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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영어 3호] 슈퍼내추럴10 : 슈퍼내추럴에 웬 헨젤과 그레텔 마녀가? 재미있는 미국드라마도 보고 명장면을 복습하며 살아 있는 문법을 써볼 수 있는 시간! 매력적인 캐릭터, 오묘한 연출, 틈 없는 작법에 감탄했다면 《슈퍼내추럴Supernatural》에 제시된 영어 문장으로 그 마음을 표현해보자. 사람들이 없어진다. 그리고 꼭 그 자리에는 사라진 사람의 옷이 허물처럼 남겨져 있다. 향기로운 꽃 냄새만을 남긴 채. 꽃미남 퇴마사 형제인 샘(제러드 파달렉키 분)과 딘(젠슨 애클스 분)이 기이한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하는가를 따라가다 보면, 그 끝에는 그림이 쓴 동화 「헨젤과 그레텔」의 마녀가 있다. 마녀가 아이들을 통통하게 하여 먹어 치우려는 이야기는 《슈퍼내추럴》에서 새롭게 재탄생된다. 《슈퍼내추럴》(Season10 Episode12)에 등장하는 헨젤은 원작에서와는 달리 과자를.. 2015. 3. 13.
[포토에세이] 첫 재롱잔치 첫 재롱잔치 딸의 첫 재롱잔치에엄마의 손이 분주해집니다.예쁜 꽃다발 만들어 두근두근~딸의 첫 재롱잔치의 가는 지금은봄처럼 마냥 설렙니다. 촬영지 / 재롱잔치 가는 길 커피숍에서사진과 글 / 고객만족1팀 한영심 사원 2015. 3. 12.
[행복한 꽃배달] 항상 고마운 동료이자 형님께 드리는 편지 존경하는 동재 형에게 안녕하세요, 동재 행님! 제가 군대 이후에 편지를 제대로 써 본 적이 없는데, 조금 어색하지만 형님께 편지를 드려봅니다! 참으로 오랜 침묵의 시간을 깨고, 감사와 고마움의 마음을 담은 글을 편지로 보내드리려니, 무척 설레는 마음에 글을 쓰기가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하지만 저는 항상 형님에게 받기만 했을 뿐, 마음을 전하지는 못했던 시간이 벌써 너무 많이 흘러버려 마음을 전하지 못했었네요. 이렇게 회사생활 20년으로 접어들기 전에 이렇게나마 마음을 형님께 전하고 싶어서 이벤트에 응모해보았는데 이렇게 선정이 되고 형님에게 선물을 드릴 수 있어서 무척이나 기쁩니다. 우리의 만남은 앰코라는 우리 회사에서 시작되었지요. 저에게는 1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더 많이 남은 시간을 회사라는 테두.. 2015. 3. 10.
웹진 [앰코인스토리] 봄맞이 대작전 이벤트! 2015. 3. 9.
[포토에세이] 석양 석양 지난해 11월쯤, 친구와 둘이 보라카이 자유여행을 다녀왔답니다.보라카이 여행에서 해 질 무렵의 석양을 누려보았네요.아무렇게나 찍어도~누가 찍더라도~너무 그림 같은 배경이라 사진이 잘 나오는 곳입니다.아직 보라카이에 안 가보신 분들에게는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촬영지 / 보라카이사진과 글 / K1 제조2팀 이연실 사원 2015. 3. 5.
웹진 [앰코인스토리] 심쿵심쿵 공감퀴즈 결과 발표 2015.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