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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유라시아 대륙의 끝 [포토에세이] 유라시아 대륙의 끝 포르투갈에는 대륙의 땅끝마을이라는 카보다로카가 있다. 빨강 등대가 짙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깎아지른 절벽 위에 위치하여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었다. 촬영지 / 포르투갈 글과 사진 / 사외독자 장순호 님 (서울) 2019. 7. 8.
웹진 [앰코인스토리] 올여름 나만의 피서법은? 2019. 7. 5.
[일본 특파원] 주일 한국문화원 (駐日韓国文化院) 장마라는 이름 아래에 계속되는 빗줄기! 장마철이면 매일 반복되는 흐릿한 하늘과 습기가 가득한 일본 날씨가 현재 일본 생활을 대변하는 것 같아서 울적한 7월 하루네요. 계속되는 미중 무역마찰과, 거기에 더하여 일본 정부에서 수출관리 27개국 화이트 지정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것과, 대일본 수입 의존이 90% 이상 되는 반도체 재료 수출을 개별 허가제로 바뀐 것이 과연 반도체 업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우려가 됩니다. 우선, 이러한 무거운 마음을 뒤로하고, 한국인으로서 장마철에 방문하면 좋은 곳, 또한 아이들에게 일본에서 한국에 대해서 알려주기 적합한 곳으로 주일 한국문화원을 이번 호는 소개하려 합니다. 주일 한국문화원(Korean Cultural Center in Japan, 駐日本大韓民國大使館文化院)은,.. 2019. 7. 4.
[포토에세이] 책이 좋아 [포토에세이] 책이 좋아 매월 발행되는 잡지와 책을 사기 위해 한 달에 한 번 이상 서점에 온다. 집에 있으면 스마트폰만 보고 있으니 되도록 움직이는 활동을 시켜주려고 노력 중이다. 촬영지 / 광주 광산구 수완동 서점 글과 사진 / K4 제조5팀 강춘환 수석 2019. 7. 1.
[에피소드] 사탕 가방 안에서 책을 꺼내다 며칠 전 길거리에서 얻은 사탕 하나를 보았다. 교회 선도를 위해 작은 쪽지와 함께 건네주었던 사탕을 가방 안에 쑥 밀어 넣고는 깜박 잊고 있었다. 때마침 입안이 허전하던 차였는데 잘 됐다 싶어 봉지를 뜯고 자그마한 사탕을 입안에 넣었다. 달달함이 온몸으로 번져 가는 느낌이 들었다. 기분마저 좋아지는 것 같았다. 예전 같았다면 커다란 사탕이라도 우두둑 부서서 빨리 먹으려 했겠지만, 하나밖에 없다는 이유만으로 최대한 아껴 먹고 싶어졌다.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다 보니 10여 분이 훌쩍 지나갔다. 참 재미없을 거 같았던 이동 거리가 사탕 하나로 인해 즐거울 수 있었다. 언제였을까? 뜨거운 뙤약볕에서 온종일 일을 해야 했던 때가 있었다. 서 있기만 해도 땀이 비 오듯 쏟아지는 날씨에 허.. 2019. 6. 27.
[미국 특파원] 미 서부 3대 캐니언 중 하나, 브라이스 캐니언 미 서부의 3대 캐니언(Canyon)이라고 하면 이미 소개해드린 바 있던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과 브라이스 캐니언(Bryce Canyon), 그리고 자이언 캐니언(Zion Canyon)을 꼽을 수 있습니다. 모두 이름만큼이나 서로 다른 자연의 신비함을 담고 있는 곳이라 할 수 있지요. 대개 한국에서 오신 관광이라면,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산다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부터 시작해서 라스베이거스(Las Vegas)를 거치고 이곳 3대 캐니언까지 돌면 반원 모양의 궤적이 나오는, 인기 있는 루트가 있습니다. 언제나 마찬가지로 필자도 집에서부터 아침 일찍 출발해 장장 일곱 시간에 걸친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이미 가본 그랜드 캐니언 가는 같은 길을 지나고, 끊임없는 사막의 .. 2019.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