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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4506

[중국어 탐구생활] 우리 한국대표팀 축구경기 보러 가자 我们一起去看韩国国家队的足球比赛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평가전들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축구경기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어 봤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 화이팅입니다! 韩国国家队, 加油! A : 我们一起去看韩国国家队的足球比赛 怎么样? Women yìqǐ qù kàn hánguó guójiāduì de zúqiú bǐsài zěnmeyàng? 우리 같이 한국 축구 대표팀 경기 보러 가는 거 어때? B : 有韩国国家队的比赛吗? 在哪里? Yǒu hánguó guójiāduìde bǐsàima? zàinǎlǐ? 대표팀 축구경기? 어디에서 하는 거야? A : 在韩国呀, 跟巴西, 智利, 巴拉圭 都是南美队的。 Zài hánguó ya gēn bāxī, zhìlì, bālāguī dōushì nánměiduì de。 한국에서 하잖아. 브.. 2022. 6. 22.
창업 54주년 기념 포토에세이 공모전 - 동기들과 B&W 로 맞춰 입고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2. 6. 21.
[포토에세이] 바닥 분수 위의 요정들 [포토에세이] 바닥 분수 위의 요정들 “까르르! 까르르!” 왁자지껄한 소리에 베란다 밖을 내려다보니 요정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19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중단되었던 바닥 분수가 다시 가동됨에 따라, 아이들이 신난 물놀이를 하며 때이른 무더위를 슬기롭게 피하고 있습니다. 촬영일 / 6월 촬영지 / 광주광역시 남구 효천지구 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부문 신뢰성파트 오현철 수석 2022. 6. 21.
창업 54주년 기념 포토에세이 공모전 - K3 기술팀 신입사원즈입니다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2. 6. 20.
[대만 특파원] 신주 난랴오, 17km 자전거 도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비 오는 날이 많았지요. 최근 들어 비가 그치고 나니 화창한 날이 많아졌네요. 그리고 더위도 시작된 것 같습니다. 신주에서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필자는 주저 없이 ‘신주 난랴오 항’을 소개합니다. 이유는 난랴오 항에 있는 17km 자전거 도로의 정경이 매우 좋기 때문입니다. 단점은, 신주의 매서운 강한 바람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고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바닷가를 따라 빼어난 정경이 펼쳐진 신주 난랴오 17km 자전거 도로입니다. 본인 자전거를 가져와도 되고, 난랴오 곳곳에 자전거 대여점이 있어 자전거를 쉽게 대여할 수 있습니다. 전동 자전거가 가격이 일반 자전거에 비해 비싸기는 하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추천해 드리면 전동 자전.. 2022. 6. 20.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7편) 사건 · 사고 사례 앰코코리아 새마을금고에서는 사원분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대한 홍보 캠페인과 더불어 실제 사건 · 사고 사례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7편] 전기통신금융사기 사건 · 사고 사례 ☝️ 사례(1) : 운반책 처벌 생활비가 추가로 필요했던 A 씨는 구직 사이트에서 ‘채무 지원 업무’를 보고 지원하였습니다. A 씨의 업무는 대출을 상환하는 고객에게 직접 현금을 받아와 특정 계좌에 입금을 하는 것이었으며, 건당으로 지급받는 수수료와 낮은 업무 강도에 만족을 하며 근무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당 업무는 채무 상환이 아닌 보이스피싱 사기 대금의 ‘운반 및 전달’의 업무였고, A 씨는 해당 업무가 범죄임을 인지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사기죄 등으로 기소.. 2022.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