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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암역 십정시장 맛집 <짬뽕집> 바로 볶아 불맛 나는 숨어있는 맛집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이번에 소개드릴 맛집은 짬뽕집입니다. 인천 동암역 근처 십정시장에 주문하면 바로 볶아주는 짬뽕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는데요, 숨어있는 맛집이자 가게 이름도 말 그대로 입니다. 우선 이 음식점은 찾기 약간 어려웠어요. 워낙 가게 크기가 작고, 십정시장 중간지점 골목에 있기에 찾아가기 전에 꼭 포털 사이트에 검색을 먼저하고 가시길 권합니다. 주차 공간도 차량 한 대만 가능하므로, 버스나 도보로 찾아가시는 것을 추천해요. 필자는 어쩔 수 없이 차를 끌고 갔습니다. 한 대 주차할 자리는 항상 있더라고요. 가게 이름처럼 이곳의 주메뉴는 짬뽕입니다. 필자는 평소에 짬뽕을 무척 좋아해서 여기저기 많은 중식당의 짬뽕을 먹어봤는데요, 대부분 짬뽕집은 삶은 면에 미리 끓여 놓은.. 2017. 8. 8.
[포토에세이] 필름카메라 [포토 에세이] 필름카메라 36장 찍을 수 있는 1롤에는 일상이 담겨 있다. 사진관을 갈 때의 설렘과 사진이 현상되어서 나올 때 기다려지는 두근거림이 좋다. 매일매일 평범해 보이는 일상이지만. 조금은 낯설게 보려는 그때의 시선이 필름에 담겨있다. 글과 사진 / K3 TEST제조팀 박효수 사원 촬영지 / 부천 상동 호수공원 2017. 8. 8.
[반도체 사전] Metal Can SCL 5411 디바이스 [반도체 사전] Metal Can SCL 5411 디바이스 SSS(Solide State Scientific Corp.) 사의 요청으로 생산되었던 메탈 캔(Metal Can) TO-5 제품인 앰코(Amkor)의 SCL 5411 디바이스. 트랜지스터 칩의 일종으로 1974년에 다양한 패키지를 통일된 기준으로 집계하기 위한 표준제품으로 선정된 이래, 30년 이상 물량 측정 기준 환산 단위로 사용되었다. WRITTEN BY 미스터반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 2017. 8. 7.
[충청도 여행] 머드의 고장 보령, 갈대밭이 머무는 서천으로 떠나다 [충청도 여행] 머드의 고장 보령, 갈대밭이 머무는 서천으로 떠나다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충청도 여행, 보령과 서천 한창 여름을 맞이해 여름축제를 찾아본다. 그중 충남에서 여름철 가장 유명하다는 머드축제를 발견했다. 게다가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해수욕장까지. 왠지 모르게 부산에 몰린 해운대 인파의 느낌도 물씬 났던 대천 해수욕장. 게다가 좀 더 한가로움이 한껏 느껴지는 여유로운 바다였다. 시원하고 쾌활한 컬러들의 향연, 보령 머드축제 보령시는 예로부터 자원이 풍부하고 산 좋고 물이 맑아 산자수명한 땅에 대대손손 평안을 누리며 산다고 하여 ‘만세보령(萬世保寧)’이라 불리던, 축복받은 고장이다. 1996년 대천해수욕장 인근 청정갯벌에서 채취한 양질의 바다 진흙을 가공하여 머드팩 외 화장품을 개발하였다. .. 2017. 8. 4.
[포토에세이] 코타키나발루의 석양 [포토 에세이] 코타키나발루의 석양 세계 3대 석양 코타키나발루의 황홀한 석양 속 13년 지기. 앞으로도 우리의 우정도 아름다운 석양처럼 빛나기를 바라며, 친구야, 우정 변치 말자! 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홍아름 사원 촬영지 :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2017. 8. 4.
[행복한 꽃배달] 사랑하는 엄마께 드리는 꽃선물 사보 앰코인스토리에 임진주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배를 타야 갈 수 있는 먼 곳에서 첫 가게를 열고 고생하시는 어머니께, 자주 못 뵙게 되어 죄송스럽다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어머님과 사원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어머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엄마 안녕 많이 놀랐지? 나도 사보 이벤트에 당첨될지 몰라서 갑작스럽게 이벤트를 하려니 조금 당황스러워! 그래도 엄마 많이 힘들어하는데 이렇게 깜짝 이벤트로 기쁘게 해줄 수 있어서 기쁘다! 원래 꽃을 많이 좋아하는 엄마가 얼마나 기뻐할지. (ㅎㅎ) 내가 하기휴가로 엄마한테 가있을 동안 꽃배달이 오면 무지 좋겠다! 자주 못 보니까 이럴 때라도 만나서 추억 쌓으면 좋겠어. 차로 두 시간에서 두.. 2017. 8. 3.