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2361 [포토에세이] 토토야 사랑해 [포토 에세이] 토토야 사랑해 강아지 토토를 강원도에 계신 할머니께 보내기 전날, 막내가 아쉬웠는지 토토에게 편지도 써주고 그림도 그려 주었습니다. 어른들의 사정 때문에 아이의 행복을 빼앗는 것은 아닌지그런 생각이 듭니다. 글과 사진 / K4 제조5팀 강춘환 책임촬영지 / 신가동 집 2016. 10. 21. [대만 특파원] 대만의 차(茶), 그리고 도자기 이야기 대만 지인의 집들이가 있어서 선물을 고민하던 중, 주변에 고급스럽고 만족할 만한 선물이 무엇인지를 물어보았습니다. 여러 대답 중에 가장 설득력 있었던 제안이 찻잔세트였습니다. 차를 좋아하는 대만 사람들에게 찻잔세트가 좋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이미 사용하는 찻잔이 있는데 의미가 있을까 하고 질문을 던졌더니 “Car를 좋아하는 사람이 Car가 이미 한 대 있다고, 다른 Car 선물을 안 받겠냐고” 하네요. (한국에서는 차(茶, 중국어권은 chá)와 차(車, 중국어권은 chē)가 비슷한 발음이기에 영문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찻잔세트를 사기로 하고, 비교적 고급스러운 찻잔 리스트를 받았습니다. 중급 정도의 찻잔 가격은 15,000 NTD(한화로 58만 원)이었습니다. 아래 보이는 사진의 찻잔입니다. 작은.. 2016. 10. 20. [행복한 꽃배달] 항상 곁에 있는 부모님, 사랑해요! 앰코인스토리에 김수지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항상 집에서 만나는 부모님이지만, 가까이 있으면서도 함께할 시간을 만들지 못해 많이 속상하고 죄송하다는 마음이 담긴 내용이었습니다. 앞으로 김수지 사원에게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기고 가족의 행복이 오래오래 지속하길 바라며, 앰코인스토리에서는 부모님께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부모님께 이렇게 사보를 통해 기회가 생겨서 편지를 쓰게 되었는데 쑥스럽네요! 학생 때 이후로 부모님께 편지를 쓴 기억이 나질 않아요. 제가 입사한 지 5년 남짓 되었는데 교대근무를 하다 보니 집에선 잠만 자고 휴일에는 친구 만나러 나가버리고, 휴가 내면 여행을 떠나버리고 그랬지요. 제가 시간 비어도 부모님 시간이 안 생기시고 이렇게 하다 보니 함께하는 시간이 많.. 2016. 10. 19. 웹진 [앰코인스토리] 아름답게 나이 먹기! 웰에이징 이벤트! 2016. 10. 17. 웹진 [앰코인스토리] 나는 가을이 좋다! 이벤트 결과 발표 2016. 10. 14. [에피소드] 책갈피 책꽂이를 정리하다가 책 속에 꽂혀 있던 책갈피를 발견했다. 단풍잎에 코팅을 입힌 책갈피였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10여 년이 훌쩍 넘은 것이었다. 한참 펜팔에 열을 올리고 있을 때 가을 분위기를 낸다고 노란 단풍잎에 코팅을 입혀 편지 속에 넣어 보냈더니, 답장 안에는 빨간 단풍잎에 코팅을 입혀 보냈던 기억이 떠올랐다. 제일 멋진 단풍잎을 고르기 위해 한참 동안 단풍잎 나무 곁을 이 잡듯이 뒤졌다는 진담 반, 농담 반의 글에 한동안 설레었다. 그런 정성에 감복하여 고이고이 모셔 두었던 그 책갈피를 한동안 잊고 살았었다. 세월이 많이 지나긴 했지만, 그때와 다를 것이 없는 단풍잎 책갈피를 보면서 그때 꿈꾸었던 추억도 하나하나 꺼내볼 수 있었다. 낭만이 살아있던 시대답게, 동네 서점에 가면 나이 지긋하신 책.. 2016. 10. 14. 이전 1 ··· 302 303 304 305 306 307 308 ··· 3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