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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1월 20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화려한 IT 발전사, 그 뒷면에는? (2015-01-20 아시아경제) 기사 미리보기IT를 이해하고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과학대중서가 발간됐다. 벌써 10년째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IT를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 원장 김흥남) 이지(Easy) IT 시리즈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IT 신화를 이끈 아버지가 보내는 편지', '사물인터넷의 미래'등 2종이다. IT 신화를 이끈 아버지가 보내는 편지는 대한민국 통신, 반도체, 컴퓨터·소프트웨어(SW)의 발전사를 담은 책이다. 기사 바로가기 2. 광주 기업 지난해 수출, 162억 5900만 달러 기록… 5년 연속 사상 최대 (2015-01-20 시민일보)- 수입 51억 6600만 달러로 110억 9300만.. 2015. 1. 20.
웹진 앰코인스토리 ‘을미년 양띠’ 이벤트 결과 발표 2015. 1. 20.
[에피소드] 선배의 고민 옆집 선배와 술자리를 갖게 되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분위기가 한참 무르익자, 선배는 뜬금없이 머리카락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고 보니, 그간 보지 못한 몇 달 사이 선배의 앞머리는 꽤 많이 빠져 있었다. 큰 키에 하얀 피부, 잘생긴 외모, 그리고 달변까지.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선배였지만, 많지 않은 머리숱은 그 모든 장점을 한꺼번에 덮게 하는 선배의 제일 큰 단점이라는 것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선배의 한때 꿈은 연기자였다. 카메라 테스트도 받고, 몇 편의 광고 CF도 찍었다며 영상까지 보여주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쑥쑥 빠지는 머리털 때문 에 그 모든 것을 포기해야만 했다고 한다. 그게 그렇게 큰 흉일까? 선배와 이야기를 나누는 중, 생각해 보았다. 내가 선배의 상황을 겪어 보지 않았으니,.. 2015. 1. 20.
[행복한 꽃배달] 우리 언니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형부께 드리는 편지 언니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나의 사랑하는 형부께 형부께 이렇게 편지 쓰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네요! 조금은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몇 자 적어봅니다. 형부를 처음 본 건 제가 초등학교 시절인 아주 어린 나이였었지요. 이제 저도 어느새 마흔을 넘어섰고, 형부는 어느덧 고희를 맞이하셨네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지만, 형부와 언니는 젊었을 때부터 너무 고생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이제는 너무 무리하게는 일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건강 챙기면서 하셨으면 합니다. 몇 해 전, 건강이 안 좋으셔서 많이 걱정했었는데, 이제는 나아지신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또, 언니 역시 몸이 안 좋다고 해서 많이 놀라 한달음에 병원으로 갔었지요. 제가 그때 얼마나 놀랐었던지요. 이제는 두 분 모두 건강하셔서 다행.. 2015. 1. 20.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1월 19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4분기 PC 출하량↑… 삼성·SK하이닉스 ‘반도체 실적’ 개선 기대 (2015-01-19 이투데이) 기사 미리보기지난해 4분기 PC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국내 반도체 회사들의 깜짝 실적이 기대되고 있다. 19일 미국 IT분야 리서치 기업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은 지난 4년간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전년대비 1% 증가한 8370만대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글로벌 PC 시장이 성장세로 돌아섬에 따라, 2% 성장세를 보였던 2011년 이후 최고의 해를 보냈다는 데 공통적으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기사 바로가기 2. 리더의 길을 실크로드에서 찾다 - 인텔코리아 이희성 대표 (2015-01-19 IT동아) 기사 미리보기세계 최대의 반도체 회사인 인텔(i.. 2015. 1. 19.
[앰코인피플] 호랑이탐험대 김대호 과장과 만나다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는 새로 코너를 만들어 이색취미와 이색활동을 하는 '앰코인'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1월의 첫 주인공은 김대호 과장인데요, 매년 겨울마다 눈 덮인 산으로 호랑이 탐험을 떠나는 특이하고 용감한 사나이라고 합니다. K4공장에서 그와 만나 호랑이 탐험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앰코인피플] 호랑이탐험대 김대호 과장 Q. 앰코인스토리에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2004년에 앰코코리아 입사해 K1공장(서울)에서 근무하다, 작년 말부터 물류부문 K4물류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대호 과장이라고 합니다. Q. 지금 K4자재파트에 계시는데, 파트의 큰 자랑거리가 있다면? 제가 지금 여기 K4자재파트에 온 지 3개월이 채 되지 않았지만, 파트원 모두 일할 때는 전문성을 가지.. 2015.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