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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요리와 친해지기427

[우리 집밥 레시피] 매콤한 갈치조림 3-4. 이미경 님의 《매콤한 갈치조림》 재료 갈치 2마리, 무 반쪽, 양파1개, 청양고추2개, 파 조금, 고춧가루, 마늘, 맛간장, 맛술 조금, 후추가루 나만의 레시피 ① 무와 양파를 바닥에 깐다. ② 갈치를 그 위에 놓고, 양념장을 만든다. ③ 한데 팔팔 끊이면 매콤하면서도 맛있는 갈치조림이 완성된다. 글과 사진 / K4 제조5팀 이미경 사원 3차 [우리 집밥 자랑 이벤트] 레시피 공개 리스트 1. 조진수 님의 《고구마의 변신, 맛탕》 2. 김은솔 님의 《어묵꼬치탕》 3. 조승일 님의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쫄깃한 감자전》 4. 이미경 님의 《매콤한 갈치조림》 5. 이소현 님의 《발음에 주의하세요, 골빔면》 6. 김태훈 님의 《채소곱창볶음》 7. 김인국 님의 《잡았다 요놈! 우리집 밥도둑 간장게장.. 2020. 5. 21.
[우리 집밥 레시피]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쫄깃한 감자전 3-3. 조승일 님의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쫄깃한 감자전》 재료 감자 2개, 식용유 나만의 레시피 ① 감자 2개를 씻고 껍질을 벗겨 강판(갈판)에 갈아준다. ② 갈은 감자와 전분이 가라 앉고, 감자를 갈면서 발생한 물과 분리되도록 10분간 기다린다. ③ 분리된 물만 버려주고, 갈은 감자와 전분을 섞어준다. ④ 약불에 식용유를 뿌려가며 프라이팬에 부쳐준다. 글과 사진 / K5 기술연구소 조승일 책임 3차 [우리 집밥 자랑 이벤트] 레시피 공개 리스트 1. 조진수 님의 《고구마의 변신, 맛탕》 2. 김은솔 님의 《어묵꼬치탕》 3. 조승일 님의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쫄깃한 감자전》 4. 이미경 님의 《매콤한 갈치조림》 5. 이소현 님의 《발음에 주의하세요, 골빔면》 6. 김태훈 님의 《채소곱창볶음》.. 2020. 5. 20.
[우리 집밥 레시피] 어묵꼬치탕 3-2. 김은솔 님의 《어묵꼬치탕》 재료 무, 명치, 다시마, 국간장, 파, 청양고추, 모듬어묵, 대나무 꼬치 나만의 레시피 ① 물에 무, 명치, 다시마를 널고 20분간 푹 우려 육수를 냅니다. ② 육수를 내는 동안 대나무 꼬치에 어묵을 하나씩 끼워 둡니다. ③ 육수가 완성되면 육수 재료는 모두 건져낸 후, 어묵 꼬치를 넣습니다. ④ 보글보글 끓으면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파와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 완성합니다. 글과 사진 / K5 기술연구소 김은솔 책임 3차 [우리 집밥 자랑 이벤트] 레시피 공개 리스트 1. 조진수 님의 《고구마의 변신, 맛탕》 2. 김은솔 님의 《어묵꼬치탕》 3. 조승일 님의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쫄깃한 감자전》 4. 이미경 님의 《매콤한 갈치조림》 5. 이소현 님의 《발음.. 2020. 5. 19.
[우리 집밥 레시피] 고구마의 변신, 맛탕 3-1. 조진수 님의 《고구마의 변신, 맛탕》 아빠와 아이들에 요리 시간! 집에만 있는 아이들과 고구마 세척부터 자르기 설탕 뿌리기. 달달한 고구마와 우유를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_^) 재료 고구마(5~6개), 설탕 1스푼, 물엿(올리고당) 4스푼, 튀김용 식용유 나만의 레시피 ① 고구마를 세척합니다. 표면에 묻어 있는 흙을 제거합니다. ② 선택 사항) 고구마 껍질은 모두 제거해도 됩니다. ③ 한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로 토막을 냅니다. ④ 팁) 고구마를 물에 넣어 두면 전분이 빠져나옵니다. ⑤ 고구마를 튀깁니다. 속은 촉촉하게 겉은 바싹하게(겉바촉촉!). ⑥ 튀긴 고구마를 물엿과 설탕의 버물러 주면 끝~! 글과 사진 / K4 제조5팀 조진수 사원 3차 [우리 집밥 자랑 이벤트] 레시피.. 2020. 5. 18.
[안샘의 저염식 요리] 바지락 맑은 국과 바지락 미역국 시원한 맛과 바다의 풍비를 전해주는 ‘식탁 위의 바다’ 바지락 맑은 국과 바지락 미역국 바지락은 대합과에 속하는 조개로 우리나라 전 연안, 특히 서해안에 많이 살고 있습니다. 바지락은 동해안 지역에서는 ‘빤지락’, 경남 지역에서는 ‘반지래기’, 인천이나 전라도 지역에서는 ‘반지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바지락이라는 이름은 호미로 갯벌을 긁을 때 부딪히는 소리가 “바지락바지락”하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합니다. 바지락에 대한 옛 문헌을 살펴보면, 1801년 신유박해로 흑산도로 유배를 간 정약전 선생은 「자산어보」에 바지락을 천합(淺蛤)이란 이름으로 소개하며 “살도 풍부하고 맛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바지락은 수심 10m 안팎의 얕은 바다에 살고 있습니다. 바지락은 주로 모래와 펄에 분포하며 식물성 플랑크톤을.. 2020. 5. 18.
[우리 집밥 레시피] 통새우가 들어간 로제빠네 떡볶이 2-17. 장진주 님의 《통새우가 들어간 로제빠네 떡볶이》 재료 새우, 패스츄리 빵, 쌀떡, 체다치즈, 고추장, 케첩, 설탕, 방울토마토, 물엿, 로제소스, 양파, 소금, 후추, 생크림 파마산 치즈, 파슬리(상관없음 취향대로) 나만의 레시피 ① 먼저 쌀떡을 물에 불린다. ② 새우를 손질한 뒤 약간의 소금을 뿌리고 팬에 익힌다. ③ 방울토마토를 팬에 익히면서 주걱이나 숟가락으로 으깬다. ④ 고추장 1큰스푼과 설탕 조금, 케첩과 물엿 1스푼, 소금, 후추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⑤ 방울토마토를 익힌 팬에 양파와 새우를 볶는다. ⑥ 양념장을 넣고 떡을 넣어 익힌다. ⑦ 로제소스와 생크림 적당량을 넣어 졸인다. ⑧ 여기서 Tip. 물을 너무 많이 넣어 묽으면 파마산치즈 가루를 뿌려서 졸인다. ⑨ 패스츄리 빵 .. 2020.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