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280 [포토에세이] 봄은 왔지만 [포토에세이] 봄은 왔지만 매년 이맘때면, 윤중로와 부천의 벚꽃축제를 아내와, 때로는 친구들과 어울려서 봄의 전령사를 맞이하곤 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코로나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어 아내와 야산을 산책하면서 몇 그루의 벚나무를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글과 사진 / 사외독자 이선기 님(서울) 2020. 4. 17. [포토에세이] 강남수향마을 ‘서당’의 낮과 밤 [포토에세이] 강남수향마을 ‘서당’의 낮과 밤 양쯔강 이남의 수로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동양의 베니스로 불린다는 수향마을. 작은 배를 타고 유유자적 둘러보는 재미도 있고 야경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던 서당. 촬영지 / 2019, 중국 글과 사진 / K4 제조2팀 강정란 수석 2020. 4. 14. [포토에세이] 봄의 인사 [포토에세이] 봄의 인사 매일 걷던 길, 어느 날 고개를 들어보니 봄 벚꽃이 고개를 내밀고 인사를 한다. 바쁘게만 걷던 내게 행복을 놓치지 말라고 말해 주는 것 같다. 촬영지 / 서울 수서동 글과 사진 / 영업팀 김수민 책임 2020. 4. 10. [포토에세이] 벚꽃 보며 힘을 냅시다! [포토에세이] 벚꽃 보며 힘을 냅시다! 코로나19 때문에 봄의 전령사인 벚꽃을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는데, 마침 집 앞에 활짝! 이 꽃잎이 떨어질 때쯤 코로나도 함께 사라지길 소망해 봅니다. 촬영지 / 광주 효전공원 앞 글과 사진 / K5 품질보증1팀 오현철 수석 2020. 4. 7. [포토에세이] 카트를 타고 [포토에세이] 카트를 타고 처음엔 무섭다고 안타겠다고 하더니 끝날 때는 좀 더 타고 싶다고 할 만큼 재미있었나 보다. 촬영일 / 지난 여름 촬영지 / 충남 대천 글과 사진 / K4 제조5팀 강춘환 수석 2020. 3. 23. [포토에세이] 요즈음 손자‧손녀는 [포토에세이] 요즈음 손자‧손녀는 설이라고 미국에 사시는 이모할머니가 보낸 옷을 입고 좋아하는 손주들의 모습. 촬영일 / 지난 설날 글과 사진 / 사외독자 고순자 님 (서울) 2020. 3. 16.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