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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영어 3호] 슈퍼내추럴10 : 슈퍼내추럴에 웬 헨젤과 그레텔 마녀가? 재미있는 미국드라마도 보고 명장면을 복습하며 살아 있는 문법을 써볼 수 있는 시간! 매력적인 캐릭터, 오묘한 연출, 틈 없는 작법에 감탄했다면 《슈퍼내추럴Supernatural》에 제시된 영어 문장으로 그 마음을 표현해보자. 사람들이 없어진다. 그리고 꼭 그 자리에는 사라진 사람의 옷이 허물처럼 남겨져 있다. 향기로운 꽃 냄새만을 남긴 채. 꽃미남 퇴마사 형제인 샘(제러드 파달렉키 분)과 딘(젠슨 애클스 분)이 기이한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하는가를 따라가다 보면, 그 끝에는 그림이 쓴 동화 「헨젤과 그레텔」의 마녀가 있다. 마녀가 아이들을 통통하게 하여 먹어 치우려는 이야기는 《슈퍼내추럴》에서 새롭게 재탄생된다. 《슈퍼내추럴》(Season10 Episode12)에 등장하는 헨젤은 원작에서와는 달리 과자를.. 2015. 3. 13.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3월 12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갤럭시S6에 담긴 삼성SDI의 혁신 (2015-03-12 서울경제)- "더 얇고 강력한 배터리" 주문에 파우치형 개발- 반도체소재 등서 신기술로 첨단 IT기기 뒷받침 기사 미리보기"갤럭시S5보다 더 얇으면서도 강력한 배터리가 필요합니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무선통신·모바일) 사장은 지난해 9월 말 '프로젝트 제로(0)'에 본격 착수한 뒤 핵심부품사인 삼성SDI 경영진에 이같이 요구했다. 프로젝트 제로는 지난해 출시한 삼성의 대표 스마트폰인 갤럭시S5가 실망스러운 판매 실적을 거두자 '원점으로 돌아가자'는 대원칙 아래 신종균 사장이 갤럭시S6 개발 작업에 붙인 이름이다.기사 바로가기 2. 삼성 갤럭시S6의 숨은 공로자는 '배터리와 소재' (2015-03-12 ChosunBi.. 2015. 3. 12.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입주기업 근로자 공동기숙사 착공 지난달 27일, 인천 송도 입주기업들이 공동으로 입주하게 될 임대형 기숙사의 신축 기공식이 공사 현장에서 개최되었다. (시행사 : 라이크홈㈜, 시공사 : 동원건설산업㈜) 해당 기숙사는 K5사업장으로부터 도보로 10분 내외 거리이며, 8,000㎡(2,420평)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20층, 1,270실 규모의 기숙사 전용시설 및 편의시설로, 2016년 말에 완공 예정이다. 회사는 K5사업장 인근 지역 내 주거공간 확보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일부 사원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작년 10월 시행사와 이용협약을 체결하였다. 기숙사 임대규모는 완공시기에 맞춰 임대사업자와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며, 사내 입주 대상 및 지원 범위 등의 구체적인 운영계획은 통근버스 운행방안과 함께 전반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한편 .. 2015. 3. 12.
인천 부평 맛집 빵집 <브레드톡> 좋은 재료와 화학첨가물이 없는 건강한 빵집! 요즘 인기 빵집의 키워드는 ‘천연발효’와 ‘무첨가 화합물’이 아닐까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서울 강남과 홍대에는 이러한 건강 빵집의 인기가 매우 많습니다. 마침 이러한 빵집이 인천에도 있어서 이번 기회에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이러한 건강한 빵을 파는 빵집 탐험을 종종 즐겨 하는데요, 부평의 은 필자가 가본 빵집 중에서도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있는, 손에 꼽히는 빵집이랍니다. 빵은 소화가 잘되지 않고 다이어트에도 좋지 않다는 인식이 많지만, 오늘 추천하려고 하는 의 ‘호밀효모빵’은 좋은 재료에 천연 발효시켜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필자가 꼭 추천하고 싶은 빵은 호밀빵입니다. 에는 다양한 종류의 호밀빵이 있는데, 그중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호밀이 100% 함유된 ‘.. 2015. 3. 12.
[포토에세이] 첫 재롱잔치 첫 재롱잔치 딸의 첫 재롱잔치에엄마의 손이 분주해집니다.예쁜 꽃다발 만들어 두근두근~딸의 첫 재롱잔치의 가는 지금은봄처럼 마냥 설렙니다. 촬영지 / 재롱잔치 가는 길 커피숍에서사진과 글 / 고객만족1팀 한영심 사원 2015. 3. 12.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3월 11일 1. 자동차 반도체 시장 고속성장 (2015-03-11 디지털타임스)- 올 310억달러 규모 전망속 외국계기업 주도권 경쟁 치열- 메모리 중심 한국만 소극적 … 삼성 AP 본격 진출 기대 기사 미리보기자동차 반도체 시장이 갈수록 활기를 더하고 있다. 주요 외국계 반도체 업체들은 신제품 출시는 물론 인수합병(M&A)를 통한 덩치 키우기에 나서는 등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펼치고 있다. 반면 메모리반도체 중심인 국내 반도체 업체들은 요지부동이다. 다만 삼성전자가 최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로 자동차 시장 진출 가능성을 암시한 바 있어 앞으로의 움직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기사 바로가기 2. 1분기 흑자전환 삼성 ‘시스템반도체’ …연간 1조 영업익 낸다 (2015-03-11 이투데이)- 메모리반도체 사업부.. 2015.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