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코리아4334 POSSUM Technology [반도체 사전] POSSUM Technology Chip on Chip(CoC) POSSUM™은 TSV를 사용하지 않아도 2개 혹은 그 이상의 die를 함께 assembly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즉, POSSUM Technology는 아주 미세한 flip chip interconnection을 통해 2개의 die를 face-to-face로 연결하기에 전기적 성능이 우수하며, TSV에 비해 훨씬 더 low cost 구현이 가능합니다. 또한, POSSUM Technology는 package의 total Z-height를 줄여 small form factor 실현을 가능하게 합니다. CoC Value Proposition Primary focus Leverage fine pitch CuP bumping an.. 2016. 9. 5.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6년 9월 2일 1. 향후 유망한 빅데이터 기술 베스트 10 (2016-09-02 월간 전자과학) 기사 미리보기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카,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의 분야에서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지능형 반도체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TMR(Transparency Market Research)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시스템 반도체(SoC, System on Chip) 시장은 2014년 359억 5,000만 달러에서 2021년 719억 8,000만 달러로, 해당 기간 동안 연평균 10.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기사 바로가기 2. 삼성전자 "OLED TV 안한다…퀀텀닷 TV로 미래 일구겠다" (2016-09-02 뉴스1) 기사 미리보기삼성전자가 퀀텀닷 디스플레이로.. 2016. 9. 2. [시 한 편] 암루 [시 한 편] 암루 작은 새 한 마리가 조그만 새장 속에서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무슨 생각에 그리도 애처롭게하늘을 바라보는 것일까넓게 펼쳐진 하늘은 새에게이리 날아오라고 손짓하고작은 새는 그럴 수 없다고말하듯 흐느끼며 고개를 떨군다.하늘은 손바람으로 새의 눈물을 닦아주고위로해 주려고 하지만새는 아무에게도위로받고 싶지 않은지작은 공간 이곳저곳을날아다니며 눈물을 훔친다새는 언제 그랬냐는 듯 멍하니새장 속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훔치며 글 / K4 제조5팀 강춘환 책임 2016. 9. 2. 어라운드 송도, 인천 시민의 문화공간 송암미술관 1편 [송도여행] 어라운드 송도, 인천 시민의 문화공간 송암미술관 살인적인 여름의 더위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가는 9월입니다. 한낮의 뜨거운 열기도 저녁 무렵 선선한 바람에 성질을 죽이는, 여름의 말미와 가을의 초입에서 변화무쌍한 계절의 경계를 온몸으로 실감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송도 인근 특별히 가볼 만한 문화공간, 인천 학익동에 있는 송암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인천 시민의 문화공간, 송도에서도 멀지 않아서 산책 삼아 쉬이 다녀올 수 있는 송암미술관!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Let's go~!! 수려한 경관 속 아담하게 자리한 미술관 1F 인천 문학산 끝자락 서해가 보이는 해안도로 옆에 자리한 아담한 미술관. 송도국제도시 첫 번째 교량 아트센터교를 넘자, 오른쪽으로 아암도 해안공원.. 2016. 9. 2. [역사 속 엔지니어] 안토니오 무치, 미 의회가 인정한 최초 전화기 발명가 [역사 속 엔지니어] 전화기 최초 발명은 벨이 아니다?! 미 의회가 인정한 최초 전화기 발명가, 안토니오 무치 ▲ 안토니오 무치 (Antonio Meucci)사진출처 : http://goo.gl/hmpH2r 예전부터 당연하다고 믿어왔던 사실이 진실이 아니라고 판정이 난다면 여러분은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놀라움과 함께 그동안 속아왔다는 생각에 당황스럽기도 할 텐데요, 그렇게 우리를 당혹스럽게 만든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전화기 최초 발명가라고 알려져 왔던 그레이엄 벨 (Alexander Graham Bell, 1847~1922)입니다. 전화기를 통해 벨이 처음 그의 조수 왓슨에게 했던 말, “왓슨, 이리 와주게. 자네가 필요하네.” 이 유명한 대화 내용은 우리에게 그동안 위대한 발명가의 명언과도 같이.. 2016. 9. 1. [애니영어 9호]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 난 그저 그 애의 마음을 얻는 비법을 알고 싶어 재미있는 애니메이션도 보고 명장면을 복습하며 살아 있는 문법을 써볼 수 있는 시간! 매력적인 캐릭터, 오묘한 연출, 틈 없는 작법에 감탄했다면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Peanuts, 2015)》에 제시된 영어 문장으로 그 마음을 표현해 볼까요? 아이들이 어른 못지않게 남을 배려하고 자신의 욕심을 내려놓는 모습을 발견할 때면 깜짝 놀라고는 합니다. 애니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에서는 찰리 브라운(목소리 역 : 노아 스납)이 그렇습니다. 연날리기라는 소소한 일부터 상을 받는 일까지 찰리는 성공이라고는 해본 적이 없는 아이입니다. 또래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이처럼 실패를 거듭해도 항상 노력한다는 것과 누구보다는 남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의 아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던 찰리에게도 작은 바람이 생.. 2016. 9. 1. 이전 1 ··· 541 542 543 544 545 546 547 ··· 7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