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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뉴스] 앰코코리아 정지영 수석, SEMI Recognition Award 수상 [앰코인뉴스] 앰코코리아 정지영 수석, SEMI Recognition Award 수상 지난 1월 31일, 그랜드 인터콘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SEMICON Korea 2018 Industry Leadership Dinner에서 앰코코리아 K4공장 CE부문 WW PIC파트 정지영 수석이 SEMI Recognition Award를 수상하였습니다.SEMICON Korea 2018 Industry Leadership Dinner는 국내외 반도체 관련 기업 대표 및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재료 글로벌 마케팅 기획과 최신 기술시장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 자리입니다. 그중 SEMI Recognition Award는 2012년부터 시작된 상으로, 컨퍼런스 부문과 표준 부문으.. 2018. 2. 13.
웹진 [앰코인스토리] 평창동계올림픽 응원댓글 이벤트 2018. 2. 13.
[중국어 이야기] 소설의 어원, 두 번째 소도(小道)의 소설 두 번째 이야기네요! 이번에는 소설(小說)이라는 단어는 언제 처음 출현하였고, 그 출현 당시의 함의는 무엇인가를 다음의 중국어 문장을 해석함으로 이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在中国文学中, “小说”概念最初的意义, 与它后来作为独立叙事文体的意义, 是有区别的。 Zàizhōngguówénxuézhōng, “xiǎoshuō” gàiniànzuìchūdeyìyì, yǔtāhòuláizuòwéidúlìxùshìwéntǐdeyìyì, shìyǒuqūbiéde。 중국 문학에서 ‘소설’이라는 개념의 최초 의의는, 나중에 독립서사문체(문학으로서의 소설 개념)의 의의와 구별된다. 只是“小说”一词自它产生时就带有的卑微含义, 则一直保留到后来当小说成为独立文体之时。 Zhǐshì “xiǎoshuō” yìcízìtāchǎn.. 2018. 2. 13.
[중국 특파원] 민족의 대이동, 중국의 설날 춘절 중국의 춘절(구정)은 국경절(중국 건국일 10월 1일)과 더불어 중국의 최대의 연휴 기간입니다. 얼마 전 한 저널에서 조사한 바로는, 올해 2월 1일부터 3월 12일까지 40일간의 춘윈(춘절 귀성객 대이동) 기간 동안 29억 4000만 명의 이동이 있다고 하네요. 상하이는 중국 내에서도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 그 수가 이미 2400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이 중 70% 넘는 인구가 외지에서 넘어온 사람들이라 춘절이 되면 고향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로 인하여 상하이 대부분 지역이 매우 조용합니다. 반면 상하이 내에서도 관광지는 춘절의 긴 휴가를 이용하여 상하이를 관광하러 온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는데요, 이런 특수를 이용하여 돈을 벌기 위해 관광객들을 현혹하는 호객행위들도 많이 보입니다. 상하이의 한인타.. 2018. 2. 12.
웹진 [앰코인스토리] 2018 무술년 삼행시 짓기 이벤트 결과 발표 2018. 2. 12.
[인천 여행] 함께하면 즐거운 능률UP 프로젝트! 코워킹스페이스&스터디카페, 2편 ‘마음먹음’을 실천할 수 있는 공간, 작심독서실 ‘마음먹음’을 실천할 수 있는 공간, 작심독서실은 우리 동네를 최고의 배움의 터전으로 만들자는 목표로 시작, 지난 2년간 전국 100만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해온 (주)아이엔지스토리의 고민과 비전이 담긴 공간입니다. ‘작심독서실’은 최고의 공부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900년 역사를 지닌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보들리안 도서관을 모티브로 삼아 ‘작심’만의 차별화된 콘셉트와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독서실의 틀을 넘은 ‘작심’만의 공간혁신! 지금부터 하나하나 감상해 볼까요? '세계적인 석학들의 공부환경'이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내세우는 작심독서실! 최고 품격의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작심의 핵심은 바로 이곳 ‘보드리안’룸에 있습니.. 2018.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