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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섬진강 기차마을 [포토에세이]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축제의 활기차던 소음이 잦아든 6월의 어느 오후. 정차해 있는 검은 증기 기관차는 고요 속에서도 힘찬 기동을 준비하는 듯합니다. 푸른 하늘 아래 솜사탕 같은 구름이 흐르고, 멀리 보이는 대관람차와 함께 기차는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독특한 풍경을 보여줍니다. 기차역을 지나 정원으로 향하자, 하얗고 붉은 장미들이 터널을 이루며 그윽한 향기를 뿜어냅니다. 장미축제가 끝났어도 장미들은 여전히 생기 넘치며, 평화로운 정원의 정취를 보여줍니다. 촬영일 / 2026년 6월촬영지 / 전남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6. 7. 3.
[포토에세이] 광주 조선대학교 장미축제 [포토에세이] 광주 조선대학교 장미축제 계절의 여왕인 5월을 맞은 꽃의 여왕 장미! 광주 조선대 내에 약 8,299㎡ 규모 부지에 전 세계 230여 종, 약 1만 8,000에서 1만 9,000주의 장미를 입체적으로 조성하여 장미축제를 열고 무료로 개방하여 많은 시민이 즐기도록 했다. 최근 날씨가 더워져 꽃이 일찍 피기도 하여 오후 늦게 방문하였는데, 외국인들도 많고 다채로운 행사를 하여 많은 가족과 연인들이 즐기기도 했다. 촬영일 / 2026년 5월촬영지 / 광주 조선대학교글과 사진 / K4 기술3팀 서문석 수석 2026. 7. 1.
[포토에세이] 출근길 수국 단상 [포토에세이] 출근길 수국 단상 출근 길, 초록 잎 사이로 고개를 든 수국이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수국은 연보라와 분홍빛이 겹겹이 쌓여 마음을 한결 부드럽게 만든다. 밤새 내린 이슬을 머금은 꽃잎은 조용히 빛나고, 노란 꽃들과 어우러진 꽃밭은 작은 정원처럼 느껴진다. 잠시 걸음을 멈추어 수국을 바라보며 숨을 고르면, 오늘도 수국처럼 차분하게 하루를 피워내고 싶어진다. 촬영일 / 2026년 6월촬영지 / 광주 광산구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6. 6. 25.
[포토에세이] 중국 고대 4대 수도 장안과 양귀비 [포토에세이] 중국 고대 4대 수도 장안과 양귀비 중국 3,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고대 4대 수도 중 하나이며, 황하강 유역 문명의 발상지이자 실크로드의 출발점인 장안. 당 왕조 때 대제국의 수도였고, 중국 5대 악산 중 하나인 화산이 있고, 해가 지면 대당불야성이 전성기인 당나라를 재현한 화려한 불빛이 볼 만하다. 당 현종의 총애를 받은 중국 4대 미녀인 양귀비가 왕들만 가능한 온천욕을 즐긴 화청지와 그녀와 함께 살았던 흥경궁까지. 지금도 관광지마다 양귀비를 기리며 많은 여성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촬영일 / 2026년 4월촬영지 / 중국 시안 병마용 박물관글과 사진 / K4 기술3팀 서문석 수석 2026. 6. 23.
[포토에세이] 강원도 정선 운탄고도 [포토에세이] 강원도 정선 운탄고도 짙은 녹음의 유혹에 못 이겨 강렬한 여름의 햇살 아래를 걸어봅니다. 뭉게구름이 피어오르는 하늘을 따라 걷다보면, 어느덧 풀 향기 가득한 숲 속을 지나고 있습니다. 더위에 지친 산객에겐 노래 제목처럼 이곳이 소문의 낙원인 듯합니다. 멋진 하늘과 백두대간의 산그리메를 따라 걷는 이 길! 방전된 심신의 에너지를 가득 충전함에 있어 자연이 주는 무한 리필 서비스에 감사할 뿐이지요. 촬영일 / 2026년 6월촬영지 / 강원도 정선 운탄고도글과 사진 / 기술연구소 선행기술개발그룹 김용준 수석 2026. 6. 19.
[포토에세이] 대자연의 속살을 관찰하다 [포토에세이] 대자연의 속살을 관찰하다 코흘리개 시절부터 함께 웃고 놀고 공부했던 초등학교 벗들과 함께 중국 장가계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나이 들어서 허리, 다리가 아프기 전에 다녀오자던 옛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고, 웅장하고 장엄한 대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욱 더 행복했습니다. 촬영일 / 2026년 5월촬영지 / 중국 장가계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3팀 오현철 수석 2026.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