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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밥 & 간식 자랑] 식빵과 새우의 환상 조합, 멘보샤 이재정 님의 레시피, 식빵과 새우의 환상 조합, 멘보샤 🍰 필수 재료 식빵, 냉동 새우, 녹말가루, 대파, 생강, 달걀흰자, 참기름, 식용유, 소금, 후추 🍰 요리 순서 ① 새우를 해동한 후 물기를 제거하고, 식감을 위해 적당히 다진다. ② 대파, 생강을 아주 잘게 다진다. ③ 준비해둔 대파와 생강, 녹말가루 1Ts, 달걀흰자 1Ts, 참기름을 약간 넣은 후 반죽한다. ④ 소금과 후추를 조금 넣어 간을 한다. ⑤ 식빵의 테두리를 제거하고, 4등분으로 자른다. ⑥ 식빵 사이에 새우살 반죽을 넣어 샌드위치를 만든다. ⑦ 중불에 식용유를 올리고, 160도 정도 되었을 때 튀긴다. ⑧ 키친타올로 기름을 제거한 후 소스를 곁들여 먹는다. 🍰 나만의 Tip. 케첩이나 칠리소스와 곁들여 먹으면 좋다! 글과 사진 / .. 2022. 1. 27.
2022 임인년 새해 소망아, 이루어져라! 1편 지난 12월, 앰코코리아 전사 연말맞이 행사들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경품 이벤트에는 무려 6천5백여 명이 넘는 사원들이 응모하였는데요, 그중 새해 소망 코너에 우리 사원들의 수많은 소망 역시 접수되었습니다. 사보에서는 사원 여러분이 적어주신 그 새해 소망 중 일부를 소개해 드립니다. 특히, 아래에 소개된 사원들께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모쪼록 사원 여러분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총 3회에 걸쳐 새해 소망 22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_^) (1) 2022년 두 돌이 되는 우리 이쁜 공주,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렴! 그리고 우리 집 가장! 우리 오빠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사업도 잘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들, 우리 회사 사원들도.. 2022. 1. 26.
[음악나라 음악쌀롱] 그리운 추억의 음악여행 임인년 새해가 밝아오고, 어느덧 코로나19는 만 2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길지만 한편으로는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흘러가는 게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음악나라 음악쌀롱]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를 써 내려간 것도 횟수로 어느새 6년째이군요. 혼자 멍하니 있다 보면 아주 오래된 기억을 꺼내 보고 싶을 때가 있어요. 사진으로 보고 추억하기도 하고, 그 시절 유행했던 노래들을 들으면 그때의 감정이 되살아나는데요. ‘오징어 게임’이란 아주 어린 시절의 게임들이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그런 것들을 보면서, 또 옛날 생각이 자주 나곤 합니다. 오늘은 그리운 그 시절의 음악에 대해 살펴볼까 해요. Michael Jackson이 부릅니다, Billie Jean ‘이 시대 최고의.. 2022. 1. 26.
앰코코리아, 2021년 ATK Excellence Award 시상 앰코코리아, 2021년 ATK Excellence Award 시상 1월 14일, 2021 상반기 경영전략세미나(https://amkorinstory.com/4656)에서 열린 2021년 ATK Excellence Award 시상에 이어 각 사업장에서 ATK Excellence Award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ATK Excellence Award는 사원들의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수행을 장려하기 위하여 매년 원가절감과 업무혁신, 기술개발 등을 통해 회사의 성과향상 및 수익성 증대에 크게 기여한 개선 ITEM과 사원을 발굴하여 포상하고 있으며, 2021년 1년 동안의 실적을 기준으로 선발한 결과, 최우수상 1개 아이템 5명, 우수상 6개 아이템 27명, 장려상 25개 아이템 83명, 특별공로상 K4 제조부문.. 2022. 1. 25.
[에피소드] 열풍기 몇 해 전, 겨울의 추위가 한참 기승을 부릴 때 막냇동생은 TV 홈쇼핑을 통해 열풍기를 구매했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고 열풍기 인기가 사그라들자 동생의 창고 방에 쓸쓸하게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게 안타까워 동생을 졸라 두 개를 가지고 왔다. 딱히 필요하겠나 싶었지만 혹시라도 쓰임새가 있을 듯싶어 눈에 잘 띄는 곳에 놓아두었다. 까만 봉투 안에 담겨 한여름과 시원한 가을을 보내는 바람에 한동안 열풍기 생각을 까맣게 잊었다. 그러던 어느 추운 겨울밤, 창틀을 막아도 비집고 들어오는 겨울바람에 몸도 마음도 추워 눈만 내놓고 자야 하는 순간이 오자, 잊고 있었던 열풍기가 떠올랐다. 히터나 난로와 비교하면 너무 작아 힘이나 제대로 발휘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한번 써보자는 마음으로 까만색 열풍기를 콘센트에 꽂았.. 2022. 1. 25.
임인년 검은호랑이해 그림 찾기 퀴즈! 결과 발표_웹진 [앰코인스토리] 2022.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