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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대자연의 속살을 관찰하다 [포토에세이] 대자연의 속살을 관찰하다 코흘리개 시절부터 함께 웃고 놀고 공부했던 초등학교 벗들과 함께 중국 장가계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나이 들어서 허리, 다리가 아프기 전에 다녀오자던 옛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고, 웅장하고 장엄한 대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욱 더 행복했습니다. 촬영일 / 2026년 5월촬영지 / 중국 장가계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3팀 오현철 수석 2026. 6. 17.
[포토에세이] 일본 오사카 여행 [포토에세이] 일본 오사카 여행 가깝지만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일본 오사카와 교토를 전철을 타고 이리저리 다니며, 그 지방의 음식을 맛보고 느끼고 일본문화를 체험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일본여행. 처음으로 해외로 간 가족여행을 즐겁고 보람차게 즐기고 돌아오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껴본다. 촬영일 / 2026년 5월촬영지 /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도톤보리, 하루카스300, 교토글과 사진 / K4 제조3팀 정민성 수석 2026. 6. 16.
[포토에세이] 읍성 산책길 [포토에세이] 읍성 산책길 해 질 녘 철쭉이 아름드리 핀 고창읍성. 성곽을 따라서 도란도란 얘기하며 걷노라면, 눈 앞에 펼쳐지는 파노라마 같은 풍경에 가족과 함께한 산책길에 절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한낮의 더위를 피해 선선함이 감도는 읍성 산책길을 추천합니다. 촬영일 / 2026년 5월촬영지 / 전북 고창읍성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2팀 정순영 사원 2026. 6. 9.
[포토에세이] 여수 오동도의 봄 [포토에세이] 여수 오동도의 봄 봄 기운이 완연한 오후에 여수 오동도를 한 시간 정도 천천히 걸었다. 바닷바람은 아직 차분했고, 햇살은 부드럽게 길 위에 내려앉아 있었다. 오동도 숲길을 따라 걸으니 파도 소리와 새 소리가 어우러져 마음이 자연스레 느긋해졌다. 붉게 핀 동백과 푸른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풍경은 잠시 걸음을 멈추게 할 만큼 고요하고 아름다웠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일상에서 한 걸음 물러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산책이었다. 촬영일 / 2026년 4월촬영지 / 전남 여수 오동도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6. 6. 4.
[포토에세이] 중국 시안 병마용 박물관 [포토에세이] 중국 시안 병마용 박물관 20세기 가장 위대한 고고학적 발견이자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진시황의 테라코타 전사와 말. 병마용갱(兵馬俑坑)은 중국 산시성 시안시 린퉁구에 있는 진시황릉에서 1km가량 떨어진 유적지로, 흙을 구워 만든 수많은 병사와 말 등의 모형이 있는 갱도다. 1974년 농민이 우물을 파다가 우연히 발견해 지금까지 4개 갱도를 발견했다. 병용은 키가 184cm에서 197cm로 큰 편이며, 장군을 병사보다 크게 만들었다. 병마용은 전사, 전차, 말, 장교, 곡예사, 역사, 악사 등 다양한 사람과 사물을 표현하고 있다. 발굴한 4개 갱도 중 3곳에 모두 8천여 점의 병사와 130개의 전차, 520점의 말이 있다고 추정하며, 아직도 발굴하지 않은 상당수가 흙 속에 묻혀 있다. 촬영일.. 2026. 6. 1.
[포토에세이] 5월의 바다 [포토에세이] 5월의 바다 대륙도 섬도 아닌 반도의 우리나라는 세 가지의 바다를 느낄 수 있어 각기 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특히, 계절의 여왕인 5월의 바다는 그 청량함과 푸르름의 한도가 용량을 초과하기 일보 직전임을, 푸른빛의 자태로 증명합니다. 시원하게 뺨을 스쳐가는 바닷바람은 사람들의 마음까지 가볍게 만들고, 5월의 바다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시선을 햇살에 반짝이는 물결 사이로 납치하듯 이끌어 냅니다. 솔숲 너머 들려오는 파도 소리는 복잡했던 마음을 조용히 제자리로 돌려 놓고 편안한 쉼을 허락합니다. 삼면이 바다인 나라에 산다는 건, 어쩌면 언제든 위로받을 수 있는 풍경 하나를 곁에 두고 살아가는 축복인지도 모릅니다. 촬영일 / 2026년 5월촬영지 / 전남 목포, 자은도, 여수, 부산광역시, 경.. 2026.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