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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1279

[우리 집밥 레시피] 꽈리고추 견과류 멸치볶음 2-1. 박춘남 님의 《꽈리고추 견과류 멸치볶음》 재료 꽈리고추(50g), 멸치(100g), 아몬드 호두(1줌), 다진 마늘(2큰술), 통마늘(10개 정도, 기호에 따라), 올리고당(2큰술), 매실액(2큰술), 간장(1큰술) 나만의 레시피 ① 신선한 꽈리고추를 씻어서 물기를 뺀 후,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살짝 볶는다. ② 멸치도 털어서 가루 제거 후, 기름 두르지 않고 프라이팬에 살짝 볶는다. (잡내 제거와 고소함) ③ 견과류도 마늘과 섞어서 올리브유에 살살 볶는다. ④ ①과 ②를 ③에 넣고 여러 양념과 혼합 후 볶는다. ⑤ 멸치볶음에 꽈리고추를 더하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난다. P.S.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고 밑반찬으로 좋습니다. 글과 사진 / K5 시스템모듈부문 박춘남 사원 2차 [우리 집밥 자.. 2020. 4. 20.
[우리 집밥 레시피] 뻔한 닭볶음탕 12. 임성표 님의 《별 거 있나요? 뻔한 닭볶음탕이죠!》 재료 닭, 설탕, 다진 마늘, 감자, 당근, 양파, 간장, 고춧가루, 대파, 버섯 나만의 레시피 ① 끓는 물에 닭을 데친다. ② 데친 물을 버리고 물 세 컵을 다시 붓고 끓인다. ③ 설탕을 숟가락으로 세 스푼 넣는다. ④ 다진 마늘 숟가락으로 한 스푼 넣는다. ⑤ 손질한 감자, 당근, 양파를 그릇에 투하한다. ⑥ 종이컵 반 정도를 담은 간장을 넣는다. ⑦ 감자가 익으면 고춧가루를 종이컵의 반 정도를 넣는다. ⑧ 대파와 버섯 등 금방 익는 채소를 넣는다. ⑨ 먹는다. (만약 너무 짜면 물을 좀 더 붓는다) 글과 사진 / K5 Bump팀 임성표 책임 1차 [우리 집밥 자랑 이벤트] 레시피 공개 리스트 1. 신지수 님의 《어제는 치킨 먹었으니까 오늘은.. 2020. 4. 17.
우리 집밥 자랑 이벤트, 3차 결과 발표 안녕하세요. 사보담당자 미스터 반입니다. 집밥 자랑 이벤트에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선정되신 분에게는 별도로 메일 보내드리고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_^) 아래에 선정된 레시피들은 차례대로 이 페이지에 레시피가 공개됩니다! [우리 집밥 자랑 이벤트] 3차 결과 발표 1. 조진수 님의 《고구마의 변신, 맛탕》 2. 김은솔 님의 《어묵꼬치탕》 3. 조승일 님의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쫄깃한 감자전》 4. 이미경 님의 《매콤한 갈치조림》 5. 이소현 님의 《발음에 주의하세요, 골빔면》 6. 김태훈 님의 《채소곱창볶음》 7. 김인국 님의 《잡았다 요놈! 우리집 밥도둑 간장게장》 8. 장진주 님의 《집에서 즐기는 홈레스토랑》 9. 주용철 님의 《기름이 적어 더 건강한 수제유니짜장》 .. 2020. 4. 17.
[인천 여행] 개항의 시대, 인천을 걷다, 동인천 개항장 일대 2편 동인천 개항장 거리’s 핫 스팟! 앞서 동인천 개항장 거리 일대의 역사적 의의와 혼마치도리 은행들(박물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어서 소개할 ‘개항의 시대, 인천을 걷다’는 개항장 거리, 놓치면 후회할 주요 건물들입니다. 카페, 식당, 전시 공간 등등. 다양한 생활문화공간으로 활용 중인 그 시대 건물들! 동인천 개항장 거리의 핫스팟 지금부터 함께 합니다. 예술창작의 보고, 인천아트플랫폼 첫 번째 핫스팟은 바로 인천 개항장 일대 예술창작의 보고, ‘인천아트플랫폼’입니다. 오래된 창고들을 창의적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예술창작의 현장으로 재구성한 신개념 복합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현재 이곳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지역의 예술가들이 모여 각자의 방식으로 다양한 관점의 예술적 소통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창작스튜디오, 전시.. 2020. 4. 17.
[우리 집밥 레시피] 돈채 피망 볶음 11. 주용철 님의 《돈채 피망 볶음》 재료 돼지고기 (채 썰어진 것), 양배추(3), 청피망(2), 파프리카(노란 & 빨간색 약간), 부추(1), 양파(3), 당근(0.5) ※ 괄호는 비율 양념 마늘, 고추기름, 후추, 생강분말, 간장, 설탕, 굴소스, 참기름 나만의 레시피 ① 마늘, 고추기름, 후추, 생강분말, 간장, 설탕으로 밑간을 한 고기를 프라이팬에 볶는다. ② 볶은 돼지고기 위에 양배추, 청피망, 파프리카, 양파, 당근을 넣고, 고추기름, 후추, 굴소스로 간을 맞춘 후 볶는다. ③ 채소가 숨이 죽으면 부추를 넣은 후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로 살짝만 볶는다. (많이 볶으면 아삭한 맛이 없어지니 적당히 볶는다) Tip. + 밥과 함께 곁들여 조금씩 비벼 먹으면 맛있는 요리가 됩니다. + 마트에서 판.. 2020. 4. 16.
[우리 집밥 레시피] 거뜬하게 먹는 초간단 잡채 10. 백주아 님의 《요즘같이 매일 반찬 하기 힘들 때, 2~3일 거뜬하게 먹는 초간단 잡채》 재료 당면 400g, 만년송이버섯 1팩 (표고버섯 또는 목이버섯으로 대체 가능), 당근 1개, 양파 2개, 달걀 3개, 어묵 3장, 부추 1팩 (시금치로 대체 가능) 당면 양념 진간장 6큰술, 설탕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6큰술, 후춧가루 약간 나만의 레시피 ① 당근, 버섯, 양파, 어묵을 얇게 채 썬다. ② 달걀을 풀어 소금 간을 한 후, 얇게 지단을 만들어 채 썬다. ③ 팬에 양파, 어묵, 당근, 버섯 순으로 소금 간을 하며 들들 볶는다. ④ 끓는 물에 당면을 넣어 약 3-4분 정도 삶고, 물에 한번 헹군 후 물기를 짠다. ⑤ 팬에 삶은 당면과 당면 양념을 넣고 2분 정도 중약불에서 볶는다. ⑥.. 2020.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