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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여행을 떠나요

인천 송도 이색카페열전 1탄, 자전거를 빌려 드립니다~벨로 드 오르쉐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UhUh) 둘이 걸어요!” 봄의 절정, 만개한 벚꽃길을 필두로 여기저기 알록달록 꽃축제 소식이 들려옵니다. 너도나도 들떠있는 5월, 붕 뜬 마음에 다이어리 칸칸을 살피며 황금휴가 퍼즐을 맞춰보는데요, 멀리 가기에는 욕심만 앞선 현실이 가벼운 발목을 잡습니다. 이럴 때 가까운 곳에 가볍게 산책만 다녀와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네요. 산책 후 나른한 기분에 마시는 향긋한 커피 한잔은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일 테지요. 거기에 재미까지 더해진다면?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앰코인스토리 송도 이색카페열전! 테마가 있는 곳에서 재미와 향기,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세요~Let's Go~! 바이크 렌탈 서비스 E-bike Cafe, 벨로 드 오르쉐(Velo de O..
충청도 여행, 동백과 쭈꾸미가 기다리는 충청도로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노래 중에서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동백 & 쭈꾸미의 하루 여행 코스 동백꽃이 숲이 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할까! 우리나라 5대 동백꽃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으로는 전남 완도의 보길도, 경남 거제의 지심도, 전남 여수의 오동도, 경남 통영의 수우도, 충남 서천의 마량포구 등이 있다. 그중 마량리 동백꽃은 특히 서울과 인천에서 가까워서 더욱 알려진 곳. 겨울에 먼저 꽃봉오리를 열어 겨울과 봄 사이를 공존하는 붉은 꽃, 충청도에서 동백꽃과 만났다. 일출과 일몰이 공존하는 동백숲 충남 서남부에..
인천 송도의 중심에서 봄날을 외치다, 송도 센트럴파크 100배 즐기기 2탄 앰코인스토리 송도 나들이 첫 번째 편에 소개되었던 송도의 복합 문화공간 ‘트라이볼(Tribowl)’ 기억하시나요? 지하철을 타고 센트럴파크에 오시면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곳으로, 전시회, 음악회 등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답니다. 이곳에 잠시 들러 4월의 일정을 살펴봅니다. 12일 ‘기타킹 결선공연’이 있었고, 17일에는 ‘성재창&사쿠라이 유키호 듀오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예매를 서둘러야겠습니다. G타워 또한 송도의 도서관탐방스토리에서 소개된 적이 있는데요, 국제기구 도서관 외 G갤러리, 카페, 레스토랑, 전망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은 방문객의 맛과 멋을 책임집니다. 맛과 멋이 공존하는 센트럴파크 공원을 걷다 보면 멀리 한옥의 기와가 눈에 띄는데요, 아직 공사가 한..
인천 송도의 중심에서 봄날을 외치다, 송도 센트럴파크 100배 즐기기 1탄 눈 부신 햇살이 대지 위로 만연한 요즘, 제법 따뜻해진 날씨가 느껴지나요? 겨우내 무거웠던 옷차림을 벗어 던지고 덩달아 가벼워진 걸음! 거리를 나선 사람들의 표정에도 충만한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는 4월, 생명의 부활을 약속받은 찬란한 봄의 계절에 죽은 목숨을 이어가는 황무지(T.S.엘리엇의 「황무지」)를 버리고 송도의 중심에서 ‘봄날’을 외쳐봅니다. 이번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재생의 계절 4월을 맞이하여, 가족 나들이에 좋은 ‘송도 센트럴파크(Central Park) 100배 즐기기’를 마련해 보았습니다. 그럼, 함께 떠나볼까요? 송도의 중심을 흐르는 에코 물결, 송도 센트럴파크 도시의 중심, 거대한 물줄기가 잔잔한 흐름을 이어갑니다. 길게 뻗은 물길은 도시의 풍경을 그대로 ..
전남 봄꽃 여행, 광양 매화와 구례 산수유가 우거진 봄으로 성큼 다가왔다. 꽃샘추위와 겨울과 봄 사이를 오락가락하는 사이, 망설이던 꽃망울도 그만 터져버렸다. 아직 채 여물지 않은 꽃봉오리이건만, 활짝 핀 그 사이가 선비의 자태처럼 고우면서도 당당하다. 봄이지만 긴 겨울 때문에 좀 일러진 봄날이었다. 전남 광양에서 매화를, 지리산 구례에서 산수유를 만났다. 梅梢明月 매초명월 梅花本瑩然 매화는 본래부터 환히 밝은데 映月疑成水 달빛이 비치니 물결 같구나 霜雪助素艶 서리 눈에 흰 살결이 더욱 어여뻐 淸寒徹人髓 맑고 찬 기운이 뼈에 스민다 對此洗靈臺 매화꽃 마주 보며 마음 씻으니 今宵無點滓 오늘 밤에는 한 점의 찌꺼기가 없네 - 이이(1536~1584)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전남 봄꽃 여행 코스 매(梅)와 마주하다 서울에서 네 시간을 달려온 전남 광양에는 이미 매화로..
인천 송도에서의 새봄! 새로운 출발을 향해~송도학교와 새아침공원 탐방스토리 인천 송도에 있는 인천포스코고등학교와 달빛공원 탐방스토리는 재미있게 보셨나요? 다채로운 재미가 있는 송도의 매력탐구! 다음 여행지는 ‘인천신송고등학교‘와 ‘새아침공원’입니다. 이곳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인천의 새로운 명문, 신송고등학교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다.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다.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다. 인천지하철 캠퍼스타운역 4번 출구에서 해모로아파트 방향으로 5분 정도 걸어오면, 도로를 사이에 두고 왼쪽으로 신송초등학교, 신송중학교, 오른쪽으로 신송고등학교가 보입니다. 공원으로 설명하자면, 해돋이 공원에서 새아침공원을 가는 길에 차례로 신송중학교, 신송초등학교, 그리고 도로 건너 신송고등학교가 있는데요, 앞..
인천 송도에서의 새봄! 새로운 출발을 향해~송도학교와 달빛공원 탐방스토리 긴긴 겨울이 가고 바야흐로 봄이 성큼 눈앞에 있습니다. 삼라만상(森羅萬象)이 겨울잠을 깨는 시기, 얼어붙었던 초목에 싹이 트고 동면하던 동물들도 기지개를 켭니다. ‘경칩(驚蟄)이야말로 봄이 오는 소리를 역동적인 몸짓으로 표현하는 대자연의 관현악’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얼어붙은 대동강물도 술술 풀리는 3월, 따사로운 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겨우내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활짝 펴봅니다. 이번 앰코인스토리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송도의 학교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자, 함께 떠나볼까요? 글로벌 일류 시민을 양성하는 행복한 학교, 인천포스코고등학교 아트센터대로에서 컨벤시아대로42번길로 접어들면, 오른편으로 인천신정중학교, 인천연송고등학교, 인천명선초등학교가 나란히 보입니다. 그리고 그 끝에 쭉쭉 뻗..
전북 무주 여행, 눈꽃나라 무주의 설경 속으로 이제 겨울의 끝자락일까? 아직 춥긴 하지만 겨울이 가고 있다는 느낌 같은 느낌이 든다. 이 겨울이 가기 전에 꼭 들러보아야 할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덕유산. 아이젠을 신고, 눈의 나라 덕유산을 사뿐사뿐 밟아본다. 무주 사람들은 산도라지꽃빛처럼 맑고 고와서 나는 종종 안성 가칫재 넘어 명천 지나 그 순한 사람들을 만나러 간다 김남곤 시인의 중에서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전북 무주 여행 코스 덕유산 설천봉과 향적봉 해발 1,614m의 덕유산은 전라북도 무주와 경상남도 거창 경계지역의 자리한 국립공원. 사시사철 다른 모습으로 변하기 때문에 어느 때 가도 좋지만, 특히 온통 하얀 눈으로 덮이는 겨울에는 그 설경이 절경을 이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무주리조트에서 곤돌라를 타고 15분 정도 오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