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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4327

[포토에세이] 벌똥 비 그친 후 마당에 ‘벌똥’이라는 열매를 따 먹고 맛있어서 한 그릇 수확해 봤답니다. ※ 사진 제공 / K3 TEST제조팀 김미옥 사원 2014. 11. 21.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4년 11월 20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삼성, 'AMD 프리싱크' UHD모니터 전모델 적용 선언 (아이티투데이 2014-11-20)- 내년 3월 UD590과 UE850 제품 상용화 기사 미리보기삼성전자(대표 권오현)가 향후 출시될 UHD 모니터 전 라인업에 AMD 프리싱크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내년 3월에는 실제 모델의 첫 판매가 이뤄진다. 조 찬 삼성전자 동남아 총괄 부사장은 20일 싱가폴 W호텔에서 열린 미래의 컴퓨트(compute of future) 행사에 깜짝 등장해 향후 출시될 삼성전자 UHD 모니터 전 라인업에 AMD 프리싱크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기사 바로가기 2. 국가 반도체 R&D, 생태계 균형 성장에 집중 (전자신문 2014-11-20) 기사 미리보기정부가 시스템반도체와 관련 장비 및 재료를 집중 육.. 2014. 11. 20.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의 국경일, 보니파시오 데이 (Bonifacio Day) 매년 11월 30일이면 필리핀의 국경일인 보니파시오 데이(Bonifacio Day)가 돌아온다. 이날은 ‘필리핀 독립의 아버지’로 불리는 안드레스 보니파시오(Andres Bonifacio, 1863년~1897년)가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날로, 2007년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에 의해 선포되었다. 사진 출처 : http://commons.wikimedia.org/ 보니파시오가 태어날 당시 필리핀은 스페인의 식민지로 신음하고 있었고, 이 때문에 필리핀 각지에서는 스페인 통치에 항거하는 시위와 반스페인 여론이 나타났다. 그는 독립운동에 참여하기 전에는 생계를 위해 배달부와 상점 점원 생활을 했고, 14세에는 부모를 모두 잃고 네 명의 동생을 부양해야 했다. 정규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독학과 다독을 통해 박식을.. 2014. 11. 20.
[맛집을 찾아라] 김치찌개와 돌솥밥의 담백한 조화, 서울 성동구 성수동 ‘두루치기 김치찌개 오겹살’ 필자에게는 올해의 마지막 맛집 소개다. 어떤 테마로 소개할까 고민하고 돌아다니다가, 굳이 건대 근처보다는 회사에서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아보기로 했다. 어? 근데 마침 새로운 곳이 생겼다. ‘두루치기 김치찌개 오겹살’이라는 식당이었다. 정말 담백한 이름이다. 식당 주인 이름을 붙이는 것도 아니고, 문자를 쓰는 것도 아니고, 단순한 음식 이름의 나열이라니. 무성의한 것인지, 그만큼 간판 요리에 자신이 있다는 것인지, 아리송함을 안고 식당으로 들어갔다. 메뉴가 보인다. 이야! 감탄사만 나온다. 이건 무성의함이 아니다. 자신감이다. 벽에 붙은 메뉴판은 백반집이라는 이미지를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낸다. 달랑 쓰여 있는 김치찌개, 오겹살, 항정살, 끝. 세 가지가 다다. 응당 있을법한 비빔냉면, 물냉.. 2014. 11. 19.
건 효과 (Gunn effect) 반도체에 흐르는 전류의 고주파 진동. 이 효과는 마이크로파 발생장치인 건다이오드에 이용된다. 1960년대초 J.B. 건이 최초로 발견한 이래 몇 가지 물질에서만 발견되어왔다. 물질이 비화갈륨(GaAs)이나 황화카드뮴같이 건 효과를 나타내면 전자는 유동성이 다른 2가지 상태에 있을 수 있다. 유동성이 큰 상태의 전자는 낮은 상태의 전자보다 고체 내부를 더 쉽게 움직인다. 전압이 없는 상태에서 대부분의 전자는 유동성이 큰 상태이지만, 전압을 가하면 모든 전자는 보통의 도체 내부와 같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 움직임이 전류로 되고, 더 큰 전압을 가하면 전자의 운동이 증가되어 더 큰 전류가 흐른다. 그러나 건 효과가 나타나는 물질에 큰 전압을 걸어주면 일부 전자가 유동성이 낮은 상태로 바뀌어 천천히 움직이고,.. 2014. 11. 19.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4년 11월 18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휴대폰·메모리반도체·TV 선두 질주 (한국경제 2014-11-18)- 지역 전문가 5000명 '글로벌 戰士' 양성 기사 미리보기삼성은 국내 최대 기업집단으로서, 각 계열사가 세계 선두권의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하고 있다.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브랜드 가치 평가업체 인터브랜드가 최근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 평가에서 브랜드 가치 455억달러를 기록하며 7위에 올랐다. 기사 바로가기 2. 빛 잃은 LED "대기업-중기-학계 공조만이 살길" (세계파이낸스 2014-11-18) 기사 미리보기LED업황의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2011년 상반기 정점에 도달할 때까지 .. 2014.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