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앰코코리아4329

[포토에세이] last summer last summer 지난여름, 바르셀로나 여행 중에 발견한 모습입니다.따사로운 햇살 아래 그림을 그리는 노신사의 모습을사진으로 담는 저의 모습을 보고 그 내용이 궁금했는지,노신사에게 살며시 다가간 아이의 얼굴에는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촬영지 / 바르셀로나사진과 글 / 개발1팀 김윤아 사원 2015. 7. 27.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7월 24일 1. IT제품 관세 철폐 협상 타결…WTO 사상 18년만에 처음 (2015-07-24 연합뉴스) 기사 미리보기 반도체·자기공명장치(MRI) 등 주요 IT 관련 제품 201개 품목에 대한 무관세화 협상이 타결됐다. 세계무역기구(WTO)는 2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한국·미국·일본·중국·유럽연합(EU)·대만 등 52개국 대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정보기술협정(ITA) 확대 협상 전체회의를 열어 기존 무관세 품목인 컴퓨터·휴대전화 등에 201개 IT 관련 품목을 추가하기로 합의했다. 기사 바로가기 2. 경기도, '사물인터넷' 핵심기술 발전 협약 (2015-07-24 미디어와이) 기사 미리보기 경기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은 8인치 기반의 MEMS 장비의 구축을 적극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통해 반도.. 2015. 7. 24.
Tape-SuperBGA® (TSBGA) Tape-SuperBGA® (TSBGA)앰코의 TapeSBGA® 기술은 SBGA의 우수한 열적성능과 함께 단일 금속층을 가진 테이프의 이점을 접목한다. SBGA와 마찬가지로 TapeSBGA는 캐비티 다운(cavity down) 패키지가 갖는 낮은 패키지 높이와 저비용이라는 장점 외에도 고전력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기술은 특히 ASIC, 마이크로프로세서, 그래픽 칩, DSP, FBGA와 같이 고속ㆍ고전력 반도체에 필요한 해법을 제시한다. TapeSBGA 기술은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서버, 데이터 교환, PLD, 케이블 모뎀 컨트롤러, 디지털 셋톱박스, 인터넷 라우터 등에서 요구하는 고속ㆍ고전력, 공간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하게 해준다. 2015. 7. 24.
전북 부안 여행, 산과 바다를 가진 절경의 도시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전북 부안 1박2일 여행 코스 어느새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가까운 한강이나 호수처럼 1시간 안에 갈 수 있는 곳도 있겠지만, 항상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하는 고민에 일단 빠진다. 혹시 아직도 고민 중이라면 변산반도로 향해보자. 시원한 파도가 치는 기암절벽이며 끝이 보이지 않는 100년 된 청량한 전나무 숲이 우리를 언제나 기다리고 있으니. 새만금방조제 1991년 11월부터 착공하여 2010년 4월 27일, 방조제 준공식을 거행하였으며 8월 2일 33km의 세계 최장 방조제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새만금사업은 대한민국 전라북도 서해안에 방조제를 세워 갯벌과 바다를 땅으로 전환하는 간척사업이었다. 처음 1년 남짓한 기간에 900만 명 정도가 이 방조제를 다녀갔다. 하루 평.. 2015. 7. 24.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7월 22일 1. [반도체 전쟁] ② 인텔이 있기에..절대강자 미국 (2015-07-22 비즈니스워치) 기사 미리보기 한국 기업들이 메모리반도체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전체 반도체시장을 보면 여전히 미국 기업들이 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메모리시장에 비해 3~4배 정도 규모가 큰 시스템반도체를 장악한 미국 기업들은 세계 반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반면 한국 기업에 의해 메모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은 일본은 도시바 정도를 제외하곤 반도체 시장에서 눈에 띄게 퇴조하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2. 반도체시장서 거세지는 中風…초강력 태풍? 찻잔 속 태풍? (2015-07-22 헤럴드경제) 기사 미리보기 삼성전자의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시장 최대 경쟁자인 대만 TSMC가 공격적인 차세대 미세공정 도입 .. 2015. 7. 22.
[한글 바로 쓰기] 도찐개찐? 도긴개긴? 대화장소 : 앰코코리아등장인물 : 반 수석, 도 책임, 체 사원 반 수석 : “어제 TV에서 개그콘서트 봤어?”도 책임 : “아, 그거요? 도찐~개찐~엎어치나~메치나~거기서~거기!”체 사원 : “저도 봤어요. 저렴한 전셋집과 허니버터칩은 도찐개찐!”반 수석 : “근데 그거 알아? 도찐개찐이 아니라 원래는 도긴개긴이라는 거!” 네, 반 수석의 말이 맞습니다. ‘조금 낫고 못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비슷하여 견주어 볼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우리말은 도긴개긴입니다. ‘어라? 도찐개찐 아니었나요?’라고 지금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긴’은 윷놀이에서 자기 말로 남의 말을 잡을 수 있는 거리를 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 긴’은 도로 잡을 수 있는 거리, ‘개 긴’은 개로 잡을 수 있는.. 2015.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