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ll Categories5139

[디지털 라이프] 두 가지 주제로 알아보는 몽글몽글 봄을 빛내주는 IT 두 가지 주제로 알아보는 몽글몽글 봄을 빛내주는 IT📌 Part 1 : IT 기술과 알레르기의 만남 📌 Part 2 : IT 기술과 커피의 만남  따뜻한 햇살이 몽글몽글 피어나는 봄. 얼어붙었던 대지 위에 푸릇한 새순이 돋는 계절인데요, 겨울 날씨에 진저리를 치던 많은 이들이 반가운 기지개를 피는 시절이지요. 영하의 날씨가 영상으로 변모하는 순간, 모든 것이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게 하지만, 막상 봄은 봄 대로 또 심란하고 지끈거리는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즉, 날씨와 반비례하는 현상들이 들쭉날쭉 일상을 방해하지요. 특히 여기저기서 재채기 소리가 들려오거나 빨개진 눈동자를 목격하게 되는데요, 그만큼 환절기에는 많은 불청객이 찾아오는 시기입니다. 환절기에 짜증이 벌컥 솟아오른다는 이야기도 많고요. 일단,.. 2025. 4. 11.
[포토에세이] 봄꽃, 산수유 [포토에세이] 봄꽃, 산수유 꽃망울에서 꽃이 된 산수유. 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2팀 강순영 사원 2025. 4. 10.
도원철 그룹장,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KMEPS) 정기학술대회에서 강연 펼쳐 도원철 그룹장,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KMEPS) 정기학술대회에서 강연 펼쳐4월 1일부터 3일까지 ‘2025년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KMEPS) 정기학술대회’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천시가 산·학·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치한 행사로,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와 인천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했습니다.1993년 설립된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는 마이크로전자· 패키징 분야의 활발한 연구를 촉진하고, 기업·대학·연구소 간 기술 교류와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매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20여 개의 기업과 대학이 참여해 반도체 기술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으며, 400여 명의 전문가와 학생.. 2025. 4. 9.
[일본어 탐구생활] 공항까지 어떻게 가나요? 空港までどうやって行きますか? 일본의 전철은 정말 많이 복잡합니다. 우리나라도 몇몇 역은 두 개 이상의 노선이 겹쳐 헷갈리는 경우도 있지만, 일본의 큰 역들은 노선이 너무 많아 잘못 타는 경우가 꽤 있답니다. 필자도 거꾸로 탄 적도 있고 잘못 내린 적도 있고 아예 다른 노선을 탄 적도 있을 정도이니까요. 한 여행에서 세 번 넘게 잘못 타다 보니, 그 다음 여행부터는 불안해서 계속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심지어는 귀국하는 날 아슬아슬하게 시간 맞춰 열차를 탔는데 중간에 휴대전화로 지도를 보니 다른 곳으로 가고 있어 급히 내린 적도 있었습니다. 시간상 무조건 놓치는 거라 다음 비행기 표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다행히 지연되어서 겨우 탄 적도 있었네요. 그야말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일본에는 한 승강장에서 전혀 다른 곳으로 가는 전철들이 많이 들.. 2025. 4. 9.
[포토에세이] 봄꽃 [포토에세이] 봄꽃 앙상한 가지에 꽃부터 피우는 봄꽃의 나팔수와 홍일점인 상록의 춘백 무리를 바라보며, 올해도 시작될 여느 봄꽃들의 축제를 기대해봅니다. 촬영지 / 양산공원글과 사진 / K4 제조1팀 오진병 수석 2025. 4. 8.
미스터 반이 추천하는 2025년 4월 개봉영화 [추천 MOVIE] 2025년 4월에 개봉하는 영화 기대작추천영화 NO.1 ▶ 로비2025. 4. 2 (개봉), 105분, 15세이상관람가, 드라마/코미디 감독 : 하정우주연 : 하정우,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더럽게 싸움을 걸면, 어떻게 더럽게 싸우죠?”연구밖에 모르는 스타트업 대표 창욱은 라이벌 회사 대표 광우의 뒷거래 때문에 기회도 기술도 번번히 빼앗긴다. 그의 회사의 유일한 탈출구는 4조 원에 달하는 국책사업을 따내어, 한방에 자본을 확보하는 것. 하지만 로비에 있어선 한수 위인 광우는 조장관을 일찌감치 포섭한 상황. 창욱은 눈을 돌려 조장관의 최측근이자 실무를 쥐고 있는 남편 최실장에게 접근해 더러운 싸움에 참전하게 되는데, 마침내 뒷거래가 이뤄지는 골프장에 한날 한시 각자의 목적을 위해 모.. 2025.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