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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라이프] 드론 vs 안티 드론, 그 너머는?! 드론 vs 안티 드론, 그 너머는?! 드론은 무선 조종 장치로 조종되는 무인 항공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상업 및 레크리에이션 목적으로도 많이 사용하지요. 또 카메라, 레이더 및 센서와 같은 장비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사진을 촬영하고, 비디오를 녹화하고, 물체를 감지하는 등 여러 프로세스 가운데 이용되곤 합니다. 심지어 데이터를 수집하기도 하고요. 아울러 정찰 및 감시, 배달 및 물류 상황에서도 쓰일 수 있지요. 너는 누구?! : 나는 드론입니다! 그리고 취미활동으로도 각광받는데요, 이외에 교육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과학 분야와도 연관이 깊습니다. 특히 카메라, GPS, 센서와 같은 다양한 장비를 장착할 수 있는 이 팔방미인 IT 테마는 최근 몇 년 동안 인기가 높아지.. 2023. 6. 7.
미스터 반이 추천하는 2023년 6월 개봉영화 [추천 MOVIE] 2023년 6월에 개봉하는 영화 기대작 추천영화 NO.1 ▶ 트랜스포머 : 비스트의 서막 2023. 06. 06 (개봉), 전체관람가, 액션/SF 감독 :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주연 : 안토니 라모스, 도미니크 피시백, 피터 딘클리지, 양자경 더욱 강력해진 로봇 군단의 폭발적 시너지! 전 우주의 행성을 집어삼키는 절대자 유니크론의 부하 스커지는 테러콘들을 이끌고 지구에 당도한다. 그에 맞서기 위해 지구에 정체를 숨기고 있던 트랜스포머 오토봇 군단이 모습을 드러내고, 또 다른 트랜스포머 진영인 맥시멀과 힘을 합친다. 옵티머스 프라임이 이끄는 오토봇과 옵티머스 프라이멀을 중심으로 한 맥시멀. 모두의 운명을 건 그들의 압도적 전투가 시작된다. 영상출처 : https://tv.kakao.co.. 2023. 6. 5.
환경을 살리는 OX퀴즈 이벤트 _웹진 [앰코인스토리] 2023. 6. 2.
[안샘의 저염식 요리] 레몬 등갈비구이 & 레몬 연어 파피요트 레몬 향기 퍼지는 식탁 위의 상큼한 레시피! 레몬 등갈비구이 & 레몬 연어 파피요트 프랑스어로 사탕 포장 종이, 버터(기름)를 먹인 종이 등의 뜻을 지닌 ‘파피요트’는 유산지나 종이 호일 안에 고기와 채소 등을 싸서 익힌 먹는 요리를 말합니다. 생선이나 육류 요리의 빼놓을 수 없는 새콤한 소스로 자리 잡은 레몬은 히말라야가 원산지로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 많이 재배되는데, 지중해 연안에서 생산되는 것이 가장 품질이 좋다고 합니다. 레몬은 껍질에서 레몬유를 짜서 음료나 향수 및 레모네이드의 원료로 사용하고, 과즙은 음료, 식초, 화장품의 원료나 과자의 향료로도 사용합니다. 비타민C와 구연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레몬은 신맛이 강하고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할 요리.. 2023. 6. 2.
[포토에세이] 지리산 능선 [포토에세이] 지리산 능선 지리산 바래봉을 찾아간 건 다름 아닌 지리산 능선을 보고 싶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화대종주를 하였던 기억도 떠올려보고 숱하게 지리산을 올랐지만, 지리산 각각 봉우리들을 바래봉에서 바라보면 다시 또 한번 종주를 하고 싶은 마음이 앞설뿐. 바래봉 겨울 눈꽃산행을 기약해본다. 눈 많이 내린 겨울에 다시 만남을 바래봉! 촬영일 / 2023년 5월 촬영지 / 지리산 바래봉 글과 사진 / K4 제조3팀 김대봉 수석 2023. 6. 1.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피렌체 여행을 떠나기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피렌체가 배경인 영화 한 편을 보고, 우피치 미술관에 주로 전시되어 있는 르네상스 시대 예술가들의 작품을 미리 살펴보는 것이다. 꼭 봐야 하는 영화는 바로 다. 2001년 개봉되었던 이 영화는 2016년에 재개봉되었는데, 피렌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준세이와 아오이의 잔잔한 사랑 얘기다. 특히, 영화 속의 두오모 성당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았던 두 사람의 사랑을 상징하는 건축물 같아 더욱 기억에 남는다. 이미 영화를 보신 분들에게 그 감동을 다시 떠올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어느 분의 블로그를 공유드린다. 참고하시길. (블로그 바로가기) 예약시간에 쫓겨 두오모 대성당을 그냥 지나쳐 곧바로 도착한 우피치 미술관.. 2023.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