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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일어 3호] 사이토 씨 : “정말로 내가 잘못했어”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가지고 사회의 부조리에 맞서며 세상의 정의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사이토 마사코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사이토 씨》(사이토 상, 斉藤さん). 미즈키 아리사(사이토 마사코 분), 미무라(마노 와카바 분), 사사키 쿠라노스케(마노 토오루 분)이 등장하고 오다 유아의 만화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2008년작 일본 드라마다. 융통성 없고 바른 말만 하는 사이토의 만화 같은 에피소드들이 펼쳐지는 작품이다. 사이토, 마노, 둘 사이에 어색한 기운이 감돌고, 사이토가 마노에게 사과를 건네려고 한다. 이미 마노는 알고 있는 상황임에도 사이토가 직접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어하는 상황인 것.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누군가에게 부탁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이토는 좀 늦었지만 직접 자신이 사과를 하려고 했다.. 2015. 3. 27.
웹진 [앰코인스토리] 벚꽃길 추천 이벤트! 2015. 3. 26.
[포토에세이] 커피 한 잔 커피 한 잔 회사에서 이벤트로 나눠준 커피 한 잔으로정신 없던 출근길은 금세 잊고 커피 한 잔으로 차분히 여유가 찾아오는 아침.오늘 아침은 컴퓨터 화면이 아닌,부서 분들과 얼굴을 마주하며커피 한 잔 들고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 촬영지 / 사무실사진과 글 / 고객만족1팀 한영심 사원 2015. 3. 26.
웹진 [앰코인스토리] 봄맞이 대작전 이벤트 결과 발표! 2015. 3. 24.
[행복한 꽃배달] 나의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늙지 않을 것 같았던 어머니께 어머니, 저 명서입니다!어머니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늘 한결같을 줄 알았던 어머니께서벌써 53번째 생신을 맞이하셨네요.어머니 말씀처럼 저는 좋은 마음으로항상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어머니도 건강 잘 챙겨주시길 꼭 부탁드릴게요.자주 전화도 드리고 카톡도 할게요!어머니께 표현이 좀 서툴러서 그렇지,마음은 항상 어머니뿐이랍니다. 엄니! 사랑합니데이~! 2015년 2월 17일어머니의 아들 명서 올림 글 / 시설부문 김명서 사원 2015. 3. 24.
[대만 특파원] 대만의 베네치아, 노을이 예쁜 단수이 (淡水) 대만 관광지들은 경치가 참 좋다. 만약에 바다 저편으로 넘어가는 해와 노을을 보기를 원한다면, 타이베이 북서쪽에 있는 단수이(dànshuǐ)를 추천하고 싶다. 물론, 강과 바다가 만나 바다로 이어지는 경치는 해 질 녘이 아니어도 충분히 멋지다! 단수이는 우리나라 말로 담수(淡水), 즉 염수(鹽水)의 반대말이다. 바닷가로 이어지는 물이지만 염수가 아닌 육수(陸水)라 그런가 싶지만, 왜 담수, 단수이로 이곳 지명을 지었는지는 정확히는 모르겠다. 다만 우리가 관광지로 알고 있는 단수이는 단수이 강이 바다와 만나는 끝이라고 볼 수 있다. 단수이 강은 앰코 대만회사인 ATT공장이 있는 신주 현의 산을 시작으로 북서쪽으로 흐르는 강이고 그 마지막, 바다와 만나는 곳에 단수이가 있다. 이곳의 단수이는 항구다. 186.. 2015.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