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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부평사업장, 인천지역 내 사랑愛 김장김치 나누기 펼쳐 앰코코리아 부평사업장에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사랑愛 김장김치 나누기’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때아닌 비와 강한 바람으로 무척 쌀쌀한 날씨였지만, 봉사활동에 참여한 앰코코리아 사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어려운 이웃에게 맛있는 김치를 전한다는 마음으로 모든 인원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했습니다. 32명의 사원은 다른 기관 봉사자들과 함께 협력해 1,35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고, 약 300여 세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이날 담근 김치를 각각 전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부평사업장에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취재 / K3 주재기자 방광일 과장 2014. 12. 10.
김주진 회장, 경영전략회의 참석 지난 11월 24일 월요일, K1공장 대회의실에서 김주진 회장을 비롯하여 김주호 사장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회의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주진 회장은 “세계 경제가 매우 불안정한 가운데, 반도체 비즈니스 환경이 아시아(특히 중국과 대만)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Amkor의 글로벌 전략에도 상당한 변화와 도전이 예견되며, 생존을 위한 경쟁우위 확보에 있어 ATK의 역할이 매우 긴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김주호 사장은 “ATK가 기술 및 품질 리더로서 차별화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능동적인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점검”할 것을 임원진에게 당부하였다. Posted by Mr.반 2014. 12. 9.
[테마 피플] ‘검은 나이팅게일’ 메리 시콜, 검은빛 피부색을 한 백의의 천사 역사적 지식이 별로 없어도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이라는 이름은 누구나 들어봤을 것이다. 간호사의 시조쯤 되는 나이팅게일은 크림전쟁에서 활약한 영국인이었다. 같은 전쟁에서 각국 병사들로부터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자메이카 출신의 메리 시콜이라는 간호사를 기억하는 이들은 상대적으로 적다. 이번에는 터키, 영국, 프랑스에서 훈장을 받고 잊힌, 병사들의 위대한 어머니 메리 시콜과 만난다. 160년 전, 이맘때 유럽은 전쟁 중이었다. 러시아 제국과 오스만 제국이 흑해에 위치한 크림 반도에서 싸웠기에, 1853년 10월부터 1856년 2월까지 계속된 이 전쟁은 ‘크림 전쟁’으로 불린다. 러시아 제국에 맞서 영국, 프랑스, 사르데냐 왕국이 오스만 제국과 한편을 이뤄 연합군을 결성했다. 크림 전쟁은 팔레스타인 .. 2014. 12. 9.
[엄마가 쏜다] 사랑하는 두 아들을 위한 피자파티! 두 아들을 위해 엄마가 피자파티를 준비했다. 그런데! 되려 엄마가 선물을 받았던 날이 되어버린 날. 엄마의 등장에 아주 반갑고 기뻐서 그만 눈물을 흘려버린 아들과, 엄마를 위해 멋진 피아노 연주를 보여준 아들까지. 오늘이야말로 엄마의 날이다! 2014. 12. 9.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4년 12월 8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스마트폰·자동차 韓주력산업, 中맹추격에 역전 당해…전경련, 8대 수출산업 한·중 세계시장 점유율 비교…스마트폰·자동차·조선 등 세계시장서 중국에 밀려…한·중 FTA 체결.. '미래 먹을거리' 발굴 기회로 (이데일리 2014-12-08) 기사 미리보기우리나라의 주력 수출산업인 스마트폰, 자동차, 조선·해양, 석유화학산업이 세계시장 점유율에서 중국의 추격을 허용해 최근 역전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미래 먹을거리 산업’ 발굴이 매우 시급하며,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기사 바로가기 2. "반도체, 디스플레이도 곧 중국에 추월" (메트로뉴스 2014-12-08) 기사 미리보기"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도 중국에 밀릴 가능성 크다.. 2014. 12. 8.
[맛집을 찾아라] 겨울에 느끼는 어머니 손맛! 인천 부평구 ‘양푼이 동태탕’ 요즘처럼 쌀쌀해지고 눈이 송송 내리는 계절에는 얼큰한 국물음식이 간절해진다. 이럴 때 딱 먹기 좋은 음식이 있을까? 필자는 이번에 여러분에게 양푼이 동태탕 집을 소개할까 한다. 인천 부평구 롯데백화점 맞은편 골목에 위치한 이곳은, 이미 주변 사람들에게는 맛집 중의 맛집으로 잘 알려져 주중 점심시간 때에도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새통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뚜껑 없는 널찍한 양푼에 보글보글 끓여 먹는 양푼이 동태탕! 국물 맛이 아주 끝내주는 이 동태탕은 인공조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아, 원재료의 깔끔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고추장을 쓰지 않아 개운하고, 민물새우를 넣어 시원하면서도 칼칼하다. 함께 나오는 수제비 반죽은 위생장갑을 끼고 직접 떠 넣는 재미로 한 번, 깊고 진한 .. 2014.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