의 ‘유기 염료와 하이드로 방향족 화합물에 대한 연구’로 노벨 화학상을 받았으며, 대한제국은 일본의 강압으로 을사늑약을 맺어 주권을 빼앗기고 있었던 1905년, 또 다른 역사는 그 해를 ‘기적의 해’로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1905년,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1905년, 청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1879~1955)은 현대 물리학의 근간을 이루는 논문 세 편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2024.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