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려동물 이야기] 우리집 여섯 마리 반려묘
[나의 반려동물 이야기] 우리집 여섯 마리 반려묘 All White Cats! 무려 여섯 마리인 우리집의 반려묘를 소개합니다. 아빠 : 애디 (페르시안 2세) : 화이트, 에머럴드빛 눈, 장모, 성격 온순함 엄마 : 치로 (터키쉬앙고라 3세) : 화이트, 골드빛 눈, 장모, 성격 도도하고 까칠함 첫째 아들 : 도비 (생후 4개월) : 2020. 7. 4일생, 화이트, 블루코발트빛 눈, 장모, 호기심 대장 둘째 딸 : 하루 (생후 4개월) : 2020. 7. 4일생, 화이트, 블루코발트빛 눈, 장모, 소심함 셋째 딸 : 모모 (생후 4개월) : 2020. 7. 4일생, 화이트, 회색빛 눈, 장모, 식성이 좋음 넷째 아들 : 구찌 (생후 4개월) : 2020. 7. 4일생, 화이트, 블루코발트빛 눈, 장모,..
2020.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