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인스토리4633 광주 광산구 맛집 <장꾸닭> 참나무 장작에 구운 닭고기의 깊은 맛! 안녕하세요! 광주지역 기자, 신현주입니다. 에 나왔던 참나무 장작에 구운 닭을 아시나요? 첨단에서 참나무 장작에 1시간 30분 동안 닭을 구워 요리하는, 장작에 구운 맛있는 치킨집 에 필자가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첨단 오징어나라 옆에 있어서 K4공장(광주)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잘 아실 거예요. 장꾸닭 내부에는 대형스크린도 있어 스포츠 경기가 하는 날에 방문하면 딱 좋습니다. ‘치킨’이라고 하면 대부분 기름에 튀긴 닭을 생각하는데요, 장꾸닭에는 장작에 구워 기름기가 쏙 빠진 담백한 치킨이 있답니다. 기름기가 쏙 빠진 치킨이라 퍽퍽하고 맛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참나무 장작에 오랜 시간 동안 구워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아주 촉촉하거든요. 특히, 참나무 향이 배어 고급스러운 맛이 나면서도 입에서 살살 .. 2016. 9. 13. MEMS/Sensor [반도체 사전] MEMS/Sensor 마이크로전자기계 시스템(MEMS)은 물리적인 값(압력, 습도, 가속도 등)을 감지하거나 기계적으로 구동하는 Micro 사이즈의 초소형 정밀기계를 의미합니다. MEMS는 반도체소자공정기술을 기반으로 제작하며, 2~3차원의 기계적인 시스템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Fab 공정을 사용하므로 MEMS는 주로 실리콘 웨이퍼를 사용하지만, 다른 기판을 이용해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사이즈가 매우 작아 단일 웨이퍼 1장당 수만 개 die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MEMS Application Amkor Technology는 MEMS PKG 기술의 세계 선두주자이며, MEMS(Micro Electronic Mechanical System)와 MOEMS(Micro Optical Elec.. 2016. 9. 12. 어라운드 송도, 인천 시민의 문화공간 송암미술관 2편 [송도여행] 어라운드 송도, 인천 시민의 문화공간 송암미술관 2편 수려한 경관 속 아담하게 자리한 미술관 2F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2층 전시실로 들어서자, 다양한 서예작품과 조선 시대 회화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서화실을 은은하게 비추는 조명 아래, 걸음걸음 전시된 작품들을 눈으로 담아봅니다. 추사 김정희를 비롯한 조선 후기 대가들의 작품과 새김의 아름다움, 인장류가 서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는 전시실에서 우리나라 서화의 흐름은 저절로 완성됩니다. ▲ 인천 학익동 송암미술관 상설전 2F ‘우리나라 서화의 흐름’ 서화란 글씨와 그림을 함께 부르는 말입니다. 글자의 기원을 그림에서 찾는 것은 붓이라는 하나의 도구로 글씨를 쓰고 그림도 그렸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처럼 옛사람들은 글씨와 그림을.. 2016. 9. 9. [포토에세이] 네 번 밥 먹는 여자 [포토 에세이] 네 번 밥 먹는 여자 한번은 아침 두 번은 점심세 번은 저녁네 번은 목민심서이렇게 하루에 네 번을 밥을 먹어야배가 부르는 여자 글 / 고객만족1팀 박춘남 사원 2016. 9. 9. 앰코코리아, 해성보육원 봉사활동 - 나눔의 실천을 이어갑니다 9월 7일, K3공장에서는 정기 봉사활동으로 해성보육원을 방문했습니다. 이날은 부서별 순환으로 제조4파트(4조)에서 함께 하였으며, 앰코봉사단은 원내 조경수 낙엽 정리와 식재료 전처리 작업 등 아동들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돌아왔습니다. K3공장은 앞으로도 정기 및 특별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사회의 주민들에게 나눔의 실천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취재 / K3 주재기자 방광일 수석 2016. 9. 8. 미스터 반이 추천하는 2016년 9월 추석시즌 개봉영화 [추천 MOVIE] 9월에 개봉하는 영화 기대작 추천 영화1 ▶ 밀정 (The Age of Shadows) 사진출처 : 다음영화 (http://goo.gl/uEo0yA) 개봉일 : 2016년 9월 7일 (15세이상관람가)감독 : 김지운출연 : 송강호, 공유, 한지민, 신성록, 엄태구, 황정민미스터 반의 기대평 : 믿고 보는 배우 송강호와 공유. 현재 최고의 기대작.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2016. 9. 8. 이전 1 ··· 554 555 556 557 558 559 560 ··· 7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