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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뉴스] 앰코코리아 김병진 차장, 발명의 날 50주년 기념 다출원 발명가 수상 [앰코인뉴스] 반도체 분야 다출원 발명가, 앰코코리아 김병진 차장 특허청은 반도체 제조 공정·재료 분야의 다출원 발명가 5인을 선정하여, 2015년 5월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발명가 초청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특히, 특허청에서는 반도체 분야의 신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는 발명가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하여, 발명의 날 50주년에 최근 3년간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대학·연구기관 등 각 부문에서 가장 많은 발명을 출원한 발명가 5인을 선정하여 감사패를 수여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선정된 발명가 5인은 앰코코리아 김병진 책임연구원, 삼성전자 박병률 수석연구원, 케이씨텍 조문기 대리, 동우화인켐 최한영 수석연구원, 국민대 산학협력단 김동명 교수로, 이들은 반도체 분야의 최일선에서 신기술 개발에 힘쓰며, 지난 3.. 2015. 5. 29.
반이아빠의 장난감 속 반도체 - 반이의 빠방 3편 지난 호 반이의 장난감 빠방에 가변저항을 달아서 소리의 크기를 조절해준 에피소드에서 이어집니다. 반이는 한동안 빠방의 소리를 줄였다 키웠다 하면서 가지고 노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반이아빠는 반이와 조금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고 작은 빠방들이 달리는 트랙을 조립합니다. 잠시 후 반이아빠의 작전대로 반이는 빠방을 내팽개치고 쪼르르 달려와 이것저것 참견을 합니다. 이제 더는 빠방 소리가 들리지 않아 다행입니다. 반이와 반이아빠는 트랙 주변으로 나무도 놓고 팻말도 놓고 신호등도 놓습니다. 이윽고 아기자기한 자동차 트랙이 완성됩니다. 반이가 이번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장난감 신호등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녹색불, 노란불, 빨간불이 순서대로 켜집니다. 반이는 신호등의 버튼을 쉬지 않고 누르며 색깔을 바꿉니다. 반이.. 2015. 5. 29.
Thin ChipArray® BGA (CTBGA / TFBGA) Thin ChipArray® BGA (CTBGA / TFBGA) Very Thin ChipArray® BGA (CVBGA / VFBGA) 칩어레이 패키지를 한층 얇게 만든 Thin ChipArray Ball Grid Array패키지는 얇은 코어 라미네이트 재료와 얇은 몰드캡을 이용해 패키지의 총 높이가 1.2mm(CTBGA), 1.0mm(CVBGA)에 불과하다. 얇은 코어 라미네이트(core laminate)를 이용하면 레이저 드릴 비아(lazer drilled vias)를 사용할 수 있어 고밀도의 라우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같은 크기의 패키지라도 멀티 칩 패키지에서와 같이 더 많은 입출력 단자를 요구하는 응용분야에서 유용하다. CTBGA와 CVBGA는 기존의 BGA라인과 SMT기술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 2015. 5. 29.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5월 28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차세대 반도체 상용화 성큼… 신호 손실 없는 ‘스핀전자소자’ 개발 (2015-05-28 동아사이언스) - KIST 연구진, 스핀트로닉스 소자 신기술 발표 기사 미리보기 국내 연구진이 미래형 차세대 반도체 소자의 성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계에 도달한 현재에 반도체 성능을 한단계 더 높일 방안 중 하나가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구현철·장준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사팀은 차세대 반도체 소자로 주목받고 있는 ‘스핀트로닉스 소자’의 신호 손실을 최소화하는 ‘스핀 홀 전자소자’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사 바로가기 2. 환경 탄소소재 개발… 의학·산업계 지각변동 예고 (2015-05-28 경기일보) - 인하대 고분자공학과 조세연·진형준·윤영수 팀 기.. 2015. 5. 28.
웹진 [앰코인스토리] 환경의 달 맞이 이벤트! 2015. 5. 28.
[일드일어 5호] 호타루의 빛 : "그것도 엄연한 연애야." '건어물녀'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일본의 만화 《호타루의 빛》의 드라마판. 회사에서는 유능하고 성실한 태도의 착실한 'OL(Office lady)'이지만 집에서는 연애는 관심도 없고 주로 취미생활에 몰두하는 건어물녀 호타루가 우연한 계기로 같은 회사 부장 다카노와 함께 동거하게 되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호타루의 빛》을 통해 여주인공 아야세 하루카의 매력에 시청자들은 푸욱 빠지게 된다. 선술집에서 알게 되어 저렴하게 빌린 단독주택에 살고 있던 아메미야 호타루(아야세 하루카 분). 그 집에서 인생을 즐기던 중에 이사 온 사람은 회사 상사 다카노 세이이치 부장(후지키 나오히토 분)이다. 알고 보니 단독주택은 다카노 부장의 본가였던 것. 회사에서 멋진 남성으로 평판이 좋은 부장은 부인과 .. 2015.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