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인스토리4585 [앰코로꾸대회] 어셈블리와 테스트의 리더, 앰코코리아 강희성 님, K4 제조5팀 강춘환 수석의 가족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1. 1. 5. [앰코로꾸대회] 지구에서 가장 예쁘고 좋은 회사, 앰코코리아 장현서 님, K5 시스템모듈부문 장재혁 책임의 가족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1. 1. 4. 새해 소망아, 이루어져라! 1편 지난 12월, 성황리에 마친 앰코코리아 전사 연말이벤트에는 많은 새해소망이 접수되었습니다. 연말이벤트에는 무려 5천여 명이 넘는 사원들이 응모하였는데요, 그중 새해소망 코너에 사원들의 수많은 소망 역시 들어왔답니다. 사보에서는 사원 여러분이 적어주신 그 새해 소망 중 일부를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에 소개된 사원분들께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릴 예정이며 모두 2월 중 전달됩니다. 모쪼록 여러분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1월 동안 총 4회에 걸쳐 차례대로 사원분들의 소망 30여 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_^) (1) “마스크 안에 담아만 두었던 2020년의 소망도 함께 2021년에는 마스크도 벗어던지고 새해 소망도 세상에 나와서 빛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바이러스와 힘차게 싸워온 우리 .. 2021. 1. 1. [앰코로꾸대회] 빅토리, 앰코! 정예진 님, K5 고객만족1팀 강혜원 사원의 가족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0. 12. 31. [추천책읽기 : 책VS책] 안녕, 12월! 마음을 단정하게 정리할 시간 안녕, 12월 마음을 단정하게 정리할 시간 올 연말은 평년보다 훨씬 더 차분하게 보낼 듯합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북적거리는 송년회라던가 동창회 모임을 대신해 나 자신과 마주하는 오붓한 시간이 더 길어지겠지요. 지난 1년을 차분하게 돌아보며 정리하는 시간이 넉넉해졌으니 다행스럽달까요. 혼자이든 여럿이든 1년 중 가장 마지막 달인 12월은 정리와 참 잘 어울립니다. 지난 한 해 유독 ‘정리’라던가 ‘미니멀리즘’이라는 키워드로 출판계와 방송계가 들썩였습니다. 정리 컨설턴트로 유명한 곤도 마리에가 쓴 「정리의 힘」이라던가 「정리의 기술」이라는 책이 미니멀라이프를 견인하고, 방송 프로그램 에서는 매주 출연자들의 깨끗해진 집들을 보여주며 말끔하게 정리된 공간을 선보였지요. 이 방송에 출연한 공간 크리에이터 .. 2020. 12. 31.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도쿄여행 5편, 메이지 신궁과 하라주쿠 ※ 코로나 사태 이전에 가족과 함께 다녀온 여행기 연재입니다. 오늘은 일본 여행 마지막 날이다. 오후 비행기로 귀국할 일정이라 호텔 체크아웃을 미리 하고, 짐을 호텔에 맡기고 메이지 신궁과 하라주쿠를 둘러볼 계획이다. 신주쿠 (Century Southern Tower 호텔) > 메이지 신궁 > 하라주쿠 > 신주쿠 > 하네다 공항 한국인으로서 유쾌한 곳은 아니지만 일본에 왔으니 그들의 문화를 접해본다는 의미에서 선택한 곳이 바로 메이지 신궁이다. 메이지 신궁은 1910년 일제의 한일 강점 조약을 주도한 메이지 일왕과 그의 부인인 쇼켄 황후의 제사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고 한다. 공원처럼 산책로가 잘 닦여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거니와 미국의 대통령들이 왔다 간 곳이기도 하다. 하라주쿠역에 내려.. 2020. 12. 31. 이전 1 ··· 243 244 245 246 247 248 249 ··· 7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