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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문화로 배우다

[음악나라 음악쌀롱] 모두에게 필요한 위로의 노래

지금 우리는 정말 위로가 많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코로나를 벗어나는 일은 올해를 지나 내년의 숙제가 되었습니다. 만 2년이란 시간 동안 인내해 왔던 우리의 마음도 지칠 대로 지쳐 있는 상황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마음의 위로가 되는 노래를 한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는 것이 가장 큰 위로가 되겠지만, 오늘은 필자의 주관대로, 오늘의 노래를 소개해 봅니다.

이용주가 부릅니다, 위로의 노래

KBS <아침마당>이라는 프로그램 중 무명 트로트 가수들이 경연하는 <도전! 꿈의 무대>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여기서 연속 5주 동안 5승을 한 가수들은 ‘5승 가수’라는 타이틀로 불리게 됩니다. 현재 가장 유명한 트로트 가수인 임영웅 씨도 이곳의 5승 가수 출신이지요. ‘행복택배가수’라고 불리는 이용주라는 가수가 있습니다. 택배 배달 일을 하며 가수의 꿈을 키워온 출연자이고, 제2의 나훈아라고 불릴 만큼 매력적인 보이스와 인물도 준수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출연자입니다. 매일 11시간을 택배 일을 하며 가수의 꿈을 키워온 그는, <아침마당> 5승 후 <가요무대>, <보이스 킹>, <놀면 뭐 하니> 등의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인지도가 높아집니다. 최근에 이 가수가 정규앨범을 발매했는데요, 앨범 수록곡 중 팬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위로의 노래>라는 곡이 있습니다. 자신의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겠다는 내용인데요. 오늘의 첫 번째 추천곡으로 전해드립니다.

 

영상출처 :  www.youtube.com/watch?v=0EOOmuPAJpE

서유석이 부릅니다,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노래들은 참 많습니다. 그중에 제목이 참 와 닿는 그런 노래입니다. 서유석이 부른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라는 곡입니다. 아무래도 젊은 층보단 중장년층에게 더 위로가 될 듯한 노래인데요, 우리에게 친숙한 편한 통기타 음악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들어도 좋을 것 같은 작품입니다.

 

 

영상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e8qDw0F48iY  

방탄소년단이 부릅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2021년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가수를 꼽으라면 방탄소년단이겠지요! 그만큼 방탄소년단의 노래로 위로받는 사람들이 가장 많을 것 같은데요. 최근에 한 기사를 보니 빌보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순위가 나오더라고요. 어쩌면 십 년 뒤에 우리는 이러한 기사에서 방탄소년단의 이름을 보게 될 것 같아요. 이토록 선한 영향력을 끼친 가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어디까지 올라갈지 짐작이 되지도 않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병역의 의무가 남아 있는 것이 그 기세를 조금 꺾기야 하겠지만, 견고한 아미들의 사랑과 지지가 2년 동안 변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세계 속의 아티스트로 자리 잡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전해드리면서 위로의 노래를 마칩니다.

 

내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나를 위로한 노래가 어떤 것인지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공개댓글도 남겨주세요. (^_^) 늘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영상출처 :  www.youtube.com/watch?v=XsX3ATc3F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