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지수 님의 《어제는 치킨 먹었으니까 오늘은 통삼겹김치찜》
재료
익은 김치 (1/4포기), 통삼겹(6cm 두께), 다진 마늘(1T), 국간장(1T), 대파(많이, 약 1단), 물(3컵)
선택사항
양파(1개), 김칫국물(종이컵으로 2컵)
나만의 레시피
① 고기를 비계 부분부터 기름을 두르지 말고 3분 구운다.
② 비계 부분을 굽고, 나머지 3개 면을 2분씩 돌려가면서 구운다.
③ 고기 위에 파, 혹은 양파, 다진 마늘, 김치 순서로 쌓아준다. 김칫국물이 있다면 종이컵 2컵을 넣고 중불에 10분간 지진다.
④ 물 3컵을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한 뒤 30분간 푹 끓여준다. 물은 졸아서 타지 않을 정도만 조금씩 보충한다. 물의 양은 김치까지 냄비의 7~8부 높이로 넣는다.
⑤ 김치와 고기가 충분히 익으면 불을 끄고, 대파 하얀 부분을 큼직하게 손가락 두 마디 정도로 썰어서 냄비 주변에 올리고 뜸을 들인다.
⑥ 먹는다.
⑦ 먹고 남으면, 물을 더 붓고 자작하게 끓여서 김치찌개로도 먹는다.
글과 사진 / K4 기술1팀 신지수 책임
1. 신지수 님의 《어제는 치킨 먹었으니까 오늘은 통삼겹김치찜》
2. 서월희 님의 《재택근무 브런치 양 클라스》
3. 이기윤 님의 《다 계획이 있는 집돌이의 짜파구리》
4. 조수하 님의 《방구석 소풍 나들이, 꼬마 유부초밥》
5. 최상현 님의 《맘모스빵을 닮은 스콘 만들기》
6. 김소명 님의 《세상 쉬운 홈파티 음식, 가족끼리 즐겨요! (>_<)》
7. 정가영 님의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염라 피카츄 도시락 만들기》
8. 김병열 님의 《아이들을 위한 어설픈 아빠의 계란볶음밥》
9. 조승오 님의 《직접 캔 쑥으로 만든 쑥국~》
10. 백주아 님의 《요즘같이 매일 반찬 하기 힘들 때, 2~3일 거뜬하게 먹는 초간단 잡채》
11. 주용철 님의 《돈채 피망 볶음》
12. 임성표 님의 《별 거 있나요 뻔한 닭볶음탕이죠!》
'Culture > 요리와 친해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집밥 레시피] 집돌이의 짜파구리 (0) | 2020.04.06 |
---|---|
[우리 집밥 레시피] 재택근무 브런치 (0) | 2020.04.03 |
우리 집밥 자랑 이벤트, 1차 결과 발표 (1) | 2020.04.02 |
[안샘의 저염식 요리] 일본식 달걀말이 & 토마토 채소 달걀찜 (0) | 2020.04.01 |
집밥 레시피를 공유해주세요~★ (0) | 2020.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