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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로꾸대회]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회사 손보림 님, K5 제조팀 이미진 사원의 가족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0. 12. 30.
[나의 반려동물 이야기] 우리집 여섯 마리 반려묘 [나의 반려동물 이야기] 우리집 여섯 마리 반려묘 All White Cats! 무려 여섯 마리인 우리집의 반려묘를 소개합니다. 아빠 : 애디 (페르시안 2세) : 화이트, 에머럴드빛 눈, 장모, 성격 온순함 엄마 : 치로 (터키쉬앙고라 3세) : 화이트, 골드빛 눈, 장모, 성격 도도하고 까칠함 첫째 아들 : 도비 (생후 4개월) : 2020. 7. 4일생, 화이트, 블루코발트빛 눈, 장모, 호기심 대장 둘째 딸 : 하루 (생후 4개월) : 2020. 7. 4일생, 화이트, 블루코발트빛 눈, 장모, 소심함 셋째 딸 : 모모 (생후 4개월) : 2020. 7. 4일생, 화이트, 회색빛 눈, 장모, 식성이 좋음 넷째 아들 : 구찌 (생후 4개월) : 2020. 7. 4일생, 화이트, 블루코발트빛 눈, 장모,.. 2020. 12. 30.
[음악나라 음악쌀롱] 기축년을 맞이하며 고향 생각 2021년은 기축년입니다. 육십 간지의 스물여섯 번째 해이고 기축의 기는 황색이라 ‘노란 소의 해’라고 해요. 새해가 오면 이런저런 소망을 품고 계획을 하기 마련인데요, 올해는 백신과 함께 코로나가 물러가는 그런 한해이길 누구나 바랄 것 같습니다. 필자 또한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은 새해를 맞이하면서 또 고향에 내려가지 못할 많은 분들을 위해서 고향에 대한 노래를 소개할까 합니다. 물론 기축년에 대한 노래도 하나 소개해드릴 텐데요, 필자가 이번 호에 소개해드릴 노래를 듣다 보면 자연스레 고향 생각나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첫 번째 추천곡은 란 곡입니다. 아이들이 부릅니다, 얼룩 송아지 필자는 어린시절 소를 TV에서만 봤지요. 어머니가 소고기 사 오거라 하시면 항상 동네 정육점에서 도축된 소만 봤는데요.. 2020. 12. 30.
[앰코로꾸대회] 앰코에 물들다 최인미 님, K3 고객만족1팀 최새롬 님의 가족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0. 12. 29.
앰코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산타 행사 앰코코리아 전 사업장(인천 부평, 인천 송도, 광주)에서는 지난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앰코어린이집 선생님들과 함께 작은 행사를 열었습니다.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앰코어린이집 원아들에게 선물을 나누며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0. 12. 29.
[앰코로꾸대회] Things we lost in 2020 이채연 님, K3 TEST기술팀 장경례 사원의 가족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0.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