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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4242

미스터반과 함께 복습해보는 반도체 용어 상식 5개 [반도체 사전] 미스터반과 함께 복습해보는 반도체 용어 상식 5개 이단자접합 소자 정류기와 제너 다이오드 버랙터 다이오드와 터널 다이오드 쇼트키 다이오드와 p-i-n 다이오드 전이 전자 다이오드와 IMPATT 다이오드 WRITTEN BY 미스터반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17. 9. 11.
[전라도 섬 여행] 바다에 가서 만난 청산도와 보길도 [전라도 섬 여행] 바다에 가서 만난 청산도와 보길도 아, 여름이 왔나 싶었는데 이제 가을이라고 한다. 이번 여름은 비구름이 쫓아다니느라 바빴는데, 가을장마가 또 온 것 같다. 전남으로 섬 여행을 떠난 날, 어김없이 비구름이 남쪽까지 쫓아왔다. 하지만 놓치지 않고 그들의 풍경을 담아냈다. 가을을 맞이하기 시작한 전남 완도와 청산도, 보길도의 풍경들을.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전라도 섬 여행, 청산도와 보길도 ▲ 완도타워는 76m 높이의 첨탑에 완도 역사관, 전망 데크 등을 갖춘 완도의 랜드마크. 전망대에서는 바다와 어우러진 완도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고, 밤에는 레이저 쇼가 펼쳐진다. ▲ 완도타워에서 주차장 쪽으로 내려가는 길. 이 길의 끝이 완도항이다.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청산도. 이 표.. 2017. 9. 8.
[포토에세이] 무더운 여름 속의 그늘 [포토 에세이] 무더운 여름 속의 그늘 무더운 여름에 함께 찾는 그늘, 누구나 숨쉬는 공간 마음 속의 담고 싶은 그곳으로 떠나라! 글과 사진 / 장비기술팀 한기호 사원 촬영지 / 보성 녹차밭 2017. 9. 8.
[행복한 꽃배달] 사랑하는 우리 엄마 송여사님에게 드리는 편지 사보 앰코인스토리에 서애리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본인과 동생을 키우느라 고생하신 엄마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어머님과 사원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어머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엄마께 안녕? 엄마! 많이 놀랐지요? 회사 이벤트하는거 보면서 항상 속으로 나도 언젠간 해봐야지~생각만 하다가, 이렇게 당첨되니까 저도 놀랐어요. 효도할 기회가 생겨서 참 좋네요! 지금쯤 일하고 있을 시간일 텐데, 저의 깜짝 선물이에요! 어때요? 행복하지요? 향기로운 선물 받으시고 힘내서 행복한 하루였음 좋겠어요!음, 일단 무슨 말부터 적어야 할지…. 요즘 엄마가 기분이 참 우울해 보일 때가 많아서, 사실은 속으로 걱정이 많았어요. 이 꽃 받고 .. 2017. 9. 7.
[디지털 라이프] ‘확’ 가벼워질수록 ‘혹’한다, 초경량 기술의 질주 ‘확’ 가벼워질수록 ‘혹’한다, 초경량 기술의 질주 체코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밀란 쿤데라(Milan Kundera)의 대표적 장편소설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대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겁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가벼움’은 ‘존재’라는 무겁고 철학적인 개념과 이어지면서, 무언가 부정적 의미를 발산합니다. 하지만 경주마들이 말발굽 부서져라 달리는 듯한 구도를 선보이는 IT 기술 시장 속에서의 ‘가벼움’이란 매우 고혹적이며 아름다운 단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가벼울수록 그 기술력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잘 세공된 보석처럼 좋은 평가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 가벼움 속 쏟아지는 찬란한 갈채에 흠씬 취한 많은 회사가 ‘더욱 가볍게, 더욱 얇게’를 외치며 초경량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들을 쏟아내고 있습니.. 2017. 9. 7.
[일본어 노래듣기 20호] KinKi Kids의 硝子の少年 (유리의 소년) 영상출처 :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VOtfLs1HnIo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가수는 도모토 코이치(堂本光一)와 도모토 쯔요시(堂本剛)의 2명으로 구성된 쟈니즈 사무소 소속의 남성 아이돌 그룹입니다. 둘 다 도모토(堂本)라는 같은 성을 가지고 있어 형제가 아니냐는 오해를 자주 받는데요, 이 둘은 친인척 관계도 아닌 완전히 타인이라고 하네요. 이 둘은 모두 일본 킨키(近畿) 지방 출신으로 ‘KinKi Kids’라는 그룹명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손에 꼽는 국민 아이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데뷔곡인 硝子の少年(유리의 소년)은 약 180만 장이 팔렸다고 합니다. 올해 2017년 7월 21일이 이 그룹의 20주년이라고 하는데요, 데뷔 20주년이라.. 2017.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