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Categories5139 [추천책읽기 : 책VS책] 똑똑하게 성과를 내고 싶다면, ‘단 하나의 일’을 먼저 처리하라 똑똑하게 성과를 내고 싶다면 '단 하나의 일’을 먼저 처리하라현대인들은 하루 종일 바쁘게 움직이면서 굉장히 생산적인 일을 하고 있다고 착각합니다. 할 일 목록에 빼곡히 적힌 항목들을 하나씩 체크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기도 해요. 하지만 정작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정말 중요한 일인가? 이 일이 내 목표 달성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가?”라는 질문을 놓치곤 합니다. 멀티태스킹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하면 효율적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집중력을 분산시켜 모든 일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이메일을 확인하면서 회의자료를 준비하고, 동시에 전화통화를 하려고 하면 결국 어느 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의 뇌는 원래 한 번에 하나의 일에만 완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 2025. 6. 19. [포토에세이]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포토에세이]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충청남도 논산에 있는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국보 제219호, 높이 약 18.1m)은 얼굴이 다소 네모지고 눈, 코, 입이 단순하며 독특하고 소박한 인상이 특징으로, 고려 시대 민중의 불교 신앙과 염원이 반영된 유물이라 한다. 촬영일 / 2025년 5월촬영지 / 충남 논산시 관촉사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5. 6. 19. [부동산 랩] 청약통장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그동안 임대차에 대한 전월세 보증금 보호를 위한 내용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호에는 주택을 분양받기 위한 첫 단계인 ‘청약통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필자도 주택을 보유하고 있지만 청약통장을 계속 가지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600만 명 수준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50% 이상이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감소추세가 있다고는 하나, 무주택 세대 및 주택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호를 통해 필자와 청약통장이 무엇인지, 어떻게 활용하면 나을지에 대해 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청약통장이란? 청약통장은 국민주택이나 민영주택을 분양받기 위해 미리 가입하는 통장입니다. 주택을 분양받기 위해 일정요건.. 2025. 6. 18. [포토에세이] 오늘은 선물입니다 [포토에세이] 오늘은 선물입니다 귓가에 들리는 음악과,흐드러지게 핀 장미꽃을 쫓는 눈,콧등을 스쳐 지나가는 산들바람.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평범한 하루를 즐기는 이들이참 평화로워 보인다.누군가 말하기를, 어제는 지난 과거이며 내일은 알 수 없으니,오늘을 선물인 것처럼 살라고 한다.누군가에게는 절실한 이 말이,또 어떤 이들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이 말이,새삼 이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오늘이 좋다고.오늘이 선물인 것처럼 살라고. 글과 사진 / K5 SMD부문 김순애 사원 2025. 6. 17. 앰코코리아-전남대,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분야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앰코코리아-전남대,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분야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6월 9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이하 앰코코리아)와 전남대학교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산업 발전을 위한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분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앰코코리아와 전남대는 △전문인력 양성 △기술혁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에 합의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미래를 함께 설계하겠다는 사회적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체결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양 기관은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산학 공동연구 과제 발굴과 연구성과의 실용화로 지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지역 인재의 양성과 정착을 도모하며, 전문가·시설·장비 등의 역량을 상호 개방·.. 2025. 6. 16. [디지털 라이프] 벌써 1년의 반바퀴를 돌았다, 6월의 ‘재충전’ IT 벌써 1년의 반바퀴를 돌았다, 6월의 ‘재충전’ IT📌 ice-breaking : 뉴로모틱 컴퓨팅 📌 Part 1 : 디지털 디톡스 📌 Part 2 : 여름 휴가를 돕는 IT지원군 보통 6월은 좀 어중간한 달인데요, 애매모호하고 어중간한 달이기는 하지만 1년의 중간답게 하반기를 준비하기 좋은 시간입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많은 이들이 휴가를 준비하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7월은 한국에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찌는 듯한 더위를 피해 여기저기로 떠나고 싶어 하는데요, 물론, 장마철에 해당하기도 하지만, 장마가 있다고 해서 휴가를 가지 않는 것은 아니지요.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시기를 택해 일상의 쉼표를 강렬하게 찍고 돌아오길 많은 이들이 원합니다. 특히, 많은 기업이 7월 말에서.. 2025. 6. 16. 이전 1 2 3 4 5 6 7 8 ··· 8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