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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해성보육원에 따뜻한 겨울맞이 성금 전달 앰코코리아 K3공장(인천)은 연말을 맞이하여 원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12월 12일 정기 봉사활동처인 해성보육원에서 연중 봉사활동을 마무리하고, 상금 150만 원을 기탁하면서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이번에 해성보육원에 전달된 이 성금은 앰코코리아 사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조성된 급여우수리 모금액입니다. 앞으로도 K3공장은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예정입니다! 취재 / K3 주재기자 방광일 과장 2015. 1. 15.
반도체와 전자공학의 역사, 두 번째 최초의 다이오드 드디어 1900년대가 시작되면서, 1904년에 존 플레밍(John Ambrose Fleming, 1849-1945)에 의해 최초의 다이오드(전극 두 개 곧 원통과 필라멘트를 갖고 있으므로 이극진공관(二極眞空管), 즉 다이오드(diode)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가 개발되었습니다. 아래 왼쪽 사진에서 보면, 이극진공관의 모습이 보입니다. 다리가 3개인 이유는 음극을 가열해 열전자(熱電子)가 방출되도록 히터를 부착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무선통신 신호를 검출(檢出)하기 위한 정류기의 부품으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전자공학의 불씨를 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Gregory F. Maxwell at Wikipedia.org 그로부터 2년 후, 미국인 발명가 리 드 포레스트(Lee de Forest,.. 2015. 1. 14.
N형 반도체 (N-type semiconductor) N형 반도체 (N-type semiconductor) 4가의 진성반도체 중 5가 원소의 전자(불순물)를 미량 혼입한 과잉전자를 갖는 반도체를 말한다. 즉, 4가 원소의 진성반도체인 Ge(게르마늄), Si(실리콘)에, 미량의 5가 원소인 P(인), As(비소), Sb(안티몬) 등의 불순물을 첨가(도핑)해서 만들어진 반도체를 말한다. 공유 결합 후에는 여분의 전자가 생기게 된다. 결정 속의 자유전자 때문에 도전율이 크게 된다는 성질이 있고, 진성반도체 속에 미량 혼합해서 N형 반도체로 한 불순물을 ‘도너(donor)’라고 일컫는다. 진성반도체 속 미량의 불순물(5가나 3가)을 첨가해 물질의 전류를 더 잘 흐르게 만든 반도체를 ‘불순물 반도체’라고 한다. 사진 출처 : 도해 기계용어사전 (http://goo... 2015. 1. 14.
[시 한 편] 이렇듯 삶은 이렇듯 삶은 잘못 설정된 알람 소리에 벌떡!어제의 일기예보가 맞나 보다똑 똑 똑 똑 빗방울 소리예잇 뭐야똑 깍 똑 깍 벽시계 소리를...자연의 소리가 아니라 거추장스럽다이렇듯 삶은 기대와 실망의 쳇바퀴요 며칠 나를 위한 시간이 있었던가곰곰히...일 많어 바뻐 시간 없어 야근했어 힘들어참 많이 내뱉었네그래도 살만했으면서...이렇듯 삶은 교만과 자기 합리화의 연속가끔 멋진 옷 입혀주고맛난 거 먹이고운동도 좀 시키고조금 애매해도 편들어주고잘했어 칭찬해주고뭔가에 가끔 미치게도 하고이렇듯 삶은 나에게 잘했고지금 잘하고 있고또 잘할 거라고 믿게 만드는 것이렇듯 삶은 나에게로무조건 행복을 옮겨다 놓는 것글 / K4 품질보증2팀 박영진 과장 2015. 1. 13.
놀랍도록 선명하고 화사한 4K 올레드TV가 온다! 지갑 열어볼까? 2015년 [디지털 라이프]에서는 디지털 제품, 기기 등과 관련한 디지털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파워 블로거인 김경숙 님과 이종태 님이 들려주는 최신 디지털 소식과 함께, 알차고 유용한 지식을 얻어보세요! TV는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 얼굴을 맞대는 가전이다. 뉴스를 보든 드라마를 보든, 일단 보기 시작하면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시청하게 되고, 한 프로가 끝나면 채널 돌려보며 스포츠 경기를 보거나 홈쇼핑 방송을 보며 쇼핑을 즐기기도 한다. 몇 해 전에는 더욱 입체적으로 보이는 3D TV가 화제였다. 그러나 이제 3D 기능은 수많은 TV의 기능 중 하나에 불과하고, TV는 더욱 스마트해져 웹서핑을 하거나 전용 앱을 설치해 게임을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2015년 TV 시장의 핫이슈는 무엇일까?.. 2015. 1. 13.
앰코코리아 K1 볼링동호회, 2014년 최강자전 대회를 열다! 지난 11월 22일, 앰코코리아 K1 볼링동호회는 화양동 한아름 볼링장에서 2014년 최강자전 대회를 열어, 30여명 가량의 동호회 회원과 사원들이 참석해 친목을 나누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대회는 마이볼 리그와 하우스볼 리그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경기 결과 마이볼 리그 우승은 기술연구소 이하정 사원이, 준우승은 새마을금고 박재성 과장이 차지하였습니다. 남여 하우스볼 리그에서는 기술연구소 박철우 차장과 기술연구소 김향숙 사원이 각각 우승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볼링은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365일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체력소모가 많지 않은 운동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지요. 19.. 2015.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