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코리아4678 [추천책읽기] 소수의 세계를 이해하며 확장된 세상과 조우하기 소수의 세계를 이해하며 확장된 세상과 조우하기 1947년에 미국의 한 연구진이 ‘흑인’ 아동을 대상으로 ‘인형 테스트’라는 실험을 했습니다. 갖고 싶은 인형을 고르라면서 백인 인형과 유색인 인형 중에서 고르게 했지요. 67%의 아이들이 백인 인형을 골랐습니다. 색깔이 예쁜 인형을 고르게 했더니 60%의 아이들이 백인 인형을 골랐습니다. 어느 인형이 착한 인형이냐고 물으니 59%의 아이들이 백인 인형이라고 답했지요. 연구진은 마지막으로 “자신과 닮은 인형은 어떤 인형이니?”라고 물었습니다. 몇몇 아이들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이 실험의 연구자들은 차별을 하는 사람도, 차별을 받는 사람도 모두 다 차별인지 의식하지 못하고 차별을 익숙하게 생각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차별이 공공연할 때는 그것이 차별.. 2019. 9. 10.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장애인 고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장애인고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역본부와 연계 통해 장애인의무고용률 달성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이하 앰코코리아)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역본부와 연계하여 장애인의무고용률을 달성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섰다. 앰코코리아는 그동안 생산 직무에서만 장애인을 채용해 장애인 의무고용률 달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기업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역본부 및 전남직업능력개발원,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다이셈 매트 관리, 물류 관리, 기숙사 및 복지동 관리 등 중증장애인들에게도 적합한 직무를 개발해 2018년 5월부터 2019년 7월 8일까지 중증장애인 33명, 경증장애인 2명을 채용하는 성과를.. 2019. 9. 9. [에피소드] 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소쿠리 하나 들고 동생들과 함께 밤동산으로 향하곤 했다. 뜨거웠던 한여름을 이겨낸 뒤라 밤나무 주변에는 튼실한 밤송이들이 많이 떨어졌다. 간신히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밤송이가 ‘뚝’하고 떨어질까 봐 엄마는 우리 삼 형제에게 모자를 씌우는 것을 잊지 않으셨다. 파란 가을 하늘을 벗 삼아 산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시절이었다. 잘 여문 밤들이 많아서 그런지 쩍쩍 벌어진 밤송이를 많이 볼 수 있었다. 산에 오르기 전에는 가시 많은 밤송이를 어떻게 까야 할지 가시에 찔러서 상처가 나는 건 아닐지 참 걱정도 많았다. 하지만 막상 도착해 보니 괜한 걱정을 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들과 동네 어르신들에게 들었던 조언을 발판삼아 조심조심 밤송이를 다루었다... 2019. 9. 9. 웹진 [앰코인스토리] 날씨 상식 이벤트 2019. 9. 6. [광주 여행] 사부 사부작~우리 동네 예술공간, 광주 용아생가 & SAF : 소촌아트팩토리 1편 사부 사부작~우리 동네 예술공간 광주 용아생가 & SAF : 소촌아트팩토리 숨통을 옥죄는 더위도 이제는 한풀 꺾여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비로소 사부작사부작 여유 가득 동네 산책도 나서봅니다. 안녕하세요, 앰코가족 여러분~! 이번 광주 여행은 걷다가 만나는 우리 동네 예술공간, 광주 소촌동 용아생가와 SAF : 소촌아트팩토리입니다. 자! 함께 떠나볼까요? 한국문학의 개척자, 용아 박용철 생가 광주에서 만나는 우리 동네 예술공간, 그 첫 번째 장소는 광주기념물 제13호로 지정된 입니다. KTX 광주송정역에서 도보 25분, 광주 광산구 소촌동의 한적한 지형에 위치한 용아생가는 한국문학의 개척자, 민족문예운동가이자 시인이신 용아 박용철(1904∼1938) 선생의 생가입니다. 사부작 걸어서.. 2019. 9. 6.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미국 서부 자동차여행, LA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그리피스 천문대 2편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관람차를 타고 영화 세트장도 돌아본다. 연도별로 유명했던 영화들이 보인다. 옛날 미국 서부의 거리를 지나는데 갑자기 스턴트맨들이 서부 시대 복장을 하고 나타나 총싸움을 벌이기도 하고, 숨어있던 공룡이 갑자기 나타나 우리를 향해 물총을 쏘기도 한다. 영화 속에 나왔던 차들이 전시되어 있기도 하고, 오래된 다리를 지나는데 갑자기 홍수가 나서 엄청난 물이 쏟아져 내리기도 한다. 필자에게 가장 기억이 남았던 곳은 ‘House of Horrors’라는 귀신의 집이다. 미국 괴기영화에 나오는 온갖 잡다한 캐릭터들이 다 등장하고, 어딘가에 숨어서 우리를 노리고 있다가 기가 막힌 타이밍에 튀어나와 우리를 놀라게 한다. 바로 저 귀퉁이에 괴물이 있는 것을 짐작하고 있는 상태에서 흘러나오는 음향.. 2019. 9. 6. 이전 1 ··· 378 379 380 381 382 383 384 ··· 7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