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여러분은 여행에서 무엇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체험, 쇼핑, 경치, 숙소 등등 여행 중 즐길거리는 이것저것 있지만 필자는 먹을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단 필자만 그런 것도 아니고 유튜브에 여행기를 검색하면 하루 네 끼씩 먹었다는 사람도 꽤 보이고요. 평소에 먹기 어려운 해외 음식들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기회이다 보니 가능한 많이 먹고 싶은 욕심이 생길 수밖에 없지요.
일본에서 처음 식당에 갔을 때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네 명이서 식당을 찾았는데 필자 일행을 보고 직원이 말을 걸었습니다.
A : 何名様ですか?
난메에사마데스카?
몇 명이신가요?
일행에 해당하는 숫자를 알아두면 몇 명인지 대답할 수 있겠지요? 여행 중 계속 써야 하니 여행 인원에 맞춰 외워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B : 4人です。
요닌데스.
4명입니다.
대기가 있는 경우에는 이렇게 말을 하겠지요.
A : 今満席なのでお待ちいただくことになりますが、よろしいでしょうか?
콘만세키나노데 오마치이타다쿠 코토니 나리마스가 요로시이데쇼오카.
지금 만석이라 기다리셔야 하는데 괜찮으실까요?
B : どれくらい待ちますか?
도레쿠라이 마치마스카?
얼마나 걸리나요?
A : あと20分ほどです。
아토 니쥬푼호도데스.
앞으로 20분 정도입니다.
B : では、待ってます。
데와 맛테마스.
그럼, 기다릴게요.
그럼, 대기가 없는 경우에는 이렇게 자리를 안내하겠지요.
A : はい、こちらへどうぞ。
하이 코치라에 도오조.
네, 이쪽으로 와주세요.
그리고 자리 안내가 있을 겁니다.
A : おすきな席にどぞ。
오스키나 세키니 도조.
원하시는 자리에 앉으세요.
일본 식당은 대부분 자리 안내를 해주며, 직원이 별도로 안내하지 않았는데 먼저 앉는 것은 실례입니다. 아무데나 앉아도 되는 경우에는 위의 본문처럼 “원하시는 자리에 앉으세요.”라고 먼저 말해줍니다.
음식점마다 다르지만, 규모가 큰 매장은 한국어나 영어 메뉴판을 미리 준비해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B : 英語や韓国語のメニューはありますか?
에에고야 칸코쿠고노 메뉴우와 아리마스카.
영아나 한국어 메뉴판이 있나요?
A : はい、あります。 お持ちしましょうか?
하이 아리마스 오모치시마쇼오카?
네, 있습니다. 가져다드릴까요?
B : はい、お願いします。
하이, 오네가이시마스.
네, 부탁드릴게요.
메뉴판을 보고 먹을 음식과 개수를 정하고, 다시 직원을 부릅니다.
B : あの、すみません~ ご注文お願いします。
아노 스미마센 고슈우몬 오네가이시마스.
저기요, 주문할게요.
これを一つ、そしてこれを二つお願いします。
코레오 히토츠 소시테 코레오 후타츠 오네가이시마스.
이거 한 개, 그리고 이거 두 개로 부탁드릴게요.
계산과 영수증 요청은 1월호를 참고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용어 정리와 1인부터 4인, 1개부터 4개까지의 표현을 알려드리며, 이번 호 글을 마치겠습니다.
一人 (히토리) 1명 / 二人 (후타리) 2명 / 三人 (산닌) 3명 / 四人(요닌) 4명
一つ (히토츠) 1개 / 二つ (후타츠) 2개 / 三つ (밋츠) 3개 / 四つ (욧츠) 4개
何名 (난메이) : 몇 명
今満席 (만세키) : 만석
~分 (푼) : 몇 분
英語 (에에고) : 영어
韓国語 (칸고쿠고) : 한국어
どれくらい (도레쿠라이) : 얼마나
お持ちしましょうか? (오모치시마쇼오카) : 가져다 드릴까요?
ご注文お願いします (고슈우몬 오네가이시마스) : 주문할게요.
よろしいでしょうか? (요로시이데쇼카) : 괜찮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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