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다시 보기] 세상을 바꾸는 발견들, 3편
세상을 바꾸는 발견들, 아토초 과학 벌써 7월, 눈 깜빡할 사이에 올해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세월이 쏜살같지요? 그런데 여기서 ‘눈 깜빡할 사이’란 실제 어느 정도의 시간일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눈꺼풀이 한번 내려갔다 올라오는 데는 0.1초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쏜살’은 또 어떨까요? ‘쏜살’은 ‘쏜 화살’의 준말로 국궁을 기준으로 시속 216㎞ 정도의 빠르기입니다. 빠른 순간을 지칭할 때 ‘찰나(刹那)’라는 말을 쓰기도 하는데, 찰나는 불교 용어로 75분의 1, 즉 0.013초에 해당하는 시간이지요. 그런데 빨라도 너무도 빨라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도 있습니다. 도저히 우리 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움직임이지요. 우리는 그것들을 밀리초, 마이크로초, 나노초, 피코초, 펨토초, 아토..
2024. 7. 26.
앰코코리아, 전 사업장 수박 이벤트 ‘수박이박수’ 열어
앰코코리아, 전 사업장 수박 이벤트 ‘수박이박수’ 열어앰코코리아 전 사업장에서는 7월 25일 중복(中伏)을 맞아 달콤하고 시원한 복날 이벤트 ‘수박이박수’를 열고 전 사원들에게 시원한 수박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위로 지친 여름철, 영양 많고 시원한 수박을 나누어 먹음으로써 서로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
2024.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