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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10 무료 업그레이드, MS가 달라졌어요! 1985년 최초로 출시된 윈도OS(Windows 1.0)가 어느덧 윈도10(Windows 10) 버전을 출시하였습니다. 윈도10은 PC 또는 노트북에 한정되었던 기존의 윈도OS에서 벗어나, IoT나 모바일 기기와의 연결성을 더욱 확장하기 위한 초석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변화는 윈도8에서부터 감지되었지만 윈도8 인터페이스의 엄청난 변화에 사용자들의 반응은 엇갈렸고, 자주 사용했던 ‘시작 버튼’이 없어진 점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윈도10에서는 강화된 기능의 ‘시작 버튼’을 부활시켰고, 파격적인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합니다. 윈도10 무료 업그레이드는 윈도8.1 및 윈도7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윈도10 출시 첫 1년 동안 무료로 제공됩니다. 또한, 업그레이드한 .. 2015. 9. 9.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9월 8일 1. 인텔, 낸드보다 1000배 빠른 메모리 ‘3D 크로스포인트’는 무엇일까? (2015-09-08 베타뉴스) 기사 미리보기 인텔코리아가 지난 7월 인텔의 새로운 스토리지용 메모리 기술 ‘3D 크로스포인트(Xpoint)’를 정식으로 공개했다. 이것은 인텔과 마이크론이 10년 이상의 공동 연구를 통해 만든 메모리 반도체 기술이다. 3D 크로스포인트는 기존 D램 메모리에 비해 10배의 용량을 집적할 수 있으며 낸드 플래시 메모리에 비해 1천 배의 속도와 내구성을 갖는 것이 특징이다. D램의 빠른 데이터 접근 속도에 낸드 플래시의 대용량, 비휘발성 성질을 갖는다. 기사 바로가기 2. 삼성·SK, 주력 D램 생산기지 재정비 (2015-09-08 디지털타임스) 기사 미리보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새로운 D램 .. 2015. 9. 8.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A), 앰코코리아 송도사업장 건설현장 방문 9월 2일, 앰코코리아 인천 송도 K5사업장 건설현장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A) 이영근 청장과 일행이 방문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이영근 청장은 지종립 비서실장과의 면담을 통해 고충을 청취하고, 김동욱 시설부문장으로부터 앞으로의 건설 계획과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송도에서 크게 건설하고 있는 앰코코리아 사업장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며, 완공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8월에 취임한 이 청장은 인천 출신으로서, 중앙정부와 각 공기업간의 협력 관계를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찾아가는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특히 취임사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조거점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 2015. 9. 8.
웹진 [앰코인스토리] 추천 도서 이벤트 결과 발표! 2015. 9. 8.
정동하 전국 투어 콘서트(2015) 관람기, 환상의 보이스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공연, 정동하 전국 투어 콘서트 사진출처 : http://goo.gl/XcN1cf 육아에 지친 절 위한 신랑의 깜짝 이벤트로 엄마와 함께 처음으로 콘서트에 같이 가게 되었어요. 평소 《불후의 명곡》을 즐겨 보시는데요, 거기서 정동하 씨가 노래를 잘한다며 좋아하셨거든요! 미션인 인증샷 촬영을 위해 공연장에 여유 있게 도착해서 찍어보았는데, 찍을 때는 쑥스럽고 민망했지만 돌이켜보니 이 또한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네요. 엄마랑 처음으로 셀카도 찍어보고, 엄마께 셀카 찍는 법도 알려드렸더니 무척 좋아하셨답니다. 정동하 씨의 노래는 밖에 몰라서 조금 걱정했는데, 처음 듣는 노래가 많았음에도 가창력이 너무 뛰어나 몰입해서 공연을 즐길 수 있었어요. 콘서트장 음향도 좋고, 라이브라 그런지 정말.. 2015. 9. 8.
[미드영어 9호] 그림 :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았어요.” 재미있는 미국드라마도 보고 명장면을 복습하며 살아 있는 문법을 써볼 수 있는 시간! 매력적인 캐릭터, 오묘한 연출, 틈 없는 작법에 감탄했다면 《그림(GRIMM)》(Season2Episode11)에 제시된 영어 문장으로 그 마음을 표현해보자. 미드 《그림》은 「그림형제」에 나오는 괴물들이 현대사회에서 활보한다는 전제하에, 형사 닉(데이비드 지언톨리 분)이 그들을 처단하는 판타지 호러 수사물이다. 판타지답게 괴물들은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고 오직 그들을 처단할 수 있는 종족 ‘그림’인 닉만이 그들을 알아본다는 재미있는 설정이 추가된다. 닉이 괴물을 알아본다는 사실을 동료 형사인 행크(러셀 혼스비 분)은 이미 알고 있다. 괴물이 형체를 바꾸는 순간을 직접 목격한 행크로서는 7년 전 자신이 맡은 석연치 않은 .. 2015.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