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로마 첫째 날, 캄피톨리오 광장, 베네치아 광장, 트레비 분수, 스페인 계단
로마 첫째 날, 캄피톨리오 광장, 베네치아 광장, 트레비 분수, 스페인 계단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로마에 도착 후 관광 동선은 아래와 같다. 숙소에서 걸어 나와 10여 분 만에 도착한 콜로세움을 시작으로 포로 로마노, 캄피톨리오 광장, 베네치아 광장, 트레비 분수를 보고 저녁 식사 후에 스페인 계단을 들러 숙소로 돌아오는 코스다. 구글 지도를 펼쳐 놓고 보면 대략 아래와 같다. 젤라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언덕 아래를 내려다보니 포로로마노가 한눈에 보인다. 그 옛날 로마 시대에는 얼마나 많은 화려한 건물로 가득했을까. 다음 목적지 캄피톨리오 광장으로 향한다. 캄피톨리오 광장은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것으로 유명하며 광장으로 오르는 ‘꼬르도나타’라고 불리는 계단도 그의 작품이라고 한다. 광장에 도착하니 로..
2022. 8. 31.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프랑스 파리, 셋째 날 (2) 오랑주리 미술관, 몽마르트르 언덕
※ 이 여행기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다녀온 후 작성한 글입니다. 오랑주리 미술관에 도착했다. 사실 규모가 너무 컸던 루브르보다는 작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내용이 알찬 오랑주리(Orangerie)가 훨씬 더 좋았다. 1852년 건축가 피르망 부르주아(Firmin Bourgeois)에 의해 건축된 오랑주리 미술관의 건물은 원래 루브르궁의 튈르리 정원에 있는 오렌지 나무를 위한 겨울 온실이었다고 한다. 현재 1층은 모네의 작품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 외의 전시관에서는 피카소, 마티스, 르누아르, 세잔, 루소, 모딜리아니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오랑주리는 모네의 작품 전시실로 유명하다. 모네는 자신의 수련 연작을 자연광이 들어오는 방에 전시할 것을 바랐었는데, 그의 뜻에 맞게 만..
2021.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