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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가로세로 퀴즈 이벤트 결과 발표 _ 웹진 [앰코인스토리] 2023. 4. 25.
[포토에세이] 자연의 정직함 [포토에세이] 자연의 정직함 해마다 어김없이 모든 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봄의 상징, 벚꽃을 어린이대공원에서 즐겨보았습니다. 촬영지 /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글 / K5 품질보증부문 품질보증1팀 여민정 사원 2023. 4. 25.
[미국 특파원] 애리조나의 운석 분화구 애리조나 북동부 주 경계에 있는 플래그스태프(Flagstaff)라는 도시는 피닉스 메트로시에서 두 시간 반 정도의 거리에 있는 일종의 관광도시입니다. 여름에는 서늘하고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이라 사막 지역에 사는 대부분의 주민들이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하지요. 또한, 그랜드캐니언(Grand Canyon)에서 가장 가까운 큰 도시라 타주에서 오는 사람들은 반드시 거쳐 가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운석 분화구(Meteor Crater)는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운석 구덩이가 있습니다. 북미 지역엔 모두 60여 개의 운석 분화구가 있다고 하는데, 애리조나주에 가장 유명한 곳이 있으니 한 번쯤은 가볼 만한 곳일 것 같습니다. 보통 지구에 소행성이나 운석이 충돌한 흔적은.. 2023. 4. 24.
[등산으로 힐링하기] 제천을 한눈에 담는 용두산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산책 코스 (약 6.4km, 2시간 30분, 휴식 불포함) 충북 제천시에 있는 높이 871m의 용두산은 제천의 진산으로, 산기슭에서 흘러내린 물이 용두천을 이루어 의림지(지방기념물 11)로 흘러드는 곳입니다. 삼한 시대에 축조된 저수지인 의림지는 호반 둘레 1.8km, 수심 8~13m의 대수원지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리시설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의림지 제방 위에 조성된 소나무와 버드나무숲을 ‘제림’이라 부르는데, 버드나무, 전나무, 은행나무, 벚나무 등이 함께 자라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내는 곳입니다. 용두산은 산행로가 가벼운 트레킹으로 갈 수 있을 정도로 어렵지 않은 길입니다. 중간에 조망은 없지만 나무가 잘 우거진 길이 선선하고 걷기 좋아, 누구나 접하기 좋은 산이라는 생각이 .. 2023. 4. 21.
오늘의 반도체 뉴스 🔍 경기 이어 서울도…"반도체 마이스터고 추진" 기사 보기 : EBS 방진복을 입고 클린룸에 들어가는 고등학생들. 80억이 넘는 고가의 장비들을 활용해, 반도체를 유지하고 보수하는 실습이 진행됩니다. 국내에서 딱 하나 있는, 반도체 마이스터고등학교의 수업입니다. 올해 졸업생의 취업률은 99.1%를 기록했습니다. 🔍 정부,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정밀화학소재 개발 지원 기사 보기 : 연합뉴스 정부가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약 280억원 규모로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3개 분야에 대한 정밀화학소재 개발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 필수전략기술 고도화를 위한 고부가 정밀화학소재 개발' 사업을 공고,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도체·디스플.. 2023. 4. 20.
[포토에세이]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포토에세이]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1년 365일 52주 하루 24시간 1분 60초 1년 4계절 순서 없이 피어버린 꽃들을 보면서 무섭기도 하지만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새싹을 돋아서 형형색색의 꽃을 피운 이 계절이 참 예쁘다. 글과 사진 / K3 TEST제조2팀 김순애 사원 2023.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