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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책읽기 : 책VS책] 미래가 현재를 결정하고 행동이 미래를 결정한다 미래가 현재를 결정하고 행동이 미래를 결정한다 1800년대 말에서 1900년대 말까지 심리학은 인간의 문제에 초점을 맞췄어요. 이 기간에 과학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과거의 산물이라는 사상을 제창했지요. 하지만 최근의 심리학 연구 결과들은 과거가 우리의 행동과 삶을 좌우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오히려 과거가 아닌 미래가 현재를 좌우한다고 말하면서, 인간은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존재임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어요. 인간에게는 미래라는 개념을 생각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수많은 시나리오를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요. 인간은 미래의 가능성을 깊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인간의 이러한 독특한 능력을 ‘전망’이라고 해요. 그래서 인간은 어떤 일을 하든 자신이 상상하는 미래를 근거로.. 2025. 8. 13.
[포토에세이] 대이작도의 푸른 바다 [포토에세이] 대이작도의 푸른 바다 이글거리는 아지랑이를 따라 섬의 언덕에 오르면, 주황색 지붕의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푸른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마치 남해의 독일마을과 같은 절경이 펼쳐지는 곳. 과거 해적들이 은둔하며 모여 살았던 섬에서 유래된 대이작도. 8월의 뜨거운 햇살은 바다 위를 금빛 비단처럼 반짝이게 하고, 더위에 지쳐 잠든 것처럼 잔잔하게 찰랑이는 파도 소리만이 섬의 고요함을 깨울 뿐입니다. 1년 중 가장 붐비는 휴가철인데도 불구하고 해변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마치 이곳이 무인도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말이지요. 부아산 정상에 올라 사랑 가득한 하트 해변을 감상해 봅니다. 여름이 다 가기 전, 섬 여행을 통해 쌓인 피로를 녹여보는 건 어떨까요? 촬영일 / 2025년 8월촬영지.. 2025. 8. 13.
[음악감상실] Grave! 느리고 장중하게 듣는 클래식 음악 8월의 뜨거운 태양을 피해 여름의 휴가를 보내고 나면 아쉬운 마음 속에 담아온 풍경이 문득 떠오를 겁니다. ‘그라베(Grave)’는 이탈리아어로 장엄하게, 장중하게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대부분 그라베가 적힌 음악은 거대하거나 무겁거나 어딘가 눌려 있는 상황들을 연주할 때 사용되는 표기입니다. 헨델의 를 들어보면 근엄하고 장중한 거대한 산의 배경음악으로 사용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그라베의 뜻에 잘 어울리는 음악입니다. 눈 앞에 놓인 거대한 산에 압도되는 경험을 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는 스페인 춤곡을 뜻하지만 헨델은 이러한 춤곡을 고귀하고 진지하면도 장엄하게 연주하도록 작곡했습니다. 헨델 모음곡 D단조 HWV 437 사라방드 Handel, Sarabande from Suite in D minor, .. 2025. 8. 12.
[포토에세이] 송광사의 배롱나무 [포토에세이] 송광사의 배롱나무 천년 고찰 송광사의 배롱나무는 폭염 속에서도 고요한 분위기 속에 붉은 연분홍빛 꽃을 활짝 피우고, 여름의 정취를 뽐낸다.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은 고요한 산사의 정적 속에 생동감을 넘치게 하고, 송광사의 전각들은 한 폭의 동양화처럼 다가온다. 촬영일 / 2025년 8월촬영지 / 전남 순천 송광사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5. 8. 11.
[디지털 라이프] 지글지글 HOT한 여름, 시원시원 COOL한 냉각기술 지글지글 HOT한 여름, 시원시원 COOL한 냉각기술 📌ice-breaking : 데이터 패브릭(Data Fabric) 📌Part 1 : 열기를 식히는 AI 냉각기술 덥고 지난한 여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글거리는 아스팔트, 비 오듯 쏟아지는 땀, 저벅저벅 걸을 때마다 아지랑이 핀 사막 위를 걷는 기분. 폭염에 잠식된 8월을 말하는 표현들일 겁니다. 그러나 더위가 있으면 추위가 있고, 추위가 있으면 더위가 있듯, 그 반대급부의 상쇄가 이뤄지게 마련이지요. 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이야기들이 우수수 쏟아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ice-breaking : 데이터 패브릭(Data Fabric)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시원하게 머리를 식히는 ice-breaking을 해볼까 하는데요, 이 여름, 지끈거.. 2025. 8. 8.
[포토에세이] 한여름의 작품들 [포토에세이] 한여름의 작품들 극심한 폭염 가운데에서도 배롱나무 꽃의 맵시와 석양이 만들어주는 아름다움 작품들 덕분에 출퇴근의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촬영일 / 2025년 6월촬영지 / 광주사업장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3팀 오현철 수석 2025.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