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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함께 세계여행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프랑스 파리, 셋째 날 (2) 오랑주리 미술관, 몽마르트르 언덕 ※ 이 여행기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다녀온 후 작성한 글입니다. 오랑주리 미술관에 도착했다. 사실 규모가 너무 컸던 루브르보다는 작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내용이 알찬 오랑주리(Orangerie)가 훨씬 더 좋았다. 1852년 건축가 피르망 부르주아(Firmin Bourgeois)에 의해 건축된 오랑주리 미술관의 건물은 원래 루브르궁의 튈르리 정원에 있는 오렌지 나무를 위한 겨울 온실이었다고 한다. 현재 1층은 모네의 작품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 외의 전시관에서는 피카소, 마티스, 르누아르, 세잔, 루소, 모딜리아니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오랑주리는 모네의 작품 전시실로 유명하다. 모네는 자신의 수련 연작을 자연광이 들어오는 방에 전시할 것을 바랐었는데, 그의 뜻에 맞게 만..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프랑스 파리, 첫째 날 (3) ※ 이 여행기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다녀온 후 작성한 글입니다.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퐁네프 다리 끝에는 앙리 4세 기마상이 있는데, 그 바로 아래에 센강(the Seine) 유람선 선착장이 있다. 워낙 인기가 있어 예약은 필수다. 센강 유람선 예약하기 http://www.vedettesdupontneuf.com/home Vedettes du Pont Neuf: Paris Seine Cruise since 1959 | Bateau Mouche 참고로 유람선을 관광하기 가장 멋진 시간대는 일몰 즈음이라고 하여 일몰 전에 출발하는 배로 예약했다. 유럽 여행 때는 일출과 일몰 시각을 알고 계획을 짜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다. 유럽은 서머타임이라 여름이면 저녁 9시인데도 밖이 훤해서 여행하기에는 너무..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도쿄여행 1편, 지브리스튜디오 이 글은 코로나 사태 이전에 다녀온 여행기입니다. (^_^) 2013년 6월, 연휴를 끼고 4박 5일 정도 일정으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일본 도쿄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도쿄 여행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만든 지브리 스튜디오가 도쿄 근처에 있기 때문이었다. , , , , , , 등 모든 작품들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명작 애니메이션이고 특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던 만화영화들이었다. 그런데 그 영화들을 주제로 만든 작은 테마파크, 지브리 스튜디오가 있고, 꿈과 희망의 나라 디즈니씨,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하코네 등도 도쿄 근교에 있으니 짧은 기간의 가족여행으로 도쿄보다 더 매력적인 곳은 없을 것 같았다. 여행기간 : 2013년 6월 5일~6월 9일 (4박 5일)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