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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스마트 Tip335

[생활을 바꾸는 사물인터넷] 음식 온도를 맞추고 상한 음식을 가려주는 스마트 도우미 [사물인터넷] 음식 온도를 맞추고 상한 음식을 가리는 스마트 도우미 음식 온도를 척척 맞춰주고 상한 음식을 가려주고커피까지 알아서 끓여주는, 이런 도우미 어때요? 음식마다 맛있는 온도가 따로 있어서, 적정온도를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온도를 맞춘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팬텔리전트(Pantelligent)가 등장한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지요. 팬텔리전트는 최첨단 스마트 프라이팬으로, 음식의 조리시간과 온도를 최적화하여 맛있게 만들어 주며 스마트폰을 통해 우리에게 조리 과정을 알려줍니다. 음식을 먹고 나면 20분 후부터 포만감이 느껴지므로, 빨리 먹으면 더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고 제대로 씹지 않으므로 소화도 잘되지 않습니다. 또한, 어느 연구에 의하면 음식을 빨리 섭취하면 위산.. 2016. 8. 10.
[역사 속 엔지니어] 시계수리공 존 해리슨, 크로노미터로 해상 위치확인을 가능케 하다 [역사 속 엔지니어] 존 해리슨, 크로노미터로 해상 위치확인을 가능케 하다 1714년 어느 날, 영국의 내로라하는 발명가, 과학자, 지식층들이 런던에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의회가 내건 어마어마한 상금 200만 파운드(현재 가치로는 수백만 파운드)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였습니다. 1707년 10월 영국 전함 4척이 영국 본토를 코앞에 두고도 위치를 정확히 알지 못해 좌초되어 2,000여 명이 수장되어 버린 사건 이후로 영국에서는 ‘경도’를 통한 정확한 위치 파악이 대국민적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마침내 뱃사람들의 탄원서가 앤 여왕에게 전달되었고, 뉴턴과 핼리 (만류인력법칙과 핼리혜성을 발견한 바로 그 사람들)가 중심이 된 ‘경도위원회’가 생겨납니다. 바로 이 위원회에서 포상금을 내걸고 정확한 경도 측정 장.. 2016. 8. 2.
[반이아빠의 장난감 속 반도체] 변신자동차 또봇 5편, 또봇D 지난 5월, 또봇D 시리즈를 시작하는 1부에서 또봇D의 마인드코어 설정이 어린아이로 되어 있어서 말투가 귀엽다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또봇D는 마인드코어를 배양하는 과정에서 파일럿인 ‘딩요’를 따르는 ‘노마’라는 꼬마의 질투를 받았습니다. 이것이 악영향을 미쳐서 또봇D의 언어 구조는 완벽하지 못하고 아래 영상과 같이 두 글자로 된 단어 두 개만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어순을 바꿔서 말이지요. ▲ 또봇D의 말투영상출처 : https://youtu.be/yCn3OOrdVa8 그런데 뜻밖에도 이러한 설정이 반이의 언어교육에도 안 좋은 영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반이가 또봇D의 말투를 따라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또봇D 말투에는 일부 초등학생들이 자주 쓰는 표현도 섞여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렇습니다. .. 2016. 7. 26.
[디지털 라이프] 스캔만 하면 OK, 코드가 척척 해낸다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편의점 등에서 사용되는 바코드처럼 1차원적 코드기술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IT업계의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모바일 기기와 결합한 코드기술 발전 또한 체감하게 되었는데요, 스캔만 하면 뭐든지 척척 해내는 코드기술의 일상 속 적용으로, 더 신속하고 편리한 스마트 라이프를 누리게 된 것이지요. ▲ 인텔의 QR코드를 읽고 있는 아이폰 사진출처 : Intel Free Press 최근 주목받는 대표적 코드기술로는 단편적 바코드를 뛰어넘어 입체적 정보를 선사하는 QR코드, 한층 진화된 형태의 닷코드(.Code) 등이 있습니다. 특히 Quick Response의 약자로 ‘빠른 응답’을 얻을 수 있단 의미의 QR코드는 현재 바코드의 사용 범위를 앞지르는 중인데요, 책이나 매거진 등에 .. 2016. 7. 13.
[생활을 바꾸는 사물인터넷] 나의 운동 자세를 고쳐주고, 실력을 팍팍 올려준다 [사물인터넷] 야구, 수영, 축구, 테니스, 농구 등, 나의 운동 자세를 고쳐주고, 실력을 팍팍 올려준다 야구, 테니스, 골프, 소프트볼의 공통점은 스윙입니다. 배트를 휘두르고, 라켓을 휘두르고, 골프채를 휘두르는 이 운동들은 이 스윙 자세가 중요하지요. 누구는 휘두르면 홈런이 되는데, 누구는 파울이 되는 것은 볼을 잘못 선택한 것도 있지만 잘못 휘두른 탓도 있는 것입니다. 야구, 테니스, 골프, 소프트볼, 어떤 것을 하든지 당신의 스윙 자세를 분석해서 고쳐주고 학습시켜주는 최고의 과외선생님 제프(Zepp)와 함께 자세를 교정하고 실력을 올려봅시다. 몸짱, 얼짱은 아니지만 함께 수영하며 친절하게 도와줄 수 있는 스위모(Swimmo) 선생님이 있습니다. 이 선생님과 운동하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단지 손.. 2016. 7. 6.
[역사 속 엔지니어] 윌리스 하빌랜드 캐리어, 에어컨 발명으로 쿨~한 여름을 만들다 [역사 속 엔지니어] 윌리스 하빌랜드 캐리어, 에어컨 발명으로 쿨~한 여름을 만들다 여름을 맞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끈적끈적 불쾌지수가 올라가고 열대야로 잠도 푹 잘 수 없는 여름은 우리를 지치게 만드는데요, 이렇게 덥고 습한 날에는 시원하게 냉방이 잘 된 실내에 들어서면 몽롱했던 정신마저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뜨거운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 ‘빵빵’하게 쏟아내는 이 기특한 에어컨은 과연 누가 발명했을까요? 사진출처 : https://goo.gl/UVdZ98 이 ‘쿨~’ 한 발명품은 바로 윌리스 하빌랜드 캐리어 (Willis Haviland Carrier, 1876~1950)의 작품입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에어컨의 형태와 성능이 고안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190.. 2016.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