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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여행을 떠나요

인천 송도의 중심에서 봄날을 외치다, 송도 센트럴파크 100배 즐기기 1탄 눈 부신 햇살이 대지 위로 만연한 요즘, 제법 따뜻해진 날씨가 느껴지나요? 겨우내 무거웠던 옷차림을 벗어 던지고 덩달아 가벼워진 걸음! 거리를 나선 사람들의 표정에도 충만한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는 4월, 생명의 부활을 약속받은 찬란한 봄의 계절에 죽은 목숨을 이어가는 황무지(T.S.엘리엇의 「황무지」)를 버리고 송도의 중심에서 ‘봄날’을 외쳐봅니다. 이번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재생의 계절 4월을 맞이하여, 가족 나들이에 ..
전남 봄꽃 여행, 광양 매화와 구례 산수유가 우거진 봄으로 성큼 다가왔다. 꽃샘추위와 겨울과 봄 사이를 오락가락하는 사이, 망설이던 꽃망울도 그만 터져버렸다. 아직 채 여물지 않은 꽃봉오리이건만, 활짝 핀 그 사이가 선비의 자태처럼 고우면서도 당당하다. 봄이지만 긴 겨울 때문에 좀 일러진 봄날이었다. 전남 광양에서 매화를, 지리산 구례에서 산수유를 만났다. 梅梢明月 매초명월 梅花本瑩然 매화는 본래부터 환히 밝은데 映月疑成水 달빛이 비치니 물결 같구나 霜雪助素艶 서리 눈에 흰 살결이 더욱 어여뻐 淸寒徹人..
인천 송도에서의 새봄! 새로운 출발을 향해~송도학교와 새아침공원 탐방스토리 인천 송도에 있는 인천포스코고등학교와 달빛공원 탐방스토리는 재미있게 보셨나요? 다채로운 재미가 있는 송도의 매력탐구! 다음 여행지는 ‘인천신송고등학교‘와 ‘새아침공원’입니다. 이곳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인천의 새로운 명문, 신송고등학교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다.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다.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다.인천지하철 캠퍼스타운역 4번 출구에서 해모로아파트 방..
인천 송도에서의 새봄! 새로운 출발을 향해~송도학교와 달빛공원 탐방스토리 긴긴 겨울이 가고 바야흐로 봄이 성큼 눈앞에 있습니다. 삼라만상(森羅萬象)이 겨울잠을 깨는 시기, 얼어붙었던 초목에 싹이 트고 동면하던 동물들도 기지개를 켭니다. ‘경칩(驚蟄)이야말로 봄이 오는 소리를 역동적인 몸짓으로 표현하는 대자연의 관현악’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얼어붙은 대동강물도 술술 풀리는 3월, 따사로운 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겨우내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활짝 펴봅니다. 이번 앰코인스토리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송도의 학..
전북 무주 여행, 눈꽃나라 무주의 설경 속으로 이제 겨울의 끝자락일까? 아직 춥긴 하지만 겨울이 가고 있다는 느낌 같은 느낌이 든다. 이 겨울이 가기 전에 꼭 들러보아야 할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덕유산. 아이젠을 신고, 눈의 나라 덕유산을 사뿐사뿐 밟아본다. 무주 사람들은 산도라지꽃빛처럼 맑고 고와서 나는 종종 안성 가칫재 넘어 명천 지나 그 순한 사람들을 만나러 간다 김남곤 시인의 <무주 사람들> 중에서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전북 무주 여행 코스 덕유산 설천봉과 ..
인천 송도에서 마음의 양식을 채워보자, G타워 송도국제기구도서관 탐방스토리 송도로 떠나는 두 번째 여행, 송도도서관 탐방스토리 재미있게 보셨나요? 다채로운 재미가 있는 송도의 매력탐구! 그 네 번째 여행지는 ‘G타워‘와 ‘송도국제기구도서관’입니다. 이곳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지식을 나누고 행복을 더하는, 송도국제기구도서관인천지하철 센트럴파크역 4번 출구, 트라이볼을 지나 커넬워크를 가는 길 유난히 우뚝 솟은 건물이 보입니다. 특이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 이곳은 송도의 랜드마크, G타워(인천경제자유구역청)입니다. 송도국..
인천 송도에서 마음의 양식을 채워보자,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탐방스토리 2015년도 어느새 한 달이 지났습니다. 세월 참 빠르다는 옛말을 실감하고 사는 요즘, 연초 다짐들은 잘 실천하고 계신지요? 금연을 선언했던 옆자리 동료도 스멀스멀 담배로 손을 뻗습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을 때입니다. 2015년 앰코인스토리의 새해다짐은 ‘한 달에 한 권 책 읽기’와 ‘차 한 잔의 여유’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송도도서관 탐방! 추운 겨울,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온기를 불어넣는 송도 여행! 지금부터..
충남 홍성 여행, 홍성역에서 남당항 새조개축제까지 말 그대로 겨울바람이 세차게 부는 한겨울이다. 이 와중에도 12월부터 2월까지 그 맛을 듬뿍 즐길 수 있는, 살이 아주 통통하게 오른 독특한 먹거리가 하나 있다. 바로 홍성의 새조개가 그것이다. 남당항 새조개 축제가 한창이던 홍성으로 출발한다. 남아란 어디나 고향인 것을 그 몇 사람 객수 속에 길이 갇혔나 한 마디 큰소리 질러 삼천대천 세게 뒤흔드니 눈 속에 복사꽃 붉게 흩날리네 홍성의 인물, 한용운의 <오도송(悟道頌)> 앰코인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