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448 [포토에세이] 황등석산에서 [포토에세이] 황등석산에서 익산 황등석산(황등석 채석장)은 전북 익산시 황등면에 위치한 국내 대표 화강암 채석장으로, 1920년대부터 본격적인 채석이 이루어져 왔다. 이곳에서 생산된 고품질 화강암인 황등석은 서울 광화문광장, 국회의사당, 청와대 주요 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 상징 건축물과 기념 조형물에 사용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현재 황등석산은 거대한 원형 채석장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둘레 약 1.5km, 깊이 약 80~120m에 달하는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축구장 여러 개를 합친 면적의 거대한 채석 공간은 마치 고대 로마의 콜로세움을 연상시켜 ‘한국의 콜로세움’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최근에는 산업유산과 관광자원을 접목한 문화관광 명소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데, 전망대에서 거대한 채석장을.. 2026. 9. 23. [포토에세이] 수행 [포토에세이] 수행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무등산 자락에 있는 사찰인 원효사에 다녀왔습니다. 촬영일 / 2026년 9월촬영지 / 전남광주 무등산 원효사글과 사진 / K4 제조2팀 정인호 수석 2026. 9. 16. [포토에세이] 거제도를 거닐다 [포토에세이] 거제도를 거닐다 그리움이 머물 그 섬 어딘가에 나를 내려놓는다. 촬영일 / 2026년 5월촬영지 / 경남 거제도글과 사진 / K4 제조3팀 김대봉 수석 2026. 9. 9. [포토에세이] 마음을 다스리는 차 [포토에세이] 마음을 다스리는 차 담양의 햇살 좋은 오후, 잠시 걸음을 멈추게 했던 나경차의 쌍화차. 예쁜 공간도 좋았지만 제일 오래 기억에 남는 건, 찻잔 가득 담긴 그 깊고 진한 맛이었다. 한 모금 마시면 은은한 향이 먼저 퍼지고, 이어지는 진한 쌍화의 풍미가 천천히 마음까지 따뜻하게 채워주는 느낌! 아이들과 함께해도 좋은, 우유빙수의 시원하고 다양한 과일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 누군가와 수다를 나누며 마셔도 좋고, 조용히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참 잘 어울리는 한 잔의 시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렇게 따뜻한 차 한 잔이 주는 여유는 생각보다 오래 마음에 남는다. 담양에 간다면 진한 쌍화차의 매력을 꼭 만나보세요. 🤎 촬영일 / 2026년 8월촬영지 / 전남 담양 메타프로방스 나경차글과 사진.. 2026. 9. 7. [포토에세이] 화순 창랑적벽, 그리고 상수도 보호구역 [포토에세이] 화순 창랑적벽, 그리고 상수도 보호구역 올해 태풍 한번 오지 않고, 장마철에도 한반도 열돔 현상으로 비가 오지 않아, 광주의 식수원인 동복저수지가 있는 창랑적벽에 다녀왔다. 오랜 가뭄으로 얼마나 물이 있는지 보고자 가보았으나, 수려한 절벽경관과 함께 멀리서 백로가 먹이를 찾고 있는 평화로운 전경이었지만, 창랑천에는 풀이 자라고 물이 많이 빠져 있었다. 부디 빨리 비가 오기를 바라며 돌아왔다. 촬영일 / 2026년 8월촬영지 / 전남 화순글과 사진 / K4 기술3팀 서문석 수석 2026. 9. 3. [포토에세이] 행복한 가족 여행 [포토에세이] 행복한 가족 여행 신혼여행으로 다녀왔던 곳을 30주년 기념 가족 여행지로 다시 찾았습니다. 10주년 기념으로 방문했을 때와 비교해 보니 파타야는 많은 변화가 있었고, 더욱 활기찬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달콤하고 신선한 열대과일을 맛보며 코끼리와 악어도 보았고, 요트 위 선상낚시와 제트스키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불교국가답게 곳곳에 자리한 금빛 사원들은 웅장한 위용을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저녁에는 야시장을 찾아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신혼여행의 추억과 가족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 되새길 수 있었던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촬영일 / 2026년 8월촬영지 / 태국 방콕과 파타야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3팀 오현철 수석 2026. 9. 1. 이전 1 2 3 4 5 6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