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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앰코인스토리에 바란다! 이벤트_웹진 [앰코인스토리] 2023. 12. 1.
[안샘의 저염식 요리] 참치두부 주먹밥 & 타이거새우 현미볶음밥 밥밥디라라~영양만점의 알록달록한 밥 파티~ 참치두부 주먹밥 타이거새우 현미볶음밥 볶음밥은 쌀밥에 채소나 고기 등을 잘게 썰어 넣고 기름에 볶아 만든 음식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 다양한 조리법이 있습니다. 밥을 주먹처럼 뭉쳐 놓은 형태의 주먹밥은 끈기 있는 자포니카 품종 쌀을 주식으로 먹는 한국과 일본에서 가능한 요리입니다. 다른 아시아 국가들이 주로 먹는 인디카 쌀은 쌀로만 뭉쳐 놓는 일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디카 쌀도 찹쌀을 사용하면 뭉치는 것이 가능하며, 대잎에 싸서 양념하고 찌는 등 뭉쳐진 형태의 밥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블랙타이거 새우는 왕새우 종류 중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식용되는 종으로, 암컷은 최대 33cm까지 자랄 수도 있지만 평균적인 크기는 25~30cm .. 2023. 12. 1.
[에피소드] 운동장 운동복을 입고 운동장에 들어섰다. 운동장을 위를 밟을 때마다 사각사각 소리가 난다. 나는 이 소리가 참 좋다. 흙이 밟히는 촉감도 더불어 좋다. 운동장에서 주위를 둘러보는 것도 좋아한다. 앞을 바라보면 훤하게 트여서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곤 한다. 서서히 걷는 것도 운동장을 도는 것도 좋지만,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빠르게 운동장을 트랙을 달리는 것도 개운함을 느끼게 한다. 100m 달리기 선수가 된 것 마냥 폼을 잡고 있는 힘껏 달리고 나면, 한참 운동을 하고 난 것처럼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운동장이 더 이상 돌기 힘들 때면 운동장 바로 옆에 만들어 놓은 시멘트 스탠드 계단에 털썩 주저앉고 만다. 다리가 후들후들 대고 연신 가쁜 숨을 몰아 쉬어야 제대로 된 호흡으로 가는 과정을 밟는다. .. 2023. 11. 30.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이탈리아 밀라노, 최후의 만찬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밀라노 두오모 광장 바로 근처에 있는 트램 정거장 표지판에서 16번 트램 노선을 발견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가만 보니, 우리가 서 있는 정류장 이름이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고, 화살표 방향을 따라가니 산타 마리아 델라 드라찌에 정거장이 있다. 4코스째 내리면 되는 가까운 거리다. 이제야 주변의 풍경이 눈에 하나 둘 들어온다. 과거로 시간여행 온 듯한 모습이다. 16번 트램이 정거장으로 다가온다. 16번 트램을 타고 네 정거장 후에 내리니,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찌에 성당이 보인다. 여기에 그 유명한 이 있다니! 문 앞에는 벌써부터 많은 사람이 도착해 있다. 시계를 보니 딱 입장 10분 전이다. 예약 내용을 프린트한 종이를 주면 이렇게 표로 교환해준다. 인증샷을 남긴 후 성.. 2023. 11. 30.
[미국 특파원] 맥주의 천국, 미국으로 미국에 오면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의 모든 맥주가 미국에 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맥주의 종류가 비교적 적은 한국과 비교하면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맥주의 천국이라고 느껴질 겁니다. 물론, 맥주 이외에도 위스키, 와인도 많은 종류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지요. 최근에는 전통의 맥주 판매량 1위 기업인 미국의 버드라이트(But Light)가 멕시코의 모델로(Modelo)에게 미국 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뺏겼다는 이야기와 함께 미국 맥주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맥주는 도수가 다른 술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 생활 속의 음료수라는 느낌이 듭니다.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힘든 집안일을 하거나 친구가 오면 자연스럽게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 마시는 모습들이 자주 나옵니다. .. 2023. 11. 29.
[포토에세이] 첫눈이 온다고요 [포토에세이] 첫눈이 온다고요 노래에 어울릴 하얀 첫눈이 밤새 소복이 내렸어요. 아직 떨어지지 않은 빨강, 노랑 단풍잎에도, 쉼을 가질 수 있는 의자 위에도, 그리고 공룡조형물 위에도 내려 앉았습니다. 촬영일 / 2023년 11월 촬영지 / 전라남도 화순군 백아면 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부문 오현철 수석 2023.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