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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1400

[광주 여행] 광주에서 만나는 대한민국 인물열전 1편, 광주 백범기념관 광주에서 만나는 대한민국 인물열전 광주 백범기념관 & 김대중 컨벤션센터 맨 가지를 오롯이 드러낸 나무들이 마른 나뭇잎을 바람에 날립니다. 무심코 다가와 무심히 떠나는 가을의 끝자락, 그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맞이하는 새로운 겨울은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설레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앰코가족여러분~! 이번 광주여행은 광주에서 만나는 대한민국 인물열전! ‘광주 백범기념관’과 ‘김대중 컨벤션센터’입니다. 자, 함께 떠나볼까요? 민족의 큰 스승, ‘김구’를 기리다. 광주 백범기념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2019년은 그 어느 때보다 관련 이슈들이 넘쳐나는 해였습니다. 유관순, 윤봉길, 안중근 등등 내로라하는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그들의 숭고한 정신, 그중에서도 백범 김구 선생은 .. 2019. 11. 8.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미국 서부 자동차 여행, 하이웨이 No.1 - 2편 (지난 호에서 계속) 눈으로는 안 보여 카메라 줌으로 당겨보니 물개 같은 것들이 바위 위로 올라와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저 산기슭을 돌아 나가는 도로를 보라. 그리고 바다를 보라. 이게 바로 태평양 바다다. ‘검푸른 색’이란 바로 이런 색인가 보다. 서쪽으로 기울어진 태양과 푸른 태평양 바다를 함께 카메라에 담아본다.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도 멋지다. 다시 차를 몰아 다시 남쪽으로 내려간다. 이제 해가 서쪽으로 기우는 게 확연히 보인다. 이번에 들른 곳은 바다코끼리의 서식지다. 바다코끼리를 가까이 볼 수 있다고 했는데 과연 우리가 볼 수 있을지 궁금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바닷가 쪽으로 가본다. 우려도 잠시, 커다란 몸집을 자랑하는 바다코끼리들이 무리를 지어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정.. 2019. 11. 7.
미스터 반이 추천하는 2019년 11월 개봉영화 [추천 MOVIE] 2019년 11월에 개봉하는 영화 기대작 추천영화 NO.1 ▶ 아담스 패밀리 The Addams Family 2019.11.07 (개봉예정), 87분, 전체관람가 감독 : 그렉 티어넌, 콘래드 버논 주연 : 샤를리즈 테론, 클로이 모레츠, 오스카 아이삭, 핀 울프하드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사랑스러운 가족 어드벤처 언제나 쿨한 괴짜 엄마 모티시아부터 사고 치는 아이들이 자랑스러운 아빠 고메즈, 부모님이 모르는 많은 걸 가진 소녀 웬즈데이, 폭발물 실험이 취미인 막내 퍽슬리까지. 평범치 않은 아담스 패밀리가 평범한 동네에 나타났다. 지금껏 본 적 없는 가족의 등장에 마을 사람들은 아담스 패밀리를 괴물로 몰아가기 시작하는데…. 추천영화 NO.2 ▶ 겨울왕국 2 Frozen II 2019.1.. 2019. 11. 6.
[안쌤의 저염식 요리] 노른자크림 육회샐러드 & 겨자소스로 구운 산마샐러드 귀족 같은 육회 샐러드와 수수한 산마 샐러드, 생김새와 스타일이 다른 두 요리의 초대 육회 요리는 고려 말 몽골을 통해 들어온 것으로 추측됩니다. 조선 말의 조리서 「시의전서」에 기록된 육회 만드는 법을 보면 “기름기 없는 연한 쇠고기 살을 얇게 저며 물에 담가 핏기를 빼고 가늘게 채를 썬다. 파, 마늘을 다져 후춧가루, 깨소금, 기름, 꿀 등을 섞어 잘 주물러 재고 잣가루를 많이 섞는다. 초고추장은 후추나 꿀을 섞어 식성대로 만든다.”고 되어 있습니다. 조선 후기에 왕과 왕비 등에게 진찬한 기록인 「진찬의궤」에는 육회의 일종인 갑회가 나오는데, 갑회는 고기, 양, 처녑, 간, 콩팥, 전복, 생합 등을 잘게 썰어 참기름, 간장, 후춧가루, 파, 마늘, 깨소금으로 만든 양념장에 찍어 먹는 것입니다. 산마는.. 2019. 11. 5.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미국 서부 자동차 여행, 하이웨이 No.1 - 1편 몬터레이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이제 17마일 드라이브 도로를 찾아간다. 퍼시픽 그로브와 카멜을 잇는 17마일의 사설 도로를 ‘17마일 드라이브’라고 하는데 바닷가를 끼고 있는 페블비치 골프장과 멋진 해안을 볼 수 있어 유명한 곳이다. 특히 외롭게 서 있는 멋진 론 사이프러스(Lone Cypress)도 멋지다. 생각보다 어렵게 찾아낸 17마일 드라이브 게이트, 사설 도로라 통행료를 내고 들어가야 한다. 페블비치를 찾아 고고씽~페블비치(Pebble, 조약돌)라고 해서 보길도 바닷가처럼 동글동글한 조약돌 해변일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가서 보니 한국인이 생각하는 조약돌과는 크기 등급이 다른 돌이다. 미국에서는 이런 정도의 크기를 조약돌이라고 부르는지. 해변에 나간 아이들은 그 조약돌(?)로 탑을 쌓느라 나름 분.. 2019. 10. 31.
[음악나라 음악쌀롱] 그리운 뮤지션들의 노래 가을이 깊어가네요. 동네 곳곳마다 잘 익은 홍시도 보이고요. 근처 마트에 가면 겨울을 대표하는 호빵도 보입니다. 겨울맞이에 앞서 빨갛게 한껏 달아오른 단풍 구경도 이 시기인데요, 그리운 이가 가장 많이 생각나는 계절이라 그런지 라디오에선 종종 고인이 된 가수들의 노래가 자주 흘러나옵니다. 그들의 발자취와 함께 그 시절의 추억도 함께 떠오릅니다. 신해철이 부릅니다, 그대에게 필자가 지역 라디오인 성남FM을 진행한 지도 5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곳에서 가장 많이 선곡한 곡들이 이들의 곡이었습니다. 신해철, 김현식, 김광석, 최진영, 서지원 등등. 그중에 필자가 거의 매주 선곡하는 노래가 있는데요, 오늘의 첫 번째 곡으로 먼저 전해드릴게요. 언제 들어도 참 기분 좋아지는 마음이 힐링 되는 그런 곡입니다. 많.. 2019.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